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김지학·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지난 2일 연세대 간호대학 대강당에서 제39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정세용 부회장을 제20대 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박인권(7회)·최동훈(9회) 부회장이 신임감사로 선출됐으며, 부의장인 예의성 동문과 함수만 前 동문회장이 대의원총회 의장과 부의장에 각각 선임됐다.
김지학 회장은 “오늘로써 지난 2년간의 회장직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17년 동안 활동했던 동문회 임원도 마무리하게 됐다”며 “이제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 동문회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감회를 피력했다.
총회 1부에서 진행된 자랑스런 연아인상 시상식에서는 연세치대 봉사동아리 ‘에셀’을 수십년간 이끌어온 백형선 교수(연세치대 교정학교실)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백 교수는 “이제 정년이 5년 남았다”며 “연세대학교의 창립 이념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에셀’ 활동은 정년퇴임을 한 후에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시상식에서는 권호근 前 학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강북도봉지부가 모범지부상을 수상했다.
이날 총회에는 61명의 대의원이 참석, 전회의록 검토 및 2012년 부서별 회무·결산, 감사보고 그리고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