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측 연자로는 이백수 교수(경희치대), 권용대 교수(경희치대)와 네오바이오텍 대표이자 개발자인 허영구 대표가 나섰고 일본 측에서는 관서협회 나카지마회장과 관동협회 다카하시 회장을 포함한 지역의 단체장들이 일본대표로 강연을 했다.
첫날인 30일에는 관동, 관서지역 단체장들이 모여 네오바이오텍 제품을 이용해 그룹스터디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 열린 메인 세미나에서는 약 120명의 참가자가 등록하는 등 세미나의 반응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