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치과의사회장 “치과계 단합에 앞장설 것” 다짐

지난 22일, 유성에서 지부장협의회…배상책임보험-치협 소송 등 논의
최용진 회장 "지부장협의회 분기별 정례화, 다음은 11월 18일 확대회의"
이창주 간사 "산적한 현안 해결 위해 치협에 힘 싣는 협의회 공감대 형성"

2023.07.29 14:02:47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치과의사회관 2층 / 등록번호 : 서울아53061 / 등록(발행)일자 : 2020년 5월 20일 발행인 : 강현구 / 편집인 : 최성호 / 발행처 :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 대표번호 : 02-498-9142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