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치과의사전문의제도 개선에 속도를 낸다. 보건복지부는 치과의사전문의제도와 관련한 세부시행 방안 마련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건강정책국장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회에서 추천한 분야별 전문가 등 총 28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중심으로 관련 법령을 올해 안으로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정부가 치과의사전문의제도 개선에 속도를 낸다. 보건복지부는 치과의사전문의제도와 관련한 세부시행 방안 마련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건강정책국장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회에서 추천한 분야별 전문가 등 총 28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중심으로 관련 법령을 올해 안으로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