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조광덴탈이 지각과민처치제 ‘Gel Desensitizer’를 2개 구매할 때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2021 해피 패키지’를 오는 5일까지 진행한다.
‘Gel Desensitizer’는 시린 부위에 직접 도포하고 물양치만 하면 마무리되는 사용이 간단한 제품이다. 겔 타입이라 흘러내리지 않고 치면에 바르기 쉽게 제조됐다.
△치주치료 및 스케일링 후 지각과민을 호소하는 경우 △미백 전·후 시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수복을 하기에는 치경부 마모 범위가 크지 않으면서 중증 정도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치경부 마모증을 호소하면서 반복치료가 필요한 경우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특히 ‘Gel Desensitizer’는 보험치료가 가능한 지각과민처치제(차-4가, U0041)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약물도포나 이온도포법으로 알려져 있는 청구항목으로 1치당 2~3까지 청구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6치아까지 가능하다.
조광덴탈 관계자는 “‘Gel Desensitizer’는 지각과민처치를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진료실의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Gel Desensitizer’를 직접 사용해보면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