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업그레이드 서치! Goodbye 불법! Boosting 자존감! Support 병원경영!’를 내걸고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신동열 회장후보-함동선·심동욱 부회장후보가 지난 1월 27일 출정식을 갖고 세 과시에 나섰다.
출정식에는 마련한 100여석의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지부 회장을 역임한 이수구·김성옥·최남섭·정철민·이상복 고문을 비롯해 김민겸 명예회장과 강현구 회장, 최대영·한정우·이경선 감사, 최인호 부의장, 홍순호 前 의장 등 다수의 전현직 임원이 신동열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김홍석·강충규 예비후보, 그리고 출마선언을 앞두고 있는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과 박영섭 치협 前 부회장 등도 현장을 찾았다.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과 대여치 허윤희 前 회장 등 신동열 후보의 출신대학인 서울치대 동문 다수와 경희치대동창회 김소현 회장 등 함동선 부회장후보의 경희치대 동문들도 대거 출동했다. 심동욱 부회장후보를 지지하는 연세치대 동문들도 그룹을 이뤄 자리하는 등 세를 과시했다.
출정식의 뜨거운 열기에 고무된 신동열 회장후보는 “지금은 새로운 실험을 할 시기가 아니다.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이 필요한 엄중한 시기”라며 “저는 이미 서울지부의 주요 회무를 맡아, 위기 속에서 서울지부를 직접 경험해 온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출마한 부회장후보를 소개하며 “저를 포함한 부회장후보가 회원을 위해 일한 시간이 도합 30년이다.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지부 회원을 위해 일하고자 한다”며 “회원의 현실을 가장 알 아는 회장단! 행동으로 결과를 만드는 회장단!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움직이는 회장단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함동선 부회장후보는 “서울지부 회무를 통해 시행착오를 거친 준비된 사람이라면 3년의 짧은 회무기간에 보다 효율적인 회무를 추진할 수 있다”고 자신했고, 심동욱 부회장후보 역시 서울지부 법제이사, 학술이사, 홍보이사, SIDEX 학술본부장·홍보본부장·조직위원, 100년편찬위원 등 요직을 거치며 이룬 다양한 성과를 소개하며 회무경험과 능력을 어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