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이유미·이하 구강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3월 21일 전남대치전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치과수면학에서의 AI, 근거, 그리고 혁신’을 주제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는 ‘수면’을 핵심 키워드로 다룬다.
구강내과학회 이유미 회장은 “우리나라는 높은 스트레스 환경 속에서 수면장애라는 중대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수면’을 주제로 신체적, 정신적 측면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접근과 치료 전략, 과학적 근거와 추적 평가를 중심으로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AI라는 급격한 흐름 속에서 의료인이 견지해야 할 생명 존중의 윤리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본질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학술대회는 Takafumi Kato 교수(The University of Osaka Graduate School of Dentistry)의 ‘Unraveling Sleep Bruxism: Pathophysiology, Risk Factors, and Comorbid Sleep Disorders’ 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실시간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정진우 교수(서울대학교 구강내과)의 ‘Beyond CPAP: The Changing Landscape of Obstructive Sleep Apnea Treatment CPAP을 넘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전략’, 김문종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의 ‘쉽게 이해하는 systematic review & meta-analysis’의 강연이 이어진다. 그리고 ‘AI 윤리의 최근 이슈와 생명의료윤리’를 주제로 한 김양현 교수(전남대 철학과)의 강연으로 마무리된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3월 18일까지 신흥 DV몰에서 가능하며,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과 턱관절구강내과인정의 보수교육 점수 5점이 인정된다. 김양현 교수의 의료윤리 강연은 필수보수교육 1점이 인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