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X 2017] 현장 스케치 '3일간 펼쳐진 치과인의 축제'

2017.06.08 17:31:35 제733호

SIDEX 2017 치과기자재전시회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참관객들의 모습.

학술강연장의 모습. SIDEX 2017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는 깊이 있는 임상강연과 골프, 입시 등 다양한 주제의 교양강연이 마련됐다.

출품업체들이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을 맞이하느라 여념이 없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처의 모습. 이번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치과의사 8,670명이 등록했다.

행사기간 중 펼쳐진 포스터 경연대회의 모습. 이번 포스터 경연에는 38개가 진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포스터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지은 수련의(이대목동병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IDEX 현장을 찾은 치과신문 2기 학생기자들이 최신 치과기자재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이 부스에 들러 최신 치과재료를 관람하고 있다.

SIDEX 전시장에 마련된 핸즈온 부스. 이번 핸즈온에는 트윈스마일이 참여, 구강스캔과 3D 프린트를 이용한 치아성형 시스템을 소개했다.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진행된 골프 강좌. 프로골퍼가 참가자들의 스윙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401호에서 진행된 M-Session. 국내 저명한 교수들의 임상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프로덴티의 주력제품인 진델 핸드피스는 이번 SIDEX 기간 내내 참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1,200만원 상당의 플라즈마 멸균기가 걸린 4일 경품추첨의 행운은 조선영 회원에게 돌아갔다.

오스템 부스에서 진행된 퀴즈 이벤트. 출품 업체들은 다양한 이벤트와 파격적인 할인행사로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코엑스 D홀의 모습. 이번 SIDEX 2017이 열린 3일간 코엑스를 다녀간 참관객들은 1만3,40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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