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로 대립하는 의협-한의협, 치협은?

치협, 지난 22일 복지부에 전문가 신속항원검사 참여 허용 요청 공문 발송
박태근 회장 "모든 치과개원의 참여 않더라도 치과의사 직군에 허용 필요"
개원가 "의료인으로서 법적 권리 침해 VS 구환 부담-동선 및 공간 확보 어려워"

2022.03.31 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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