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진료비 ‘공개’는 예정대로, ‘보고’ 의무는 연기?

복지부, 어제(21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회의
7월 19일 기준 비급여 자료제출 치과 38.6%
의원 63.1%, 한의원 73.7%, 병원 89% 자료제출

2021.07.22 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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