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지난 3일 단국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 허영구 고문이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3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3번 장재완 회장후보의 클린캠프를 방문, 단국대학교치과대학 출신 김현선 부회장후보를 비롯한 선거운동원들을 격려했다.
허영구 고문은 “이번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지난 3일 단국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 허영구 고문이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3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3번 장재완 회장후보의 클린캠프를 방문, 단국대학교치과대학 출신 김현선 부회장후보를 비롯한 선거운동원들을 격려했다.
허영구 고문은 “이번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