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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구총회] 재정적 어려움 토로, 회비인상안 상정·통과

서초구치과의사회(회장 윤정태·이하 서초구회)가 지난 20일 엘타워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권태호 부회장, 윤숙현 국제이사, 강남구치과의사회 신은섭 회장, 김경준 총무이사, 서초구보건소 권양현 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식순에 앞서 윤정태 회장은 “지난해 서초구회 장애인치과가 서울시치과의사회 봉사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는 서초구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서초구보건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일반 안건 심의에서는 2건의 회비 인상안이 다뤄졌다. 먼저 현재 50%의 감면 혜택을 받고 있는 68세 이상 70세 미만 회원의 회비를 다시 복귀하는 회비 인상의 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됐다. 전 회원의 회비 인상을 다루고 있는 두 번째 안건도 통과됐다. 다만, 당장 올해부터 인상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1년간 회원들의 여론을 조사하고, 차기 정기총회에서 최종 인상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다음달 25일로 예정된 서울지부 대의원총회에는 회비 미납자 또는 미가입 회원의 보다 철저한 SIDEX 등록 관리를 요청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보다 철저한 관리로 구회 입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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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이상복 당선인에 거는 기대가 크다
제37대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회장선거에서 이상복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 지난 15년 간 서울지부 회장은 집행부에서 탄생했지만, 이번 선거에서 비(非)집행부 후보가 회장으로 당선된 것은 변화를 원하는 회원들의 열망이 표출된 것이다. 또한 78%를 상회하는 투표율을 기록함으로써 직선제의 흥행에도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상복 당선자는 서울시 치과의사들과 대한민국 치과의사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뜨거워 새로운 서울지부 수장으로서의 기대감이 크다. 비록 상당 기간 회무를 담당하지 않아 현장감이 부족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지만, 부회장단을 비롯해 캠프에 포진해 있는 전·현직 이사들은 다양한 회무경력과 전문성이 잘 조화되어 있으므로 서울지부를 이끌어가는 데 있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상복 캠프는 선거 기간 동안 변화와 개혁을 기치로 삼았다. 서울지부의 주인은 회원이므로 회원들에게 모든 권한을 돌려주고 회무를 위임받은 집행부는 특혜와 특권을 내려놓을 것이라 했다. 이 마음가짐만 유지하더라도 관례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구태를 씻어낼 적임자가 될 것이다. 회무를 시작하기 전, 지난 집행부의 공과를 정확히 평가해 성과를 낸 사업은 발전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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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37
초등학교 때 이야기를 흥미롭게 해주신 선생님이 계셨다. 그 중에서도 땅이 바다보다 낮은 나라의 이야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바다가 가까이 있었던 부산에서 성장한 나로서는 바다보다 낮은 땅의 이야기가 유독 흥미로웠다. 땅이 바다보다 낮았기에 바닷물을 퍼내기 위한 수단으로 풍차를 이용하였던 네덜란드 이야기였다. 풍차를 이용하여 바닷물을 퍼내고 그리고 바닷물을 막기 위하여 제방을 쌓았던 도시를 상상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특히 제방에 구멍이 생겨서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제방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자신의 몸으로 그 구멍을 막고 목숨을 희생한 어린 소년의 이야기는 그 시절 어린 필자에게 적잖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물론 그 이야기가 실화가 아닌 동화라는 사실을 성장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어린 소년이 그러한 일을 하였다는 것이 어린 시절 필자에게는 큰 교훈이 되었다. 그 이후 위인전에 관심이 더욱 커졌고 한동안 탐닉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알게 된 사실은 역사에 길이 남고 후세의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훌륭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해낸 업적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봉사와 희생을 하였다는 점이다. 특히 사회와 정의를 위하여


치과 속 노무이야기를 마치며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있다. ‘치과 속 노무이야기’라는 딱딱한 주제로 매주 연재를 시작한지도 거의 반년이 흘렀다. 처음 연재를 시작한 계기는 치과병의원의 인사노무관리환경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 근로기준법 등의 노동관계법률을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이를 기초로 치과병원의 인사노무관리의 틀을 합법성의 범주 안에 안착시키는 데 작은 도움을 주는 것이었다. 원래 생소하고 딱딱한 법률용어를 최대한 쉬운 말과 글로 표현하여 본 칼럼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근로기준법 등의 내용을 좀 더 알기 쉽도록 하고자 노력했지만, 지나온 칼럼을 다시 읽어보면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과 거친 표현 등으로 오히려 독자들이 근로기준법 등을 이해하는데 ‘무슨 도움이 되었나?’라고 자문할 정도로 미안함뿐이다. 처음 연재를 시작하면서 언급한 바와 같이 치과는 인사노무관리에서는 다른 분야와 다른 몇 가지 특징을 보이고 있다. 1) 연장근로와 휴일근로가 많고 2)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치과도 많고 3) 임금체계는 단일연봉체계가 아니고 성과급 등의 임금항목이 복잡하고 4) 근로계약서 작성 등과 같은 기초적 사항이 미비한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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