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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 발표

지난 9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지난 9일 프레스센터에서 ‘제72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복지부는 ‘그 이(齒)와의 평생동행! 내 인생의 건강미소!’를 슬로건으로, 기념식을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양근 회장, 한국치과산업협회 임훈택 회장 등 치과계 유관단체장, 양승조·윤종필·신동근 의원 등 많은 내외빈과 구강보건 유공자, 단체 및 학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된 ‘제1차 구강보건사업기본계획(‘17~‘21)’을 직접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그간 국민건강증진계획의 일부로 추진돼 온 구강보건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 4대 중점전략은 △국민 구강건강인식 제고 및 접근성 향상 △예방 중심 구강질환 관리 강화 △취약계층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 △구강건강증진 기반 조성 등이다. 정부는 '구강건강인식 향상과 접근성 제고'를 위핸 구강건강길라잡이를 개발해 자가관리를 돕고, 보건소 구강보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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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이 내년에 개최될 예정인 강원도 평창에 강연의뢰를 받고 다녀왔다. 때마침 일정을 맞추어서 하루를 머물게 되었다. 강원도라 역시 산세가 깊고 산속의 어둠은 도심과는 달리 일찍 내렸다. 밤이 되어 창문너머로 바라본 하늘은 칠흑 같은 어둠뿐이었다. 어디가 산인지 하늘인지 그 경계선도 제대로 구별되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오직 볼 수 있는 것은 뿌려진 듯 펼쳐진 별빛뿐이었다. 별빛들의 밝기도 다르고, 크기도 제각각인 별들로 수놓아진 밤하늘을 보고 있으니 마치 그 입체감과 생생함에 한편의 3D영화를 감상하는 듯 하였다. 햇살이 가득한 낮에는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이렇게 캄캄한 밤이 되어서야 비로소 빛을 발하는 밤하늘에 펼쳐진 수많은 별들을 보고 있는 동안 문득 우리네 삶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여 년 전에 유행하였던 가요가 있었다. 그 가요의 제목은 ‘알 수 없는 인생’이었다. 필자가 좋아했던 이유는 가수에 대한 호감도 있었지만 노랫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았었다.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이 노래를 들었던 그때와 10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에 와서도 여전히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