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수술실 환경에 최적화된 유니트체어 ‘bright Simple’을 선보이며 타사 대비 차별화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bright Simple’은 수술실 구성에서 발생하던 설치제약 및 불편요소를 ‘無(없을 무)’ 콘셉트로 재해석, 의료진 편의성 중심의 차별화 포인트를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bright Simple’의 가장 큰 차별점은 ‘無배관 인테리어’ 구조다. 기존 수술실 구성 시 필요했던 배관 매립 공사의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위치에 즉시 설치가 가능,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배관 박스 대신 바닥 몰딩 형태로 마감이 가능해 대기실·창고 등 기존에 활용도가 낮아 낭비되던 공간도 수술실로 전환 가능하다는 게 덴티움 측의 설명이다. 또한 하수 역류·오염·누수 등 배관 관련 리스크를 줄여, 사후관리 안정성과 위생적인 진료환경 유지에 강점이 있다. 특히 개원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는 배관 이슈로 인해 유지관리 부담을 겪던 의료진의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술 환경에서 반복되는 동선과 배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無선’ 구성을 강화했다. 무선 석션, 타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해 유럽과 미국 수출 1위를 달성하며, 13년 연속 유럽 수출 1위 및 미국 수출 1위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수출 기록을 기준으로 한 이번 성과는 메가젠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메가젠 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수출 실적에서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치과 산업의 중심 기업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서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가젠의 경쟁력 핵심은 차별화된 혁신 기술. 대표 기술인 XPEED(엑스피드) 표면처리 특허 기술은 임플란트 고정체 표면에 뼈 재생에 중요한 칼슘을 결합하고, 표면처리 후 잔존할 수 있는 산(acid) 성분을 제거함으로써 빠른 골유착과 안정적인 치유 환경을 제공한다. 이 기술로 구현된 푸른색 임플란트 표면은 메가젠 기술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메가젠은 독일 Clean Implant Foundation의 ‘TR USTED QUALITY’ 인증을 10년 연속 국내 유일으로 획득하며, 글로벌 품질 기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 ‘교보재개발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 지난 2월 4일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란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과 안전환경 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걸쳐 29개에 이르는 평가 항목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통과해야 인증이 주어진다. 오스템은 지난해 ‘피로실험실(임플란트연구소)’과 ‘3D프린터실(디지털기기연구소)’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타이틀을 따낸 바 있다. 이번 교보재개발실험실(치의학교육연구소)까지 3개의 인증을 획득했다. 오스템 관계자에 따르면, 교보재개발실험실은 오스템이 치과의사 임상발전 지원이라는 사명을 수행하는 데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관계자는 “실제 임상에 가까운 실습 모형과 환경을 연구 개발하는 곳으로, 광범위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의수술을 진행해가며 실제와 다름없는 시뮬레이션 모형을 개발하는 등 교육효과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mall이 지난 1월 29일 레스케이프호텔에서 ‘DVmall 학술등록 감사의 밤’을 개최하고, 학술 사전등록 서비스를 활용 해 온 학회 및 단체 관계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DVmall 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사전등록 서비스를 통해 협력해 온 단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 연세대치과병원 안형준 원장, 대한통합치과학회 정복영 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각 단체의 협력 경험과 향후 기대를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이유미 회장의 건배 제의를 시작으로 참석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DVmall은 2020년부터 학회 및 단체와 함께 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사전등록 업무를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약 1만6,300명 이상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덴탈비타민, 덴탈잡 등과 하나의 아이디로 통합한 DV 패밀리 사이트 체계를 구축, 약 3만명의 치과의사 회원이 가입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학술행사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회의 운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 소장비 시장 1위, 디보바인이 최근 멸균 정제수 발생장치 ‘mydem’을 출시하며 멸균 정제수 공급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치과에서는 ‘mydem’을 통해 고품질의 멸균 정제수를 직접 만들어 효과적이면서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mydem’은 멸균기 전문회사에서 최상의 멸균을 위해 개발한 멸균 정제수 발생장치로, 우수한 품질은 물론 콤팩트한 디자인과 간편한 필터 교환으로 치과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디보바인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mydem’을 통해 생산한 정제수 분석을 의뢰한 결과 시판되는 정제수 보다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mydem’은 1리터당 434원으로 유명 제약회사 증류수의 1,500원 보다 월등히 저렴하다. 특히 ‘mydem’의 경우 수도 직결 방식으로 1년간 760리터의 멸균 정제수를 공급할 수 있다. 디보바인 관계자는 “최상의 멸균을 위해 멸균 정제수 발생장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mydem’을 통해 멸균기와 멸균기구의 내구성을 증가시켜 진료환경에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치과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틱스가 원광치대 연구팀(김현진, 김민정, 이채윤, 유형근 교수)이 진행한 연구에서 자사의 구강유산균 OraCMU가 임플란트 주위염 진행을 억제하고 치주조직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고 지난 2월 5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가 담긴 논문은 대한구강해부학회지 제46권 제1호(2025년)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실제 임플란트 식립 환경과 유사하게 멸균된 티타늄 디스크 위에서 인간 치은 섬유모세포(HGFs)를 배양하는 독창적인 실험 모델을 구축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치주질환의 핵심 원인균인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P. gingivalis)로 염증을 유발한 후 OraCMU를 전처리해 염증 및 조직 파괴 인자의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OraCMU는 임플란트 주위염의 핵심 병리 기전인 염증 반응과 조직 파괴를 모두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raCMU 처리는 세균 감염 시 급격히 증가하는 대표적인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TNF-α(종양괴사인자-알파)와 IL-6(인터루킨-6)의 유전자 발현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특히 만성 염증과 잇몸뼈 흡수에 깊이 관여하는 IL-6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월 20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후원금은 네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1004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네오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원주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1004 캠페인’은 네오 임직원들이 매월 1,004원씩 모은 금액에 회사가 추가 지원금을 더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네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네오만의 나눔문화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1년 원주 기업도시로 이전한 이후에는 원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원주시 아동·청소년 교육문화프로그램에 지정 기탁한 바 있다. 네오 관계자는 “임직원 500여명의 정성이 담긴 이번 후원금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네오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할 것”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디에스(대표 박성원)가 자사의 투명교정장치 ‘AlignMiracle’을 앞세워 국내외 교정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5년 개발을 시작해 10년 이상의 임상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온 만큼, 올해가 외연 확대에 원년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 차있다. ‘AlignMiracle’의 가장 큰 특징은 환자의 치열을 구강스캐너로 분석한 후, 별도의 모델 제작 없이 3D프린터로 교정장치를 직접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제작 방식보다 생산 공정이 간단해져, 더욱 정확한 피팅(Fitting)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얼라이너의 두께와 내면 갭 등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어 교정력 조절이 효과적이다. 특히 높은 치아 밀착도로 피니싱(Finishing)이 한층 용이해져 치료기간을 대폭 단축시키면서도 우수한 치료효과를 제공한다. 오디에스는 국내를 넘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미국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에 나섰으며 미국치과의사협회(ADA), 그리고 세계 최고의 덴탈 학술기관 Forsyth Institute의 합병체인 ADA-Forsyth Institute와 2025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2026 UAE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AEEDC 2026)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UAE 두바이에서 개최됐다. 199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0회를 맞은 AEEDC는 중동 지역 전시회를 넘어 세계 최대급 치과 기자재 전시회로 급성장하며 글로벌 치과 산업의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55개국에서 4,316개사가 참가했으며, 총 전시 면적은 7만2,500㎡에 달했다. 참가 브랜드 수는 5,860개, 참관객 수는 7만4,45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독일, 중국, 한국, 러시아, 튀르키예, 이탈리아, 브라질 등 주요 치과 강국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특히 중국 기업의 전시 면적이 한국과 독일 기업의 전시 면적을 합한 규모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경쟁 구도의 변화도 현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AEEDC 2026에는 KOTRA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이하 치산협)가 공동으로 운영한 한국관에 총 65개사가 참가했으며, 전시 면적은 816㎡ 규모로 구성됐다. 한국관은 4홀과 5홀을 연결하는 브릿지 구간에 위치해 참관객 유입이 활발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메디컬 사업부의 ‘루비스(LUVIS)’ 공식 웹사이트(luvis.co.kr)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최근 밝혔다. 덴티스는 덴탈(임플란트·치과 장비)과 메디컬(수술실 솔루션) 사업부를 전문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메디컬 부문은 ‘루비스’ 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술등과 수술대를 비롯한 OR(Operating Room) 솔루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루비스’ 웹사이트 리뉴얼은 기존 웹사이트의 정보 불일치와 노후화로 인한 고객 혼란을 해소하고, 글로벌 파트너와 고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내 1위 수술등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수주 성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확대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했다. 리뉴얼된 웹사이트는 사용자 중심의 메뉴 구조와 콘텐츠 재배치를 통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했으며, SEO·GEO 최적화 적용과 모바일 환경 대응을 통해 검색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글로벌 파트너를 위한 디지털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카탈로그·매뉴
1. Cementless 보철을 선택한 이유 임플란트 치료를 20년 가까이 시행하면서 잔존 시멘트로 인한 염증, Cement Wash-out, 그리고 재보철 시 보철물 제거의 어려움은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문제였다. 약 8년 전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을 처음 접했을 때, 보철 과정의 단순화와 정확성, 그리고 뛰어난 Retriability는 기존 방식과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Cement Abutment를 제작하지 않아 공정이 줄어들고 오차 가능성이 낮아졌으며, Screw-retained 구조를 통해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임상적 장점이 분명했다. 이후 보철의 90% 이상을 Cementless 방식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하게 됐다. 2. All-on-X 케이스 증가와 Cementless의 필연성 최근 내원 환자들의 골 상태는 점점 불리해지고 있으며, 단순 식립이 어려운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철성 보철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고, 고정성 전악 보철, 특히 All-on-X 치료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All-on-X 치료는 각도 식립, 즉시로딩, 그리고 보철의 정확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술식이다. 이를 고려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광고모델로 가수 장윤정을 새롭게 발탁했다. 코웰메디는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기술력과 임상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기업 이미지를 보다 분명히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코웰메디는 장윤정이 오랜 기간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인물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회사 측은 “장윤정 씨가 보여준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임상 근거와 기술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코웰메디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가 추구해 온 가치와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코웰메디는 대한민국 최초로 치과 임플란트를 개발한 기업으로, 임플란트 기술 국산화를 선도하며 국내 치과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임플란트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치과계에서 꾸준한 입지를 다져 왔다. 최근에는 인도법인 개설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임플란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골이식재, 디지털 솔루션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규모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임플란트 기반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2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경영 실적을 발표하고, 2026년을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시장 안착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덴티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42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약 9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와 회계상 일회성 비용이 집중 반영된 결과로, 구조적 수익성 훼손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25년 실적에는 △매출채권 관련 대손상각비 △신규 해외법인 설립 및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광고·마케팅 비용 △환차손 등이 반영됐다. 또 자회사 티에네스 역시 회계 기준을 K-GAAP에서 K-IFRS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며, 투명교정 시장 확대에 따른 마케팅 비용도 증가했다. 회사는 해당 비용 또한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2025년은 공격적인 설비 투자와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 시기”라며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흑자를 유지하고 있어, 사업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임상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THE Cover™’를 정식 출시, 임상가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HE Cover™’는 Porcine에서 추출한 Type I Collagen으로 구성된 흡수성 멤브레인으로 화학적 가교제를 사용하지 않고 푸르고만의 물리적 가교 방법을 적용해 제조됐다. 이를 통해 화학 잔류물에 대한 걱정 없이 뛰어난 안전성과 생체적합성을 제공하며, 세포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탁월한 연조직 재생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적당한 부드러움과 유연성으로 편리한 조작성을 제공하며, 수화 후에도 형태 안정성이 뛰어나 멤브레인이 말리는 등의 변형이 적어 임상에서 사용 시 훨씬 수월하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이번 제품은 물성에 따라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임상가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Flex 타입은 유연성이 뛰어나 굴곡진 골 결손부 표면에도 긴밀하게 밀착되며, 핸들링이 매우 우수한 것이 강점이다. Stiff 타입은 상대적으로 인장 강도가 높고 공간 유지 능력이 우수해 골이식재의 볼륨을 유지하는 데 적합하다. 또한 생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