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창립 101주년 기념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가 오는 5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는 국제종합학술대회의 프로그램 구성을 마무리하고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사전등록에 돌입한다. 서울지부 회원은 소속 구회를 통해, 그리고 타시도지부 회원과 군의관, 전공의, 공중보건의,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등은 SIDEX 홈페이지(www.sidex.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비는 △치과의사 8만원 △군의관·전공의·공보의 7만원 △치과기공사·치과위생사 6만원이다. 사전등록이 끝난 후에는 치과의사 기준으로 등록비가 4만원 인상되는 만큼, SIDEX 2026 참가를 희망하는 치과가족이라면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회비를 3회 이상 납부하지 않은 장기미납 치과의사와 미가입 치과의사의 경우 현장등록만 가능하며, 등록비는 28만원이다. 28만원의 등록비는 보수교육 1점당 5만원의 간접비를 부과하라는 대한치과의사
언론인이나 기록자들에게 가장 숭고한 가치로 여겨지는 사자성어 정론직필(正論直筆)의 한자 뜻을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정(正): 바를 정 론(論): 논할 론 직(直): 곧을 직 필(筆): 붓 필 즉, “바른 논설을 펴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거침없이 기록한다”는 의미다. 권력이나 외부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오직 객관적 진실과 공익을 위해 펜을 든다는 선비 정신과 언론 윤리를 상징한다. ‘정론직필’의 뿌리는 동양의 사관(史官) 정신에 깊이 닿아 있다. 공자가 노나라의 역사를 정리한 ‘춘추(春秋)’에서 시작된 ‘춘추필법(春秋筆法)’이 그 원형이다. 이는 대의명분을 바로잡기 위해 엄격하게 사실을 기록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특히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 최저의 난 당시, 목숨을 걸고 “최저(崔杵)가 군주를 시해했다”고 기록했던 태사(太史) 형제들의 일화는 직필의 대명사로 불린다. 첫째 태사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간에 ‘최저가 주군인 장공(莊公)을 시해했다’라고 기록함으로써 국권을 장악한 최저에게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의 동생인 둘째 태사도 같은 내용을 다시 적다 죽임을 당하게 된다. 둘째 형마저 죽었음에도 다시 똑같은 문장을 적은 셋째 태사 동생의 직필을 살육으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4,600여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원과의 ‘동고, 동락, 동행’을 가치로 지난 4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40대 신동열 집행부 임원 28명의 인선이 완료됐다. 신동열 집행부의 회장단은 선출직인 신동열 회장, 함동선·심동욱 부회장을 필두로, 김응호·김중민·조은영 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치대를 졸업한 신동열 회장은 송파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서울지부 공보이사, SIDEX 사무총장, 조직위원장, 부회장 등을 거치며 구회와 지부 회무를 폭넓게 섭렵했다. 경희치대 출신인 함동선 부회장은 서울지부 보험·재무·총무이사로 활동하고 부회장을 역임했다. 연세치대를 졸업한 심동욱 부회장은 서울지부 법제·학술·홍보이사를 역임했으며, 세철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임명직 부회장인 김응호 부회장은 조선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지부 부회장, 조선치대재경동문회장, 8개치대재경연합회장 등을 두루 거쳤다. 단국치대 출신인 김중민 부회장은 서울지부 정보통신·치무·재무이사와 동작구회장을 역임했다. 여성 부회장인 조은영 부회장은 연세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지부 공보이사(즐거운치과생활 편집인)를 거쳐 현재 치협 문화복지이사로 활동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필리핀 GDIA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방한 프로그램 ‘DENTIS MEETING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필리핀 현지 GDIA (Global DENTIS Implant Academy) 교육을 수료한 치과의사 18명을 포함한 총 19명이 참여했으며, 교육과 체험, 공장 투어를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됐다. 특히 덴티스의 임상 교육 역량과 생산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GDIA는 덴티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임상교육 조직으로, 임상 연구와 교육, 세미나 등을 통해 전 세계 치과의사들과 교류하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임상가에게는 ‘Fellowship’을 부여하고 있다. 방문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서울에서 교육코스를 이수하고, 덴티스 본사를 방문해 신공장 투어와 GDIA 졸업식에 참석했다. 특히 3월 13일 진행된 졸업식에서는 2025년 GDIA 과정을 수료한 현지 치과의사들에게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하스(HASS)가 건식 밀링 환경에 적용 가능한 리튬 디실리케이트(LS2) 제품 ‘Amber Dry-Mill’의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Amber Dry-Mill’은 리튬 디실리케이트의 심미적 특성과 지르코니아의 물성적 특성을 결합, 자연치와 유사한 광학적 특성과 건식 가공 특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스는 현재 국내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공식 출시를 목표로 국내 전시 및 학술행사를 통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Amber Dry-Mill’은 지르코니아 소재에서 확인되는 가공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건식 밀링 환경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덕분에 정밀한 마진 재현이 가능하며, 밀링 과정에서 공구 마모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Amber Dry-Mill’은 리튬 디실리케이트 소재 특유의 형광성과 투광도를 기반으로 자연치와 유사한 심미적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불산 에칭이 가능한 구조로 본딩 접착 등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스 관계자는 “‘Amber Dry-Mill’은 리툼 디실리케이트의 심미성과 본딩 적용 가능성, 지르코니아의 물성적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국제학술대회, BDEX 2026에서 새롭게 출시한 임플란트 ’New KS 3‘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 참가 기업 중 최다 부스를 운영한 오스템은 ‘New KS 3’를 소개하고 관람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전체 부스의 60%가량을 New KS 3 존으로 꾸미고, 대형 스크린을 통한 소개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스템은 신제품 홍보를 위해 컬링 게임 이벤트 존을 별도로 마련해 인기를 끌었다. New KS 3의 핵심 특징인 △Deep Thread △Sharp APEX △Fully Tapered Body 등 문구가 새겨진 3개의 돌을 ‘Immediate Loading’ 표적에 굴려 넣는 게임으로, 점수에 따라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핸즈온 부스에서는 New KS 3를 손쉽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치과의사 참관객들은 △극대화된 초기 고정력 △약한 골질에서도 유지되는 고정력 △전용 키트를 통한 빼어난 편의성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New KS 3는 즉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중국 치과의사 방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법인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중국 현지 치과의사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첫날, 참가자들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네오 본사를 방문해 생산 및 연구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네오 제품의 우수한 품질관리 시스템과 최첨단 자동화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튿날에는 서울대치과병원에서 네오의 최신 임플란트 기술과 임상 적용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은 조영단 교수(서울치대)가 맡아 ‘Immediate Implantation & AnyTime Loading with Neo CMI Implant’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네오의 CMI Implant를 활용한 즉시 식립과 AnyTime Loading 프로토콜, 그리고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한 노하우와 임상적 우수성을 소개했다. 이어 김성태 교수(서울치대)가 ‘Prevention and Treatment of Peri-implantitis’에 대해 강연했다. 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지난 3월 19일 서울 성동구에 소재한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원장 곽금봉)에서 ‘구강보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은 “어르신들에게 있어 식사는 단순한 일상이 아니라 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면서 “구강보건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장소희 부회장은 “지난해 이곳에서 어르신 대상 구강검진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전문 공간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면서 “구강보건실 개소가 통합돌봄체계 속 구강돌봄 기반이 자리잡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철수 회장은 “여덟 번째 구강보건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준 치과계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구강건강 증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방문치의학회 임지준 총무이사는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구강보건실은 방문치과진료, 공공보건 연계, 종사자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구강돌봄체계를 제시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이하 서여치)가 윤은희 회장을 중심으로 한 19대 집행부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서여치는 지난 3월 12일 제35차 정기총회에서 임원선출을 통해 윤은희 회장을 비롯한 19대 집행부를 구성했으며, 이후 주요 업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먼저 서여치는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 중증 뇌성마비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 애니아의 집에서 2인 1조 진료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3월 25일에는 19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봉사를 진행했다. 첫 학술집담회는 6월 9일 메가젠임플란트 강남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며, SIDEX 기간에는 대여치와 함께 여성회원들을 위한 부스를 운영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간식, 음료를 제공하며 휴식과 교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원 소통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회원들의 이야기와 정보를 담은 소식지를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화합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여치 윤은희 회장은 “여성치과의사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면서 “학술집담회를 통해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들이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가 발행하는 ‘즐거운치과생활(이하 즐치)’ 2026년 봄·여름호(통권 182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는 연령대별 치아관리 정보를 중심으로 치아 물성 장애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구강 문제를 쉽게 풀어냈다. 통합돌봄지원법, 완화의료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반영해 치과와 사회 돌봄의 접점을 짚었고, 미술, 여행(산마리노·케냐·교토), 독립서점 이야기 등 다양한 문화·교양 콘텐츠를 더해 읽는 재미와 휴식의 요소를 함께 담아냈다. 즐치 편집위원회는 지난 3월 20일 평가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발간 과정을 돌아봤다. 박지혜 편집인(서울지부 공보이사)을 비롯해 김형일·안병덕·엄찬용·황지영·박인영 위원 등 총 6권의 발간을 함께해온 위원들이 참석해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의미를 되짚었다. 박지혜 편집인은 “위원들의 노력 덕분에 매 호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올 수 있었다. 올바른 치과정보와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고민해온 시간이 값진 경험으로 남았다”며 “각자의 역할 속에서 최선을 다해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평가회에는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OSSTEM 라이브쇼가 정식 론칭을 앞둔 ‘OneCAS 2 KIT’를 오는 4월 7일 최초로 공개,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관계자는 “OneCAS 2 KIT는 지난 8년간 임상적 신뢰를 쌓아온 ‘OneCAS KIT’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라이브쇼에서 2,300건 이상의 주문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상악동 수술에서는 잔존골의 높이, 골질, 상악동막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만큼 디지털 가이드 기반 시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OneCAS 2 KIT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디지털 플래닝을 기반으로 식립 위치와 사양을 사전에 결정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시술의 예측 가능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Soft Bone 환경에서의 초기 고정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게 핵심 장점으로, 특수 설계된 OneCAS 2 Drill은 드릴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본칩을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내부로 밀어 넣어 골을 치밀화시키는 구조를 적용했다. 드릴 주변 골의 밀도와 두께가 강화되고, 임플란트 식립 시 나사산과 맞물리는 골의 강도가 증가해 초기 고정력이 극대화된다는 설명이다. 상악동 수술 시 멤브레인 천공을 최소화할 수
■지은이 : 이상래, 최순철, 고광준, 황의환 이병도, 한상선, 허경회, 김규태 ■출판사 : 군자출판사 ‘임상가를 위한 도해 영상치의학’이 발간됐다. 이번 신간은 구강악안면 영역 질환을 영상 중심으로 이해하고 진단하는 데 필요한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과서로, 치과대학 학생부터 전공의, 임상 치과의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치의학 교육 과정에서 영상진단은 필수적인 영역으로 꼽히지만, 제한된 시간 안에 이를 충분히 습득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교육 환경을 고려해 임상교육과 전공의 기본 교육, 개원의 진료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 구강악안면부 주요 질환과 병변을 방사선영상과 함께 정리하고, 발생기전과 최신 진단영상기법에 따른 영상 소견을 함께 제시해 이해를 돕는다. 특히 컬러 도해를 활용해 병소 부위와 해부학적 구조를 정밀하게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구조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증례를 함께 수록해 실제 임상에서 영상소견을 해석하는 과정까지 연결했다. 정상 방사선해부학을 시작으로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발육 이상과 후천성 치아 이상 △염증성 질환과 낭·종양 △측두하악관절 장애 △상악동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허종기·이하 양악수술학회) 제18회 정기학술대회가 지난 3월 22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에는 200여명의 치과의사가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는 김명환 교수(서울치대 치과마취과)의 응급상황 대처법을 주제로 한 필수강연으로 시작됐다. 구강외과와 교정과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학회인 만큼 진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에 있어 기본적인 치료계획 수립부터 다양한 임상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전략과 수술적 고려사항을 폭넓게 다뤄 집중도를 높였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의 기초’ 세션에서는 김훈 원장(김훈바른이치과교정과)과 팽준영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 세션에서는 배성민 원장(배성민치과교정과)과 이주민 원장(줌구강악안면외과), 임성훈 교수(조선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가 강연에 나섰다. 마지막으로 최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39대 집행부의 마지막 구강보건의 날 준비위원회가 지난 3월 1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위한 사전 콘텐츠와 주요 프로그램, 홍보부스 운영 방향 등 세부 계획을 확정됐다. 본 회의에 앞서 서울지부 대학생홍보단 서울덴탈프렌즈(이하 설덴프)는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홍보부스 기획안을 발표했다. 총 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치아보건즈’와 ‘이로운사람들’ 팀이 최종 선정됐다. ‘치아보건즈’ 팀은 약국 콘셉트를 적용한 체험형 부스를 제안했다. 참가자가 구강보건 관련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아 ‘처방전’을 완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휴대용 구강관리 키트를 구성해 가져가는 구조다. 퀴즈와 게임, 마스코트 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구강건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일상에서도 실천 가능한 구강관리 습관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로운사람들’ 팀은 모험형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는 ‘구강 대원’이 돼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각 상황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