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제13차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마무리했다. 간호조무사 및 예비간호조무사를 위한 교육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 4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서울지부는 치과 진료보조의 한 축인 간호조무사의 치과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전후해 치과취업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지부가 직접 제작한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현직 치과의사인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근) 위원들의 실무 강연, 치과에서 근무하는 선배 간호조무사의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오스템임플란트 모델치과 실습으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알찬 구성으로 매회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46명의 교육생 또한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면서도 많이 접할 수 없었던 치과 관련 전문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3월 20일 수료식에서 축사에 나선 서울지부 조정근 부회장은 “서울지부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교육과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3월 2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서울지부 제39대 강현구 집행부를 결산하고, 제40대 신동열 집행부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재적대의원 201명 중 참석 164명, 위임 31명으로 성원됐다. 서치대상 ‘홍순호’ 의료봉사상 ‘신민우’ 신동열 신임회장 “투명하고 책임 있는 회무 펼칠 것” 대의원총회 안영재 의장은 개회사에서 “선거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통합과 협력으로 하나 된 서울지부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구인난과 경영 압박, 불법의료광고와 저수가 덤핑치과 문제 등 위기 속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할 때”라고 강조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39대 집행부는 보조인력사업특위,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치과 대책특위, 병원경영개선지원특위를 중심으로 개원가의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해왔다. SIDEX와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 행사 등 굵직한 행사 역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지난 3년간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리며, 차기 집행부에도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부탁한다
선거의 뜨거웠던 열기가 가라앉고, 이제는 차분히 책상 앞에 앉아 조직을 정비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가다듬는 ‘설계’의 시간이 찾아왔다. 치열했던 경쟁의 순간을 뒤로 하고, 이제는 우리가 약속했던 비전을 어떻게 현실의 결과물로 빚어낼지 고민해야 할 때다. 일선 진료 현장에서 우리가 늘 체감하듯이, 아무리 좋은 최첨단 디지털 장비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도 결국 그것을 운용하여 환자의 고통을 해결하는 주체는 ‘사람’이다. 시스템은 기본을 만들지만, 그 시스템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가치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손길이기 때문이다. 우리 속담에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듯이, 서울시치과의사회라는 거대한 조직이 4,800여 회원을 위해 제대로 움직이기 위한 첫 단추 역시 결국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는 단순히 자리를 채우는 것을 넘어, 선거 과정에서 회원들에게 제시했던 비전과 약속을 얼마나 진정성 있고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엄중한 문답이기도 하다. 서울시치과의사회가 발행하는 ‘치과신문’은 단순한 지부의 기관지를 넘어, 격변하는 치과계의 역사를 30년 이상 묵묵히 기록해 온 살아있는 증인이다. 1993년 창간호가 세상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이 주관하고 경희치대총동문회(회장 김소현·이하 동문회)가 후원하는 2026 학술대회가 오는 4월 26일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Blossom of Dentistry, 임상이 꽃피는 경희의 봄’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진료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임상술식에 초점을 맞췄다. 보존, 보철, 치주, 구강악안면외과, 영상치의학, 미용치과, 보험청구 등 총 12개의 강연이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세텍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세션 1은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VPT,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로 시작해 △홍성진 교수(경희치대)의 ‘내가 한 임플란트 크라운, 왜 자꾸 안씹힌다고 할까?’ △최경규 교수(경희치대)의 ‘레진수복의 임상 keys’ △최용석 원장(닥터뷰티치과병원)의 ‘치과 엑스레이, 100% 활용하기’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박규태 원장(닥터박고은치과)의 ‘사랑니, 뺄까 보낼까? Decision making’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보험청구, 하나도 놓치지 않을거에요’ △이중석 교수(연세치대)의 ‘Ri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자사의 콜라겐 함유 이종골 이식재 ‘THE Graft Collagen(국내명 LegoGraft)’이 유럽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3월 27일 밝혔다. EU MDR은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성 기준이 극도로 강화돼 더 엄격한 임상근거, 추적성, 품질관리의 검증을 기반으로 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체계로, 의료기기 업계에서는 가장 통과하기 어려운 인증 제도로 꼽힌다. 이번 인증으로 ‘THE Graft Collagen’는 콜라겐 함유 이종골 이식재 중 국내 첫 번째, 세계에서 두 번째로 EU MDR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THE Graft Collagen’과 같은 이종골 이식재는 3등급(Class Ⅲ) 고위험 의료기기로 분류돼 심사과정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MDR 인증을 위해서는 1단계 기술문서 심사(Technical Documentation Assessment), 2단계 품질 현상심사(QMS Audit) 등의 엄격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 푸르고는 ‘THE Graft Collagen’의 우수한 골 재생 효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주관하고, TEAM AZIT가 운영하는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 ‘A to Z Implant Training(이하 AZIT)’가 모듈 체계 개편 이후 A코스를 성공적인 마친 가운데, 오는 5월 16일 심화과정인 ‘Z코스’를 개강한다. 올해 초 개강한 A코스는 실전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임플란트 식립 기본 원리 △수술 설계 흐름 △케이스별 접근 전략 등 핵심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진행했다. A코스는 단순 이론 강의를 넘어, 수강생이 직접 환자에게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브 서저리 참가자는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수술을 연자의 밀착 지도로 내 손으로 직접 해보니 임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뀌었다”며 “단순 참관 교육과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 몰입감이었다”고 전했다. 오는 5월 16일 개강하는 Z코스는 A코스 수강생뿐 아니라, 이미 임플란트 수술을 하고 있으나 고난도 술식을 망설이는 임상가를 위한 심화과정이다. AZIT Z코스에서는 △성공적인 GBR 전략: 골결손 형태에 따른 원리와 적용 △ 상악동 거상술 완벽 마스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5월 2일부터 7월 19일까지 광주광역시 오스템연수센터에서 ‘마스터코스 보철 세미나’를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마스터코스 보철 세미나는 디렉터로 박종현 원장이, 패컬티로 김상철, 장홍원 원장 등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다수가 참여해 실전에서 겪은 노하우까지 전수해 교육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최신 임플란트 보철술식을 이론 및 실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실전 감각까지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에서는 △Top down prosthetic plan(OneGuide) △구치부 임플란트 보철 △구치부 임플란트 보철 외형 및 치간공극 스크루 체결 및 루즈닝 △전치부 임플란트 보철 △구강 스캐너를 이용한 디지털 보철물의 제작 및 접착 △Full mouth rehabilitation △소수 임플란트를 활용한 가철성 보철 △Tissue level fixture의 활용 & Complication 등 다양한 주제를 매주 다르게 기획했다. 보철을 위한 세부적인 치료계획부터 심미적인 임플란트 보철, OneGuide System 활용법, over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분당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제67차 종합학술대회(조직위원장 김성곤)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악골괴사(MRONJ) 권고안 대담회’ 세션을 마련. 골흡수억제제(antiresorptive agents) 관련 MRONJ의 예방, 치료, 재발방지에 대해 구강악안면외과, 내분비내과, 종양내과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다학제 대담회가 열릴 예정으로 많은 관심이 쏠린다. MRONJ는 골다공증 및 암 골전이 치료를 위해 골흡수억제제를 투여받는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이다.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측에 따르면, 고령화사회에서 그 발생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이와 관련해 국내외 주요 학회에서 진료 및 관리 권고안을 발표하고 있지만, 실제 임상 적용에서는 여전히 합의되지 않은 쟁점들이 남아 있다.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측은 “치과적 처치 전후 골흡수억제제의 중단 여부(drug holiday), 항암 목적의 고농도 약제 사용 환자에서의 MRONJ 관리, 수술적 처치 후 재발 방지 전략은 처방 의사와 치과의사 간 소통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BISCO사의 대표 치수복조재 ‘TheraCal LC’와 ‘TheraCal PT’를 론칭한다. 치수 손상을 최소화하고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생활치수치료(Vital Pulp Therapy, VPT)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치수를 보호하는 치수복조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방송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TheraCal은 78편 이상의 연구 논문의 뒷받침으로,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사용돼 임상적 안정성과 효과를 입증해왔다. 제품 내 칼슘 성분은 치아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이 치수로 전달되는 것을 줄이고 치아구조 회복을 도와 치수의 안정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한다. 상아질과의 높은 접착력과 낮은 용해도를 바탕으로 치아와 재료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누출을 효과적으로 줄여 세균이나 독소 침투 가능성을 낮춘다는 점도 강점이다. 또한 TheraCal은 MTA 기반 소재에 레진 성분을 결합한 구조로, 경화 이후에도 본딩제 및 레진과의 접착이 용이해 후속 수복 과정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원조위금 모금액이 1,000원 인상됐다. 서울지부는 오늘(3월 2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대의원총회에서는 제37호 안건으로 ‘회원조위금 모금 및 지급규정 일부 개정의 건’이 다뤄졌다. 현재 서울지부는 조위금제도에 따라 회원 1인당 2,000원을 모금해 별세회원에게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갈수록 납부 회원이 줄고 모금액이 감소하면서 평균 1회 모금액이 600만원에 불과, 별세회원 1인당 평균 300만원을 조위금 적립금에서 충당하고 있다. 조위금 별도회계의 적립금 규모는 약 6억9,000만원으로, 이 추세라면 9년 이내에 적립금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당 안건은 조위금 지급액을 현행 1,000만원으로 그대로 유지하되, 모금액을 회원당 2,000원에서 3,000원으로 1,000원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제안 설명에 나선 서울지부 후생담당 한송이 부회장은 “후생부에서 분석한 결과 연평균 별세회원은 22명, 평균 사망연령은 83세였다. 2026년 1월 1일 기준 회원의 의무를 다한 서울지부 회원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제75차 대의원총회에서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각종 불법행위, 특히 불법 의료광고, 생성형 AI(인공지능)을 활용한 허위·사칭, 초저가 덤핑 미끼 광고, 그리고 교묘한 방법으로 본인부담금 불법 할인 및 환자 유인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이 같은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의료인단체 중앙회에 대한 자율징계권을 부여하는 의료법 개정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구로구회와 송파구회, 종로구회는 ‘의료법에 의료인단체에 자율징계권을 부여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 추진’을 촉구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송파구회 원기욱 대의원은 “현재 의료법은 변호사법, 공인회계사법, 세무사법, 변리사법 등 타 전문가 단체의 법과 비교할 때, 중앙회인 대한치과의사협회에 자체 권한과 독립성보다 보건복지부로부터의 종속된 책임과 의무만 강조되고 있다”며 “의료인에게는 진료 외에 불필요한 행정업무가 계속 증가되고 있고, 동시에 의료계 윤리확립 및 자체 정화에는 어떠한 실질적인 권한이 없어 방관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치과계를 비롯한 의료계는 최소한의 자정시스템도 없는 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지부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에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치과계 대응 방안을 요구하는 안건이 다수 상정됐다. 먼저 동대문구회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의 건’을 상정했다. 노쇠·장애·질병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치과의 역할과 참여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것. 관련 법률 제15조에 치과의사가 통합돌봄 제공인력으로 명시돼 있고, 지자체 조례를 통해 방문구강관리 진료비 등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도 시행 초기부터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대문구회는 △방문진료에 따른 기회비용과 감염관리 △이동식 장비 구축 등을 반영한 현실적인 수가 신설 △지자체 간 편차를 줄이기 위한 표준계약 가이드라인 마련 △행정지원 인프라 구축 △간편한 청구 시스템 도입 △통합돌봄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중구회 역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의 건’을 상정했다. 현재 돌봄 관련 사업에서 치과 분야가 배제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으로, 제도가 치과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적정 수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오늘(3월 28일) 개최된 제75차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사업계획안 심의·의결에 앞서 제39대 집행부가 상정한 ‘회비 면제자 연령 상향에 대한 세칙 개정(안)’이 먼저 다뤄졌다. 해당 개정안은 현행 ‘만 70세 이상’인 회비 면제 기준을 ‘만 75세 이상’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총회에는 세칙 개정안 통과 여부에 따라 각각 적용되는 두 가지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함께 상정됐다. 집행부는 최근 회원 연령 구조 변화와 재정 여건을 세칙 개정 필요성의 근거로 제시했다. 2026년 2월 말 기준 전체 회원 4,450명 가운데 만 70세 이상 회원이 403명(9.1%)에 이르는 반면, 신규 회원은 140명(3.1%)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 회비 면제 대상이 꾸준히 증가하지만 신규 유입은 정체돼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70대까지 진료를 이어가는 치과의사가 늘고 있는 현실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회별로 회비 면제 기준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고, 지난해 총회에서도 이에 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오늘(3월 2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개최 중인 가운데, 회무·결산·감사보고가 큰 이견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본격적인 의결에 앞서 안영재 의장은 대의원들의 동의로, 회무·결산보고를 감사보고로 대신했다. 감사보고에 나선 최대영 감사는 “직선 3기 강현구 집행부는 회원을 위한 3대 공약사업 완수를 위해 특별위원회(△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덤핑치과 대책 특별위원회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 임기 동안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왔다”며 “특정 부서만의 활동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부회장 중심의 특별위원회를 통해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 의료기관 개설 시 해당지역 의약인단체 지부에 개설신고 및 필수교육을 이수토록 하는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방지 의료법개정안’ 발의, 보험·노무·경영 등 회원 관심사에 초점을 맞춘 권역별 강연 등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다만 서울지부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회비 인상의 필요성,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제75차 대의원총회가 진행된 오늘(3월 28일), 향후 3년간 서울지부 대의원총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에서 신임 의장에 한정우 대의원, 부의장에 한재범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지부 의장단 선거는 의장과 부의장 2명에 대한 배수공천을 거쳐 대의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의장과 부의장은 다수 득표자 순이며, 득표수가 동일한 경우 연장자 순으로 결정하게 된다. 이날 의장단 선거를 위해 최고령 대의원인 안성모 대의원이 임시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공천위원회는 한재범, 최인호, 한정우, 정해산 대의원(가나다 순) 4명을 공천했다. 단, 정해산 대의원은 일신상의 이유로 후보를 사퇴했다.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의 참관 하에 진행된 의장단 선거결과 기호3번 한정우 73표, 기호1번 한재범 50표, 기호2번 최인호 39표를 각각 득표했다. 이에 다수표 순으로 한정우 대의원이 의장에, 한재범 대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당선된 한정우 신임 의장은 “대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회원들의 민의가 서울지부 및 치협 집행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