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허영구·이하 치산협)가 지난 4월 1일 대전에서 ‘2026년 전국 지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치산협과 지회 간 협력 기반을 재정립하고, 산업 내 유통 환경 개선을 위한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 치산협 허영구 회장을 비롯해 안제모 부회장, 이용무 부회장, 정영권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인천·경기 남영준 지회장, 강양수 부회장 △대전·충청 정현철 지회장, 한석 총무이사 △부산 김원일 총무이사, 류지호 자재이사 △대구·경북 정보석 지회장, 차우열 재무이사 등 지회 관계자와 이용식 고문, 이삼용 前 대전·충청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석회의에서는 유통질서 확립 방향을 공유하고, 상생프로그램 실행을 위해 ‘상생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향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치산협은 상생위원회를 회장 직속 조직으로 두고 중앙회와 지회가 함께 참여하는 조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치산협 상생위원회는 △공정거래 기반 인증제 도입을 통한 ‘클린회원제’ 시행 △KDX 수익 및 자율 기부를 활용한 지회 활성화 지원기금 조성 △제조사와 유통회원 간 협력 기반의 공동영업 모델 구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5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브라켓 교정 마스터코스를 진행한다. 대구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박경호 원장(미소그리다치과교정과)이 디렉터로 나선다. 이번 코스는 ‘진단부터 유지 관리까지 브라켓 교정 A to Z Program’을 주제로, 브라켓 교정 치료에 대한 기본 개념을 보다 확실히 이해하고, 비교적 쉬운 임상 케이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상 지식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Introduction of fixed orthodontics tx.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Ceph/Model analysis △Biomechanical principles of tooth movement △Initial leveling and alignment △Total distalization or space closure △Various application of microimplant △Finishing & Debonding △Retention △Minor t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디에스(ODS)가 다이렉트 투명교정 브랜드 ‘얼라인미라클’을 앞세워 본격적인 일본 교정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디에스는 일본 진출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지난해 12월 현지법인 설립을 마쳤다. 오디에스에 따르면 일본 투명교정시장은 심미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10대는 물론 20~40대 성인층 수요에 힘입어 연평균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투명교정 시스템의 높은 도입비용과 느린 배송은 현지 치과 및 환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오디에스는 다이렉트 투명교정 방식의 ‘얼라인미라클’을 통해 현지시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 생산 및 배송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현지 치과에 원활한 제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파트너십 확보와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파트너 치과에 제공하는 실질적인 혜택과 임상적 신뢰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파트너 치과에 가장 효율적인 도입 솔루션을 제안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치과 병의원의 수익 구조를 대폭 개선하며 동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진행한 CTS 임플란트 연수회 ‘IMPLANT STORY’가 총 6회에 달하는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월 7일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시작된 이번 연수회는 지난 3월 29일 열린 6회차 세미나를 끝으로 모든 교육 일정을 완주했다. 전 과정은 전문 연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다대다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CTS 임플란트 연수회는 매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OF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과정 역시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전 회차가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CTS 임플란트 연수회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보철과, 교정과 등 각 전문 분야에 정통한 국내 유수 연자 8인이 참여해 강연과 핸즈온을 병행한다는 점이다. 이번 연수회에서도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노관태 교수(경희치대),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이동운 교수(원광치대), 임필 원장(NY필치과),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 최용관 원장(엘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공동 주최·주관한 ‘2026 튼튼이 마라톤대회’가 지난 4월 5일 서울 뚝섬수변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km △5km △3km 코스로 구성됐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걷기 코스(3km)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어린이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필립스코리아, 더스킨팩토리, 한국투자증권, 대원미디어, 천호엔케어, (주)에프앤디넷, 헤라클레스, 신흥, 리스테린, 라이브오랄스, 국민건강보험공단, 데브시스터즈, 벨레다, 롯데칠성음료, 동아제약, 제일헬스사이언스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후원과 지원에 참여했다. 구보협 박용덕 회장은 “이번 마라톤대회는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와 건강한 치아의 중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원장 서정택·이하 치평원)이 치의학교육 질 관리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평가인증 기준과 현장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치평원은 지난 3월 25일 ‘제5회 교육질관리위원회 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치의학기본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질개선과 대학(원)과 치평원 간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치평원 교육질관리위원회 위원과 전국 11개 치과대학(원)의 교육질관리 담당 교수 및 실무자 등 약 6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원)에서 운영 중인 교육질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평가인증 과정에서의 실무적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서는 치의학기본교육 평가인증을 위한 자체평가 연구와 교육질관리 담당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평가인증 준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 적용될 예정인 ‘인증기준 체크리스트’ 시연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평가인증 과정에서 요구되는 항목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으로, 세부 내용에 대한 확인과 보완 사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이젠임플란트가 조선대학교치과병원에 디지털 구강스캐너를 기증하며 교육과 임상 인프라 지원에 나섰다. 이젠임플란트(대표 김주석)는 지난 4월 1일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에 교육 및 연구용 장비를 기증하고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증된 장비는 디지털 치과 진료에 활용되는 구강스캐너 ‘트리오스6(TRIOS6)’와 ‘프라임스캔2(Primescan2)’다. 정밀한 구강 데이터 획득을 통해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의 정확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된다. 이젠임플란트는 치과용 임플란트 연구개발 및 생산 기업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齒)를 살린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진료 효율성을 함께 추구하며, 디지털 치과 분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주력 제품인 ‘제넥스플러스(ZENEX Plus)’는 미국 FDA 510K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SLA 표면처리 기술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출 1,000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4월 1일자로 문현기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새로운 경영 체제를 마련했다. 문현기 대표이사는 재경 부문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재무 건전성 강화와 효율적인 자금 운용 체계 구축을 통해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왔다. 이를 인정받아 관리 부문을 총괄하며 사업 확장에 따른 재무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등 경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며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문 대표이사는 “신흥이 쌓아온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이용익 회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유한 evertis’ 임플란트의 2030 글로벌 No.1 목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현기 대표이사는 1994년 신흥에 입사해 2011년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2018년 상무이사로 승진한 바 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3월 14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슈어스마일 유저 데이(SureSmile User Day)’를 개최했다. 투명교정 치료 도입을 검토 중인 임상가와 기존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임상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50여명의 임상가가 참석한 가운데 ‘Cases that make you sure-투명교정 진료, 확신 있는 도입과 도약을 위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교정 솔루션을 일상 진료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윤정 원장(이앤유치과)이 슈어스마일을 진료 프로세스에 접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디지털 스캔 연계부터 환자 상담과 커뮤니케이션, 치료 진행 중 환자 관리까지 투명교정 진료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며 초기 도입 단계에서 필요한 요소를 정리했다. 이어 김석주 원장(연세여우치과)은 치료의 완성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임상 전략을 공개했다. 환자 선정 기준과 장치 전달 이후 내원 계획, 단계별 치료 접근 방식, 환자 협조도의 중요성 등을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으며, 어태치먼트 설계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수탁·운영 중인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손성애)가 지난 3월 26일 지역 장애인의 구강진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사랑울타리에 거주 중인 장애인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산대치과병원 서정훈, 손하은 치과의사 등 총 6명이 참석해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와 시설 종사자 대상 구강관리교육을 제공했다. 사랑울타리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가 시설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유지 및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사자들에게 교육한 장애인 맞춤형 구강관리법을 바탕으로 시설 장애인들의 구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재료의 기초 이론부터 임상 적용까지 총망라한 치과재료학의 교과서가 발간됐다. 한국치과재료학교수협의회가 펴낸 ‘치과재료학’은 학생에게는 치과재료학의 핵심을 익히는 학습서로, 임상의에게는 재료의 선택과 적용에 도움을 주는 지침서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이 아홉 번째 개정판으로 치과재료와 관련 기술의 발전상을 반영해 최신 정보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금속, 세라믹, 폴리머, 복합재료 등 치과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재료의 특성과 취급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재료의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성질은 물론 조작과정에서의 변화와 임상적 결과까지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완성됐다. ‘치과재료학 개요와 재료선택 기준’을 시작으로, △재료의 구조와 성질 △인상/모형재 및 치과주조 △직접 수복재료 △간접 수복재료 △임플란트 및 조직공학 △임상치의학 재료 및 기구 등 7개 파트 23개 챕터로 구성돼 있어 치과재료학의 교과서로 인정받고 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최고 등급인 ‘강소+’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 규모 및 성장성을 기준으로 △유망 △성장 △강소 △강소+ 등 4단계로 구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수출 지원 사업이다. 이 중 ‘강소+’는 전년도 수출액 1,000만 달러 이상 기업 중에서도 기술 경쟁력, 글로벌 시장 확장성, 지속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별하는 최상위 등급으로, 전체 참여 기업 중에서도 상위 약 10~15% 내외만이 선정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그래피는 2024년 첫 선정 이후 2026년에도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의 핵심 배경으로는 그래피가 보유한 ‘직접 프린팅 기반 형상기억(Shape Memory Aligner, SMA) 투명교정장치’ 기술이 꼽힌다. 그래피의 SMA 기술은 디지털 데이터 기반 직접 출력 방식을 적용해 공정을 단순화하고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생산 리드타임 최대 30~50% 단축 △재료 사용량 절
공동강연 - 치주 치주치료의 이모저모 : 큐렛인가, 메스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5월 31일(일) 10:00~12:00 / 컨퍼런스룸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이튿날인 5월 3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E에서는 치주에 관한 공동강연 ‘치주치료의 이모저모 : 큐렛인가 메스인가? 그것이 문제로다!’가 진행된다. 강연에는 신승윤 교수(경희치대)와 이학철 원장(서울A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주치료의 상반된 두 가지 접근법을 다룬다. 이번 강연을 기획한 서울시치과의사회 학술위원회는 “치주질환에 대한 상반된 두 가지 접근법을 소개하게 되는데, 어느 술식이 더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리기보다, 무엇을 선택하든 환자와 술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해법을 찾는 것이 이번 공동강연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현대의 치과치료에서 임플란트가 아무리 보편화됐다고 하더라도, 자연치를 보존하기 위한 치료법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치주질환 환자를 대면했을 때 비외과적 접근인 큐렛을 먼저 적용할지, 아니면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메스를 들어 외과적 시술을 해야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이번 공동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중동발 리스크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치과계를 비롯한 의료 현장에서 일부 소모품 수급상황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회용 소모품 사용도가 높은 치과 구조상 공급 차질은 곧바로 진료 공백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개원가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급이 우려되는 품목은 글러브, 일회용 주사기, 생리식염수(포장재), 소독 파우치 등이다. 이 가운데 메디컬과 수요가 겹치는 품목은 확보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는 상황이다. 치과재료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일부 품목이 품절되거나 구매 수량이 제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통 방식 역시 비정상적인 흐름이 포착된다. 일부 제품은 예약 판매로 전환돼 입고 시점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거래가 이뤄진다거나, 선구매를 유도한 뒤 배송을 무기한 연장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여기에 수량 제한까지 더해지면서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 번에 최소 수량만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데다, 단가 몇백 원 수준의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몇 배 이상의 배송비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가격 상승도 현실화되고 있다. 치과재료를 수입·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