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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치과생활

World In Your Hand SMART PHONE

스마트폰을 더욱 유용하게!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 등장 이래 휴대전화 하나가 ‘손 안의 작은 세상’이 되었다. 1992년 IBM의 사이먼이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출시한 이후 사용자는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 2007년 애플사가 새로운 운영체제와 전면부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혁신적 핸드폰인 오리지널 아이폰(1세대)을 출시하면서 휴대전화의 혁명이 시작되었다. 2009년 한국 시장에 애플사의 아이폰 3G가 들어오고 삼성이 이듬해 6월 갤럭시S를 출시하면서 한국 역시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2018년도 기준 전세계 30억 명을 돌파했다고 전해지며 다가오는 2021년이면 38억 명을 넘어설 예정이다.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인구가 4천만 명이 넘는다고 하니 과연 “1인 1스마트폰 시대”라 할 수 있다. 알고 있다시피 스마트폰의 기능은 전화나 문자 메시지는 물론, 웹 서핑, 게임, 동영상 감상, 문서 열람 및 작성, 상품 구매 및 모바일 결제 등 말 그대로 없어지면 ‘멘붕’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2019년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림에 따라 2020년에는 5G 스마트폰 2천만 대 이상의 대형 시장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폰을 더욱 유용하게! 애플리케이션
애플의 스마트폰 혁명은 단순히 통화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음악을 듣기도, TV를 시청하기도 하고, 정보를 검색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손 안의 컴’으로 진화할 수 있었던 일등 공신은 바로 ‘애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폰을 더욱 유용하게 만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은 간단하게 ‘어플’ 또는 ‘앱’이라고 불린다.

 

스마트폰과 함께 개발된 이 ‘앱’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있다. ‘앱’이라 불리는 이 친구를 만나려면 갤럭시와 같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Play store’와 ‘원스토어 One store’ 등에서, 애플사의 아이폰인 경우 ‘앱스토어 App Store’와 먼저 친해져야 한다. 물론 시중에 스마트폰 관련 책도 많고 웹 서치만 몇 번 해보면 유용한 앱들이 주루룩 쏟아지지만 여기에서는 세대별, 기능별 유용한 앱을 몇 가지 소개해 내 손안의 작은 세상을 좀더 편하게 돌아다니게 하고자 한다.

 

스피치 노트 Speech Notes

“내 말을 받아 써준대~”
음성을 텍스트 즉, 글자로 바꿔주는 앱이다. 타이핑 속도가 느리거나 오타가 나기 쉬운 장문을 폰에서 쓸때는 이 앱을 적극 활용해보자. 플레이스토어에서 ‘스피치 노트’ 검색, 설치하고 나면 화면 아래쪽에 황색의 마이크가 보일 것이다. 마이크를 누른 상태에서 말을 하면 화면에 바로 내가 말한 내용이 텍스트로 펼쳐진다. 키보드로 입력할 수도 있고 내용을 저장할 수도 있으니 문자메시지나 지인들과의 카카오톡, SNS로 바로 공유해보자. 약 100여 개의 언어로 설정이 가능하니 당신이 시니어가 아니더라도 매우 유용한 앱이 될 것이다. Tip. IOS(애플) 유저라면 앱스토어에서 ‘Speechy Lite’로 대체해서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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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한창 예뻐 보일 나이지”
꽃 이름이 뭘까? 싶을 떄는 ‘모야모’를 클릭하자
식물천사, 꽃천사라는 애칭을 가진 식물이름을 알려주는 앱 ‘모야모’는 산과 들, 강 등 자연을 벗삼아 건강을 유지하는 뷴들에게 유용한 앱이다. 한창 꽃이며 식물이 좋아질 나이인데 그때마다 모르는 식물들을 접하면 궁금하기 짝이 없다. ‘모야모’ 앱을 설치하고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해당 전문가들이 신속하게 이름부터 식물의 별명, 꽃말, 전설, 약효, 공기정화기능, 키우는 요령 등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올려 준다. 시니어 뿐만 아니라 식물에 관심 많은 일반인이나 전문 원예업 종사자들에게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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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휴대폰이 어디갔지?
“내 휴대폰을 찾아 줘~ 짝짝짝!”
박수로 폰 찾기

휴대폰을 손에 쥐고도 찾아 본적 있을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건망증도 심해지고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물건을 찾다가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점점 늘어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박수로 폰 찾기’ 앱이다. 집이나 자동차 등 가까운 장소에서 스마트폰을 찾지 못할 때 사용하면 좋다. 플레이스토어에서 ‘박수로 폰 찾기’를 검색, 설치하고 스마트폰 설정으로 들어가서 실행규칙을 ‘항상’으로 해두면 휴대폰이 꺼짐켜짐 상관없이 ‘빠르게 박수 세 번’이면 알람이 울려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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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어쩌지?
유용한 건강정보 앱 하나쯤은 꼭 설치해두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정보’

휴가철이나 명절, 아니면 평상시에 본인 혹은 가족에게 갑작스런 건강 이상이 생길 경우가 있다. 갑자기 닥치는 상황에 당황하기 마련이고 생소한 여행지나 늦은 시간에 병원을 찾으려면 막막함이 몰려온다. 이럴 때는 스마트폰에 ‘건강정보’ 앱 하나만 설치해도 손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건강정보’ 검색, 설치하면 된다. ‘손쉬운 병원찾기’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내 위치에서 어느 정도 거리에 병원이 있는지 지도와 함께 제공된다. ‘손쉬운 약국찾기’의 경우 실시간 문을 연 가장 가까운 약국정보와 소화제•해열제•진통제•파스 등 간단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 정보까지 제공한다. 병원•약국찾기 외에도 ‘내가 먹는 약 알아보기’, ‘병원별 진료비 정보’, ‘건강보험 적용여부’, ‘요양병원 상세정보’ 등 주로 찾는 의료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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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벌고 건강도 챙기고
캐쉬워크_ 돈버는 만보기

걸으면 걸을수록 돈버는 앱이 있다면? 만보기형 잠금화면 ‘캐시워크’면 한번에 해결이 가능하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이 앱을 검색해서 설치를 완료한 다음 열면 기본으로 잠금화면이 보이는데, 이 잠금화면에서 걷기를 하면 하루의 걸음 수, 소비 칼로리, 걸은 시간과 거리를 볼 수 있다. 각 제조사별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에도 핼스 앱(만보기 등)이 있지만 걷기도 하고 포인트 쌓는 재미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100걸음에 1캐시의 보석상자가 뜨면 이를 눌러 캐시를 적립하면 된다. 하루에 최대 100캐시 적립이 되기 때문에 하루 만보 걷기는 기본이다.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보기만 해도 즐거운 보석상자 클릭으로 돈버는 기쁨도 누릴 수 있어 유용한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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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끝까지 모를 스마트폰 속 숨은 기능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만큼 스마트폰 역시 다양성은 커지고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의 스마트폰 활용도는 100%에 가까울까? 알면 더 유용한 스마트폰 자체에 숨은 기능과 세대별 필수 유용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안드로이드폰 기준

 

위기 상황이라면 전원버튼을 빠르게 3번!
‘설정-유용한 기능-SOS메시지 보내기’ 사용을 선택한 다음 수신자를 정해두면 긴급 메시지가 송출되는 기능

 

 

덧셈, 뺄셈은 가라
계산기 모드에서 스마트폰을 가로로 돌리면? 공학용 계산기로 변신! (모든 스마트폰의 숨겨진 기본 기능이기도 하다)

 

글씨가 너무 작아 잘 보이지 않는다면?

카메라 접사 기능을 적극 활용해보자. 카메라를 켜고 확대를 하면 돋보기가 된다는 사실.

 

 

내 손에 딱 맞는 키보드!

키보드 화면에서 설정(톱니바퀴) 클릭해서 ‘키보드 크기 및 구성’으로 들어가면 내 손에 맞춤 키보드로 설정할 수 있다.

 

 

손바닥을 쫙 펴면 자동 타이머가 작동! 더욱 편하게 셀카를 찍자!

“더 예쁘게~ 아니면 나도 셀카 한 번 찍어보겠다고 팔을 한껏 뻗는 순간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은 100만원 짜리 내 폰이 땅바닥과 인사를 하네?” 셀카 모드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바닥을 쫙 펼쳐보자. 그러면 자동 타이머가 작동! 경쾌한 ‘찰칵’소리를 들을 수 있다.

 

듀얼메신저 기능

보통 메신저는 전화번호 회선 하나당 계정 하나만 허용되는데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2개의 SNS어플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단, 카카오톡의 경우 듀얼 메신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화번호가 하나 더 있어야 가능하다는 점(세컨폰까지 사용하는 유저라면 꽤나 유용한 기능이다). 만약 사용중인 SNS 서비스에 부계정을 갖고 있다면 로그아웃, 계정 변환을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앱 2개를 멀티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듀얼 메신저를 지원하는 앱은 카카오톡, 텔레그램, 위챗, 페이스북 메신저, 스카이프, QQ모바일, 라인, 스냅챗 등이다.



[사 설] 전국치과기공사노동조합 설립의 의미
치과기공사가 마침내 노조를 결성했다. 명칭은 전국치과기공사노동조합이고,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의료노련)에 속하게 된다. 치과기공사의 삶의 질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치과기공사노조가 공식 출범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으로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겠다며 분배와 노조 쪽으로 지나치게 급진적으로 기울었다. 이것은 일상생활의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최저임금이 급속히 인상됐고, 저녁이 있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근로시간이 단축됐다. 치과계도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해 함께 변화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치과기공계도 변할 수밖에 없었을 테고, 이를 위해 노조가 출범한 것으로 보인다. 치과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치과기공계의 변화는 전체 치과계에 직·간접적으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문제는 이 같은 변화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인가의 차이다. 치과기공사노조 기자회견문에 따르면 기공료 덤핑과 과도한 기공료 할인이 치과기공계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불러왔다고 보고 있다. 치과기공사노동조합의 근무환경 개선 및
[논 단] 구두병원, 시계병원
오래된 복지부 유권해석 중에서 자동차정비업소나 구두수선업소 등은 상호에 ‘병원’이나 ‘클리닉’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선 안된다는 유권해석이 있다. 즉 ‘구두병원’, ‘옷수선병원’, ‘시계병원’ 등 유사업종에서의 이같은 용어 사용이 금지되는 것이며, 현행 의료법에는 ‘의료기관이 아니면 의료기관의 명칭,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산림청은 생활권역 수목에 대한 전문화된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나무의사’ 자격 제도를 신설하고, 2019년 3월 제1회 자격시험을 거쳐 수목치료기술자인 전문가를 ‘나무의사’로 명명하기로 하자 의료계가 명칭 수정을 요구한 적도 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그런 명칭을 사용한다고 해서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 환자가 구두병원의 병원이라는 글자만 보고 구두수선업소에 들어가거나 ‘나무의사’를 찾아가서 자기 병을 치료해 달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저 조항의 입법취지를 보면 어디까지 허용해 주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한 사안이다. 예를 들어서 탈모관리센터나 피부관리실에서 병원과 비슷한 명칭의 상호를 사용하거나 흰색 가운을 걸치고 녹십자 마크를 사용하고 있으면, 이는 병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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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표준
라파엘로가 그린 명화 ‘아테네 학당’ 벽화 중앙에는 대화하고 있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위치하고 있다. 플라톤은 우주와 인간 본성에 대해 자신이 쓴 ‘티마이오스’를 왼손에 들고, 오른손은 하늘을 향하여 이상을 설명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아들에게 쓴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왼손에 들고, 오른손은 자연계와 과학탐구를 하는 현실주의 상징으로 땅을 향해 있다. 라파엘로는 두 사람이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본질을 두고 서로 논쟁을 벌이고 있다고 상상하였다. 인문학에서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의학으로 치면 그레이해부학 같은 가장 기본적인 과목으로 서양철학에서 처음에 배운다. 서양철학은 끊임없는 생각과 탐구를 통하여 지식을 넓혀나간다. 반면 동양철학은 성품의 성(性)과 우주 본연의 성품인 여(如)를 추구하며 일반적인 지식은 비우고 생각을 멈추며 인간 본연의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을 추구한다. 서양철학과 접근 방법이 정반대이다. 깊은 생각과 사고를 통하여 이룩해나가는 방법이 서양철학이라면 생각과 사고를 멈추고 비워나가는 것이 동양철학이다. 필자가 서양철학에서 ‘미학(美學)’을 배울 때 매우 어려웠고, 동양철학에서 성(性)과 여(如)를 인지하기까지 힘들었다. 사고를 통하여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