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서울 강남 오스템연수센터에서 ‘디지털 마스터코스’를 진행한다.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코스는 ‘임플란트와 DIGITAL의 접목, 디지털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 등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자연치아 크라운, 브릿지 디자인과 실습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실습과 3D 프린터 활용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 이해 및 디자인 실습 △디지털 보철을 위한 프렙, 캐드 디자인 등 디지털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TRIOS, OneMill 5X plus, 3D printer, 덴탈시스템, 임플란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장비의 사용법과 활용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관계자는 “허인식 원장의 디지털 노하우를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케이스를 함께 디자인해 보면서 컬러링, 밀링, 스캔, 디자인된 케이스 출력, 사전 프렙 활용 등 폭넓은 활용 방안도 경험해 볼 수 있다”며 “개인 맞춤 교육을 위해 1인 1대 PC 환경이 제공되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이사장 김용익)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해 ‘2026 지방선거 돌봄공약 제안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제안서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시민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먼저 광역 지자체는 시·군·구의 현장 업무를 지원하고 지역 전체의 돌봄 인프라를 확장하는 역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군·구가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 사례 관리와 교육, 홍보를 전담할 ‘시·도 통합돌봄지원단’ 구성을 제안했으며, 또한 AI와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돌봄 제품의 국산화 및 보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돌봄의 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돌봄 기술 및 산업 육성’ 모델을 강조했다. 돌봄과 미래 김용익 이사장은 “올해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지방선거가 겹치는 돌봄 정책의 대전환기”라며 “이번 제안서가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공약에 적극 반영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길 바란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회장 임지준·이하 치구협)가 국민 건강과 국가 미래를 지키기 위한 ‘구국(口國)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국 캠페인은 “구강건강이 국민건강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치아와 구강건강을 지키는 일이 개인의 건강을 넘어 국가 건강과 재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지준 회장은 “먹고 말하고 웃고 숨 쉬는 인간의 기본적인 생명 활동은 모두 입에서 시작된다”며 “구강건강이 무너지면 전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결국 국가 의료비와 돌봄 부담이 증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초고령사회에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강 관리가 치과치료 차원을 넘어 건강수명을 늘리고 국가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예방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아 상실은 인지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으며, 전문적인 구강 관리는 노인에게 치명적인 흡인성 폐렴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 회장은 “치과는 치아를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수명을 설계하는 곳”이라며 “하루 한 번의 양치질이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지키는 행동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가 지난 3월 7일 제5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와 결산보고 그리고 감사보고 등이 이견 없이 통과됐다. 의안심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심의를 진행, 이 또한 별다른 의견없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구보협은 지난해 대의원총회에서는 차기회장 선출없이 박용덕 회장의 연임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박용덕 회장은 25대에 이어 26대 집행부를 연이어 이끌게 됐다. 박용덕 회장은 “25대 집행부 회장으로 취임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구보협의 재정 자립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였다”며 “이 큰 숙제를 가지고 분주히 노력한 결과, 다양한 사업과 후원 등을 통해 어느정도 회복이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구보협의 재정 자립을 위해서 보다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회장은 지난해 대의원총회에서 ‘의료기관 개설’ 관련 정관개정 의결과 관련해 “지난해 정관에 의료기관 개설을 찬성해 줬기 때문에 새 집행부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다”고 밝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 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고성군 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동 127명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 치아지킴이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함께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과의 교육 협력을 강화한 의료봉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치의학전문대학원생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예비 치의료인력의 양성과 공공의료 실천을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봉사에는 부산대치과병원 치과의사 윤성현, 이정혁 등 3명과 치의학전문대학원생이 참여해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활동을 진행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찾아가는 의료봉사’, ‘찾아가는 구강보건관리사업’ 등에도 치의학전문대학원생과 치위생학과 실습생이 참여하도록 운영 중이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세계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스트라우만 그룹(이하 스트라우만)이 2025년 매출 26억 스위스프랑(약 4조8,7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9%의 유기적 성장률을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6억5,500만 스위스프랑(약 1조2,229억원)으로 집계됐다. 스트라우만은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 규제 환경 변화 등 복합적인 외부 변수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견고한 기초 수요와 시장 점유율 확대가 성장의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실적은 스트라우만, 네오덴트, 앤서지 등 임플란트 멀티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교정 솔루션 클리어코렉트(ClearCorrect) 등 디지털 솔루션 사업이 함께 성장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신제품 아이엑셀(iEXCEL) 시스템의 글로벌 확산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디지털 부문에서는 구강스캐너 ‘시리오스 엑스3(SIRIOS X3)’ 출시와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플랫폼 ‘스트라우만 엑시스(Straumann AXS)’를 중심으로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우 확장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진단, 치료 계획, 보철 설계와 제작을 연결하는 디지털 프로세스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와 솔벤텀(구 3M헬스케어)의 ‘진단부터 예방, 수복까지의 솔루션’ 세미나가 올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시리즈의 핵심이다. 세미나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임상 실전 3steps : 똑똑한 우식 제거, 완벽한 2급 레진 수복, 확실한 VPT’를 주제로, 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우식 치료 과정의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론 설명에 머무르기보다 실제 진료 환경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상 전략과 노하우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는 오는 3월 26일 서울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깊은 우식을 제거할 때 어느 범위까지 삭제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임상적 판단 기준을 살펴보고, 완성도 높은 2급 레진 수복을 위한 준비 과정과 치료 프로토콜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또 우식 제거 과정에서 치수가 노출된 상황에서의 판단 기준과 접근 방법 등 임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전략과 임상 노하우도
요즘 AI가 대세라는 이야기를 익히 들었다. 챗GPT나 제미나이가 코딩을 잘한다는 소문도 듣고 있던 차에 시도해보기로 했다. 우선 제미나이에게 간단한 게임 코딩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냐고 물으니 아주 잘 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학창시절에 많이 놀았던 테트리스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가장 간단한 코딩을 받고, 메모장에 붙여서 웹에서 사용 가능한 *.html 파일로 만들었다. 실행을 해보니 놀랍게도 가장 기초적인 테트리스가 실현되었다. 그리고 블록이 회전하는 기능, 스코어 기능, 스코어가 높아지면 빨라지는 기능 등을 추가로 업그레이드하다 보니 학창시절에 사용했던 테트리스 게임이 그대로 재현됐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섯다 게임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이때 중요한 것이 저작권 없는 화투 이미지여서 화투를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편집해 사용했다. 결국 4시간 만에 직접 섯다 게임을 완성했다. 역시 잘 실행이 되는 것에 놀랐다. 이참에 평소 환자에게 서명을 받던 서류를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우선 날짜와 이름 서명란을 만들고 거기에 내용을 첨가하니 서명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저장하는 기능과 불러오는 기능을 추가하고, 동명이인일 경우 해결하는 방법까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이하 전남대치과병원)이 의료 취약지역인 방글라데시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치며 국경을 넘는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박홍주 교수팀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방글라데시를 방문, 의료봉사 및 학습 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봉사에는 박홍주 교수와 전공의 2명, 간호사 2명이 참여했다. 봉사팀은 방글라데시 다카국립치과대학병원(Dhaka National College&Hosptial)과 삿포로치과대학(Sapporo Dental College)를 잇달아 방문해 현지 의료진과 협력진료를 진행했다. 특히 구순구개열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능적·심미적 회복을 돕는 수술 총 14건을 시행, 현지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선사했다. 치료를 넘어 현지 의료진의 자생력 향상을 위한 학술 전수도 병행했다. 박홍주 교수는 현지에서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지 않은 임플란트 치료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강연을 펼쳐 주목 받았다. 초심자를 위한 기본 원리부터 치조정 부분 분절술, 상악동 거상술 등 고난도 술식까지 폭넓게 다루며 현지 치과의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봉사팀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3월 10일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3월 27일을 지역사회 통합돌범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건보공단의 역할과 기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임원, 관련 부서장,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등이 이어졌다.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한 노후를 실현하기 위한 통합돌봄 허브를 구축하고,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건보공단은 복지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을 잇는 핵심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합돌봄 전문기관’의 역할은 통합돌봄 정책 수립 및 홍보 지원,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특성 및 유형 분석, 대상자 선제적 발굴 및 종합판정 업무 지원 등이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의료인 단체행동 금지 의료법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3월 10일, 의협은 “최근 국회에서는 의료계의 정당한 단체행동을 금지하려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들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며 “의료계의 정당한 목소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려는 부당한 입법 시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해당 개정안들은 필수유지 의료행위를 규정하고, 이를 정당한 사유 없이 정지하거나 방해할 경우 징역형이나 벌금형에 처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의협은 “이러한 내용 자체가 의료인의 기본권을 억압하고, 국가가 책임져야 할 필수의료제도의 운영 부담을 민간에 전가하는 부당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현행 의료법 상 업무개시명령과 위반 시 의료기관의 개설허가 취소·폐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있음에도 단체행동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려는 이중규제이자 과잉처벌이라는 주장이다. 의협은 “의사 또한 헌법상 기본권이 보장돼야 함에도 이번 개정안은 의료인의 직업선택의 자유, 근로의 자유를 침해하고, 헌법상 단결권·단체행동권·집회의 자유· 일반적 행동자유권 등의 본질적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민·이하 KAID)가 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도서관에서 ‘2026 KAID 50주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50년의 발자취, 백년의 도약 : K-임플란트, 글로벌 표준을 넘어 미래로’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 임플란트의 지난 50년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50년을 조망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AID 김성민 회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전 세계 치과의사들과 함께 뜻깊은 이정표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1976년에 설립된 KAID는 지난 50년간 아시아 임플란트 치의학의 발전을 선도, 임상적 우수성, 학문적 혁신, 체계적인 교육을 이끌어 왔다. 오늘날 KAID는 기초 임플란트 연구, 영상 및 AI, 구강악안면 임플란트학, 치주학, 보철학, 특수환자 임플란트 치의학을 아우르는 다학제적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이번 50주년은 우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이자, 공동의 미래를 향해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기도 하다”며 “KAID는 앞으로도 글로벌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코골이·수면무호흡 전문 구강장치 ‘파사(PASA)’를 개발한 파사치과(원장 박영현)가 개원의를 위한 임상실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매월 2·4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과정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골이·수면무호흡의 발생 메커니즘 △양압기·수술 등 기존 치료법의 적응증 개요와 구강장치 치료의 임상 근거 △영상 기반 평가 포인트 △체크바이트 채득 직접 실습 △CT 시뮬레이션 기반 전체 워크플로우 정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내용으로, 인천 파사치과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수면무호흡 치료에 관심이 있으나 실제 도입에 주저했던 개원의들이 3시간 안에 진단부터 치료 워크플로우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파사(PASA)는 하악을 소폭 전진시켜 기도를 확보하는 구조의 구강장치로, 수면 중 하악의 미세한 운동을 일정 범위 내에서 허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관련 기술은 2014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금상, 2016년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파사치과 박영현 원장은 “치과의사가 구강장치를 통한 수면호흡 치료 영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3월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대표 이동헌)이 ‘2026 대한민국 수면리포트’를 발표했다. 에이슬립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 수집한 실제 데이터를 분석했다. 37만774명의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총 측정일은 556만 2,192일, 누적 수면시간은 2,831만 4,309시간에 달했다. 국내에서 공개된 수면데이터 분석 사례 중 최대 규모로 꼽힌다.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인은 평균 6시간 39분 동안 침대에 누워있지만, 실제 수면시간은 5시간 25분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잠자리에 들고도 1시간 이상 잠들지 못하거나 중간에 깨어있는 상태인 것. 권장 수면시간인 7~8시간과 비교해 크게 부족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한국인의 평균 수면효율은 82%로, 권장수준보다 8% 낮았고, 수면 중 각성시간은 평균 39분, 사회적 시차는 33분이었다. 밤사이 자주 깨는 ‘수면 파편화’가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수면의 질도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생체리듬 지표인 크로노타입 분석 결과 저녁형, 이른바 ‘올빼미형’의 비율이 56.2%로 나타났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2월 7일 광교 사옥에서 ‘Filler & Toxin 9 세미나’를 개최하고, 치과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필러와 보톡스 적용법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9회를 맞은 덴티움의 대표 교육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며 치과계에서 필러와 보톡스 임상 활용을 논의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필러와 보톡스는 치과 영역에서도 임상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심미 치료는 물론 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 옵션으로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임상 트렌드를 반영해 치과의사가 실제 진료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술식과 증례 중심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조영단 교수(서울치대)와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구강 내 필러 적용부터 심미·기능 개선 사례까지 다양한 임상 접근법을 소개했다. 조영단 교수는 치과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필러 치료전략을 강연했다. 구강 내 필러 주입 방법을 소개하며, 블랙 트라이앵글 케이스에서 덴티움의 연조직 증강제인 Collagen Graft와 필러를 병행한 연조직 증강 술식 등 다양한 치료전략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