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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9

[Hot & New] 메디허브 (SIDEX 부스번호 C-235)

치과 국소마취의 혁신, i-JECT이 온다!
메디허브, SIDEX 2019서 스마트 자동주사기 론칭

 

메디허브(대표 염현철)가 통증 해소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자동주사기(Smart Automatic Injection Syringe) ‘i-JECT(아이젝)’을 SIDEX 2019에서 정식 론칭한다. i-JECT은 의료용 국소 마취액 자동 주입 시스템으로 마취 시 환자의 통증을 줄여주는 한편, 술자에게는 편안한 마취 시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서울대치과병원 의료기기 R&BD 플랫폼과 공동 연구·개발한 자동마취기로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완벽한 무게중심’ 인체공학적 디자인

i-JECT은 손의 무게중심을 완벽히 구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자랑한다. 메디허브는 “치과 국소마취 시 그립시간이 길어지면 기존의 수동주사기와 펜(pen) 타입 자동주사기는 손의 피로도를 증가시킨다. 특히 펜(pen) 타입은 배터리가 뒤쪽에 있어 시술자로서는 손에 무리가 느껴질 수밖에 없다”며 “건(gun) 타입의 i-JECT은 배터리가 손잡이에 위치하는 등 안정적인 무게중심을 구현했을 뿐 아니라, 소형화·경량화로 손의 피로도를 해소했다”고 전했다.

 

또한 “오랫동안 수동주사기를 사용해온 경우 펜(pen) 타입의 자동주사기 사용 시 그립감이 완전히 달라 적응기간이 꽤 오래 걸린다. 이에 기존에 수동주사기를 사용했다면 자동주사기로 변경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i-JECT은 기존 수동형 주사기와 80% 유사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이러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수동주사기에서 자동주사기로 변경하더라도 불편함과 어색함을 줄여 적응기간을 단축시킨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체 내 주사침 자입점 길이를 87㎜로 기존 수동주사기와 동일하게 해 술자 편의성을 더욱 증대한 점도 눈에 띈다. 이외 i-JECT은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미국 등 5개국으로부터 디자인특허를 받은 바 있다.

 

Aspiration 기능으로 의료사고 방지 등 안전성 UP

i-JECT은 안전성을 높여 의료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니들이 혈관 내에 들어가 마취액이 주입될 경우 의료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는데, i-JECT은 주입 전 모터 역회전으로 Hook를 이용해 백 스트로크 이동, 니들을 통해 혈액이 유입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메디허브는 이 기능을 ‘Aspiration’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니들 제거 시 잔류 압력에 의해 주사침으로 마취액이 흘러나와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불편함을 줬던 문제도 해결했다. 메디허브는 임상 자문단과의 지속적인 필드 테스트를 통해 정량적 데이터를 산출, i-JECT의 ‘Injection-Stop 후 모터 자동 역회전’ 기능으로 잔류 압력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메탈 시린지와 동일한 금속 재질로 가공해 멸균 후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엠플캡을 기본 제공하며, 한 바퀴도 되지 않는 270도 회전으로 탈착이 가능해 편리함은 물론 니들 제거 시 바늘 찔림에 따른 교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일회용 비닐 커버를 착용해 보다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메디허브 관계자는 “손쉬운 배터리 교체도 장점”이라며 “i-JECT 구매 시 탈착용 배터리 2개를 기본으로 제공해 배터리 수명이 다 됐거나 충전이 안 돼 있을 때 세컨드 배터리로 즉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허브는 SIDEX 2019에서 i-JECT 500대 한정으로 총 5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현장 특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타사 무통마취기 보상판매를 최대 30만원까지 진행하며, 전용 니들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패키지가가 적용된다.

 

 

[유저인터뷰] 현영근 원장(페리오플란트치과)

 

“ i-JECT, 환자와의 신뢰감도 높여줘”

 

Q. i-JECT의 특장점?

치과 국소마취 시 자입속도를 얼마나 균일하게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특히 최초 자입속도와 두 번째 자입속도에 따라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정도가 달라진다. 환자는 술자가 아무리 잘해도 아프게 하면 실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통증은 술자에 대한 환자의 신뢰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 통증의 유무는 술식이 아닌 마취에 따라 달라진다. 이에 통증 해소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i-JECT은 균일한 자입속도로 마취시 통증이 거의 없어 환자와 술자의 신뢰감을 높이는 한편, 궁극적으로 환자, 술자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시술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Q. 기능적인 편의성은?

펜(pen) 타입의 자동주사기는 스위치가 앞, 뒤쪽에 위치에 있어 두 손을 사용해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배터리가 뒤쪽 끝부분에 위치에 있어 무게 중심이 뒤로 쏠리며 손에 많은 부담이 생겼다. 반면 i-JECT은 건(gun) 타입으로 무게 중심이 아래로 향해 그립감이 우수하며 스위치가 한손 조작이 가능하도록 위치해 있어 보다 편리하다. 또한 크기와 무게도 작고 가벼워 오래 들고 있어도 손에 무리가 없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치과신문 논단]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에 치과계의 관심을
지난주 토요일, 한국치위생과학회 학술대회에 연자로 초청받아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다. 전 강의가 일본의 커뮤니티케어인 지역포괄케어에 대한 내용이라, 미리 가서 들어보려고 일찍 도착했다. 일본에서 다년간 지역포괄케어를 연구한 교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는데, 마지막에 한마디가 “지금은 혁명기와 다름 없다”라는 일성이었다. 우리나라의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그동안 보건복지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사람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는 말이었다. 작년 중반부터 보건이나 복지와 관련한 단체나 학회들은 줄줄이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학술대회나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정부도 민관협력 세미나나 워크숍 등을 계속해오고 있다. 지난 4월 초에는 전국의 8개 지방자치단체를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하여 그 중 5개는 노인 대상, 2개는 장애인 대상, 1개는 정신질환자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사업을 진행한다. 북유럽은 북유럽 나름대로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이 있고, 일본, 미국도 모두 그 나라의 상황에 맞는 사업모델을 찾아왔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인 커뮤니티케어도 정답은 없고, 지금부터 모델을 만들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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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성장이 치과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
이번 한국은행의 상반기 -0.3% 경제 성장률 발표가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다. 1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 주식시장과 환율에 미치는 영향 또한 지대하다. 해외에 유학을 보내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통상 경제학에서 경제 성장률이 3% 정도일 때 경제적으로 예전과 비슷하다고 인식한다고 한다. 그동안 우리 대다수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느낀 것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2%대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모임에서 원로 선배님께서 개원하는 동안 경기가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씀하신 것도 그런 맥락이다. 이번 전반기 마이너스 성장은 금년도 전체 성장률이 2.4%를 넘기 어려움을 예시하는 지표이고, 현재 경제 상태가 매우 어려움을 나타내기 때문에 심각하다. LG 전자가 휴대폰 공장을 모두 베트남으로 옮긴다는 내용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마이너스 경제성장은 바로 소비 심리에 연결되어 급격히 소비가 위축되고 결국 소비 구조 말단에 있는 치과 또한 적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된다. 마이너스 성장이 치과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경제적 영향과 심리적 영향으로 나눠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