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8 (목)

  • 구름많음동두천 28.2℃
  • 구름조금강릉 32.2℃
  • 연무서울 29.1℃
  • 흐림대전 30.1℃
  • 연무대구 30.8℃
  • 구름많음울산 30.9℃
  • 구름많음광주 30.1℃
  • 구름많음부산 30.3℃
  • 구름많음고창 29.8℃
  • 구름조금제주 33.1℃
  • 흐림강화 28.5℃
  • 구름많음보은 29.8℃
  • 구름많음금산 29.8℃
  • 구름많음강진군 31.2℃
  • 구름많음경주시 30.6℃
  • 구름많음거제 31.5℃
기상청 제공

오한솔 포토에세이

오한솔 포토에세이_Way Back Home

 

Way Back Home

2019, Seongnam, Korea

 

Nikon Z7 | 105㎜ | F4 | 0.8sec | ISO-640

 

 

아찔하게 오르내리는 언덕길, 그 길의 끝은 누군가의 삶의 공간이다. 도시에서의 삶은 언덕길처럼 힘이 들 수는 있지만, 집에 도착한 그 날의 끝에는 ‘수고했어 오늘도’ 한 마디의 안락함이 맞이할 것이다.

 

 

 

 

 

 

 

오한솔

치과의사이자 사진작가.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졸업 후 현재 화순군보건소에서 공보의로 근무 중. 재학시절 치과신문 학생기자로도 활동한 바 있다. 

 

 

<주요활동>

2014, 2015, 2016. 제42,43,44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입선
2016.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사진부문 특별상
2017. 제16회 길 사진 공모전 동상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우수상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제5회 아름다운 우리국토 사진공모전 우수상
        제3회 극지사진 공모전 대상
2018. 단체전 - 제10회 이탈리아 영화제 ‘이탈리아 여행사진전’ @강남 부띠크모나코
        단체전 - 제6회 명동 국제아트페스티벌 룸부스전, 영상전 @명동 L7호텔
        개인전 - ‘COSMOPOLITAN’ @해방촌 Gallery NAMIB

 



[치과신문 사설] 민주주의의 꽃! 선거
민주주의의 중요한 결정은 선거로 결정된다. 그래서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부른다. 아베 신조 총리의 일본 집권 연립정부가 참의원 선거에서 과반수를 넘겨서 승리했지만, 개헌 의석을 확보하는 데는 실패했다. 지난 21일 치러진 제25회 참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과 파트너인 공명당, 그리고 개헌 동조세력인 일본유신회는 개헌에 필요한 의석의 3분의 2를 유지하는 데 실패했다. 이에 따라, 아베 총리의 최대 정치적 목표인 군대 보유를 허하는 개헌은 그의 임기인 오는 2021년까지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 이런 이유로 이번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집권당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이 선거결과는 일본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일본인 모두가 그 책임을 나눠서 짊어져야 한다. 대한민국도 내년에는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거가 치러진다. 우리 치과계 역시 내년에는 치협과 각 시도지부 회장단 선거가 치러진다. 선거일자가 다가올수록 선거에 대한 글은 조심스러워지기 마련이라 미리 선거에 대한 당부의 글을 써 보기로 한다. 내년 총선은 국회나 정당을 위한 선거가 아닌 진정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