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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0

[HOT&NEW] 서울치과의사신협 'BIG 9 EVENT'

서치신협 부스만 방문해도 행운이 한가득~
신규 및 온뱅크 가입·주거래 계좌이체·보험상담·합금 프로모션 등 ‘BIG 9 EVENT’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정관서·이하 서치신협)이 올해도 어김없이 SIDEX 전시장에서 치과의사 회원들을 맞이한다.


서치신협은 올해 SIDEX 행사에 어느 해보다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치신협의 ‘BIG 9 EVENT’는 △신규 조합원 △온뱅크 가입 △주거래계좌이체 △신협보험 상담 및 가입 △치과용 합금 프로모션 △T3 시리즈 구매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 △지르코니아 약정 프로그램 △의약품 처방전 컨설팅 등으로 세분화돼 어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SIDEX 이벤트는 행사가 마무리된 이후인 6월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먼저 서치신협에 신규가입하는 치과의사에게는 출자금 통장으로 2만원이 입금되며, 가입 후 3만원 상당의 치과재료 구매권이나 스타벅스 상품권이 증정된다. 신규 조합원을 소개해주는 기존 조합원에게도 스타벅스 상품권 2만원이 제공된다.


올해 초 상호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모바일앱 온뱅크 가입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모바일 앱은 비대면 거래가 실시간 가능하고 개인 금융거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간편함으로 이미 상당수의 조합원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앱을 설치하고 적금이나 예금을 가입하면 우대금리가 제공되고, 조건에 따라 스타벅스 상품권이 증정된다. 특히 신협중앙회와 연계해 온뱅크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별도의 경품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서치신협의 대표 사업인 주거래계좌이체사업에 동참한 신규 조합원에게는 금리우대 및 최대 5억원까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부여된다. 조합원의 든든한 우산 역할을 하는 신협보험은 현장에서 가입 상담만 받아도 알찬 기념품이 주어진다.


이번 SIDEX 기간 중 서치신협의 치과용 합금 프로모션은 매우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300만원부터 7,0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에 따른 다양한 사은품은 물론, 최고 사은품으로는 브라운 안마의자가 전달된다. 치과용 합금은 연말 이용고 배당금 1%가 지급되기 때문에 합금 구매를 고민하는 조합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치신협에서 OEM 방식으로 제작한 T3 시리즈는 ‘글러브+인상재+러버댐+카트리지/팁+프리마 BUR+셀라인’으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시중가의 약 70% 수준으로 책정된 매우 경제적인 패키지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조합원의 편의를 돕기 위해 진행하는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 이벤트, 지르코니아 약정프로그램, 의약품 처방전 컨설팅 등도 푸짐한 사은품이 마련된 만큼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서치신협 정관서 이사장은 “SIDEX 행사 기간에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서치신협 부스가 조합원의 편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시원한 음료수와 기념품, 현장구매자를 위한 즉석복권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방문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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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칼럼] 회원의 축제, 지부 행사 SIDEX
의료법은 제28조(중앙회와 지부) 제5, 6항에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과 시도지사 등에 신고를 통해 분회 및 지부를 설치한다는 근거를 적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산하 18개 지부 및 그에 따른 분회 등은 단순하게 치협 정관에 근거한 것이 아닌 의료법에 기반을 둔 단체라는 뜻이다. 동 조 제3항은 의료인은 당연히 치협의 회원이 되고, 정관을 준수해야 한다고 적고 있고, 그에 따른 치협 정관 제9조는 ‘회원의 의무’ 중 등록, 신상변동 및 회비납부 등과 관련하여 필히 소속 지부를 거치도록 명시하고 있다. 또한, 정관 제8장은 제52~57조를 통해 지부 및 분회 운영에 관한 근거를 명시하여 치협과 회원을 연결시키는 고리로서의 지부와 분회의 역할을 분명하게 적시하고 있다. 정보통신 기술이 나날이 발달하고, 협회장 직선제가 도입되는 등을 이유로 치협이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회원 한명 한명의 민원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쉽게 기대하지만, 치협은 치협의 역할이 있고, 지부 및 분회는 또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다. 치협이 큰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부, 분회가 튼튼한 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회원들이 눈에 보이는 곳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받는다는
[치과신문 논단] 어느 치과기공사의 죽음
출근길, 차창 너머 보이는 맑은 하늘이 싱그럽다. 간혹 보이는 구름 사이로 먼지 하나 없는 푸른 하늘이 어느덧 진녹색으로 변한 가로수와 어우러져 더욱 눈이 시리다. 늘 황사와 미세먼지로 뒤덮였던 5월 하늘… 오늘은 눈이 부시도록 깨끗하고 투명하다. 휑하던 거리에 하나둘 사람들이 늘어나고, 도로를 가득 메운 출근길 차들을 보니, 일상은 어느새 우리 곁에 온 듯하다. 급격하게 환자가 줄었던 치과도 조금씩 찾아오는 환자들의 발길에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코로나19라는 긴 어둠의 터널 끄트머리에서 이제부터는 일상이라고 축복하는 듯한 푸르고 맑은 하늘을 보면서도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얼마 전 SNS를 통해 알게 된 한 분의 부고 때문이다. 이제 50대에 접어든 어느 기공사의 죽음.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생면부지의 사람이지만 1인 기공소 소장으로 ‘밤중에’ 홀로 기공물을 만들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고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기공사들의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노동시간이 불규칙하며 장시간 노동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비슷한 연배의 기공사가 과로로 인해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은 이번 코로나로 맞은 수백명의 안타까운 죽음보다 더 나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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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