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6℃
  • 구름많음강릉 15.0℃
  • 박무서울 10.9℃
  • 흐림대전 10.7℃
  • 맑음대구 19.3℃
  • 맑음울산 21.4℃
  • 흐림광주 11.3℃
  • 맑음부산 20.3℃
  • 흐림고창 9.9℃
  • 흐림제주 14.6℃
  • 구름많음강화 11.6℃
  • 흐림보은 10.1℃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2.9℃
  • 맑음경주시 19.6℃
  • 맑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20

[SIDEX 2020] 치간이개를 바라보는 교정과와 보존과의 시선

URL복사

6월 7일 오후 3시 컨퍼런스룸 남 307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종합학술대회 둘째 날인 6월 7일에는 치간이개에 대한 교정과 보존의 통합강연이 진행된다. 교정 파트는 고수진 교수(노원을지대병원 교정과)가 맡았다. 고수진 교수는 ‘전치부 공간의 성공적인 교정치료를 위한 치료전략’을 주제로 기능교합을 고려한 치간이개 교정치료를 다룬다.

 

고수진 교수에 따르면 치간이개는 △치아 크기나 형태의 이상 △선천적 또는 후천적 결손 △odontoma나 과잉치의 존재 △치열궁-치아크기의 부조화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 이런 치간이개는 심미적인이면서도 기능적인 문제를 일으키는데, 수복 또는 보철치료를 통해 단시간에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적절한 교합관계와 치열 심미성을 위해 시간소모를 감수하면서 교정치료를 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고수진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기능교합을 고려한 치간이개 교정치료의 방법, 장점, 단점, 그리고 기타 고려사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보존과 관련에서는 박정원 교수(연세치대 보존과)의 ‘보존적인 Diastema 치료, 무엇을 고려할까?’가 진행된다. 치간이개의 치료법은 수복재료와 기구의 발달로 레진수복이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치아 삭제를 기피하는 경향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환자들의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치간이개 치료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임상술식, 그리고 임상에 유용한 기구 및 재료의 선택에 대한 박정원 교수의 노하우가 공개될 예정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