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70년간 대한민국 치과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온 신흥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 임플란트 ‘evertis’의 경쟁력과 위상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확인했다. AEEDC은 중동·아프리카·유럽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전시회로, 한국 치과기업들은 2008년 처음 참가했다. 당시 전시에 나선 기업은 단 9곳에 불과했는데, 신흥은 이 초기 참가 그룹의 일원으로 글로벌 무대에 이름을 알린 후, 중동시장과 함께 성장해 왔다. 신흥은 18년간 AEEDC에 꾸준히 참가해 온 기업으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가와 바이어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주요 부스 중 하나로 자리했다. ‘evertis’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는 이미 검증된 품질과 임상 신뢰도를 바탕으로 중동 및 유럽지역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국가의 치과의사 및 글로벌 유통 파트너들과의 상담이 이어졌으며, 신흥은 이미 구축된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번 AEEDC 2026에서도 주요 파트너들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치과병원(원장 김형섭)이 추진 중인 중국 하얼빈시 제2병원에서의 현지 특화 센터 개소 및 의료진 파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희대치과병원은 지난 2023년 12월 중국 하얼빈시 제2병원과 국제의료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치과종합건진센터와 바이오급속교정 특화센터 개소 및 운영에 힘써왔다. 2024년 1월부터 김성훈 바이오급속교정센터를 중심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의료진을 파견 중이다. 현재까지 1,500명 이상의 고난도 치과교정 환자를 진료했으며, 정기적인 학술 강연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급속교정의 핵심 술기와 진단·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지 치과의사들의 치료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24일에는 하얼빈시 제2병원 주관으로 개최한 ‘특화센터 개소 2주년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국내 연자로는 연세치대 예방치과 김백일 교수와 윤홍철 외래교수, 그리고 서울시치과의사회 양경선 前 국제이사가 참여해 정량형광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밀진단 중심의 치과종합검진 모델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경희대치과병원 김형섭 원장은 “단발성 의료봉사나 일회성 기술 교류를 넘어, 한국형 선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헌절이 공휴일로 재지정되면서 올해부터 조제료와 진찰료 등에 30% 가산이 적용될 전망이다. 국회는 지난 1월 29일 본회의를 열고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재석 203인 중 찬성 198인, 반대 2인, 기권 3인으로 가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헌법 정신을 다시 새기고 헌법을 제정한 날을 다시 기릴 수 있는 아주 좋은 법이 통과됐다”며 “최근 일련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겪으면서 헌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커졌고, 헌법 제정의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 넓게 확산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 축하하자”고 말했다. 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되면 △3.1절(3월 1일)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등 5대 국경일 모두 다시 공휴일이 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중동 최대 치과의료기기전시회 AEED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동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덴티스는 전년 대비 확장된 규모로 참가했다. 메인홀 3홀과 4홀이 연결되는 한국관 입구에 부스를 배치하며 글로벌 전시회 내 핵심 위치를 선점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덴탈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으며, 전시 기간 내내 글로벌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덴티스 부스에는 대형 ‘AXEL’ 모델 전시와 함께 핸즈온 체험 공간을 구성해 참관객들이 실제 임상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력 임플란트 라인업을 비롯해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 △골내 무통 마취기 ‘DENOPS-i’ △3D프린터 ‘ZENITH’ 라인업 등을 선보이며, 덴티스의 통합 덴탈 솔루션과 임상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타입별·체어별 전시 구성으로 병원 환경과 임상 니즈에 대응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는 덴티스 본사 직원은 물론 중동지역 법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는 2월 8일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0회 2026 DV conference’에서 유한 evertis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이번 DV world 전시의 핵심은 유한 evertis 부스다. 유한 evertis 부스에서는 임상가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유한 evertis 제품에 대해 임상 적용에 대한 상세한 상담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합리적인 패키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목할 만한 신제품과 특별한 프로모션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바이오필름 제거, 착색 제거, 스케일링은 물론 임플란트 유지관리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PT-B’와 셀프 어드히시브 레진 시멘트 ‘Maxcem Elite Chroma’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DVmall Best 추천 상품인, One Cone 테크닉의 최적화된 ‘everfil MTA Sealer’와 신규 론칭한 수용성 임시 근관 충전재 ‘GSB ENDOPASTE’ 등도 참관객을 찾아간다. 신규 개원의를 위한 ‘Hu-Friedy’ 기구 패키지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개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됐다고 오늘(2월 3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덴티스는 향후 5년간 법인세 감면과 지방세 혜택을 포함해 약 100억원 규모의 세제 효과가 기대된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특구 내에 위치한 기업 중 첨단기술 분야에서 특허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 기술 사업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지정 기업은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통해 연구개발 재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지원받는다. 덴티스는 지난 2024년 덴탈 사업부 신공장을 대구 동구 율암로에 건설하며 대구혁신도시 내 연구개발특구에 편입됐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의 필수 요건인 ‘연구개발특구 내 입지’ 조건을 충족함에 따라, 이번에 공식적으로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서 덴티스는 임플란트 및 제조방법 기술의 기술적·경제적 비교우위를 인정받았다. 임플란트 응력 분산을 고려한 나사 디자인 구현 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진보성과 차별성이 인정됐으며, 동물실험을 통해 골유착 안정성을 입증했다. Osstell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높은 재구매율에 힘입어 ‘레진 2+1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지난 1월 21일 밝혔다. 아름은 이번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서 모든 종류의 아름 레진을 2㎏ 구매하면 1㎏을 추가 증정하는 혜택을 상시 제공한다. 기존 이벤트 기간 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와 출력안정성을 잡은 국산레진”, “유명 프린터들의 설정값을 보유하고 있어 편리하다” 등의 평가가 이어지며 재구매 요청이 꾸준히 증가한 만큼, 이번 이벤트의 상시화는 소비자 편의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최대 8,000포인트 적립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단순 가격 할인 뿐 아니라 실질적인 포인트 보상까지 더해져, 3D프린터용 레진 사용자들에게는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고품질 레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름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한 2+1 이벤트가 예상보다 훨씬 큰 관심을 받으며 많은 고객들이 상시 운영을 요청했다”며 “이번 정식 론칭은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정으로,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김진만 학술이사)가 지난 1월 23일 제7회 학술위원회를 열고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SIDEX조직위원회 함동선 조직위원장이 참석, 학술위원들을 격려했다. 서울지부 학술위원회는 1월 초 개최된 AEEDC 두바이 2026 전까지 모든 학술 프로그램과 연자진을 확정한다는 계획 아래 지난해부터 SIDEX 2026 국제학술대회 학술 프로그램 구성에 착수한 바 있다. 이는 국제 전시회 개최시기에 맞춰 영문으로 제작된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SIDEX를 국제무대에 소개하기 위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문으로 제작된 SIDEX 2026 국제학술대회 리플릿을 점검했다.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에는 총 64명에 달하는 국내외 최고 연자진이 참여, 임플란트, 보철, 구강악안면외과, 보존, 소아치과, 구강내과, 치주, 교정 등 치의학과 관련한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강연 형식에 있어서도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등 다양한 방식을 시도한다. 서울지부 학술위원회는 확정된 학술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될 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병원과 약국 등 일부 필수업종에 대해서는 사용지역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월 2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적정성 검토가 심의·의결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시범사업기간(’26~’27)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역 내 사용을 통해 지역 내 선순환을 유도하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로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읍·면별로 상권 여건이 크게 다른 농어촌 특성을 고려해 거주지 읍·면보다 넓은 범위의 사용지역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10개 군별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을 구성했다. 예를 들어 순창군은 순창읍과 8개 면으로 이뤄진 읍·면 권역과 북서부 권역으로 생활권을 나눴고, 신안군은 북부·중부·서부·남부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원, 약국, 안경점, 학원, 영화관 등 5개 업종에 대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환자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의료기관의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입장문을 내고 반대의견을 명확히 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수원시갑)은 최근 환자 개인정보 유출 대응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경우 책임자가 보호계획 수립 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출을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고액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또한 자료제출 거부로 조사가 지연되는 문제를 막기 위해 비협조 기관에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고위험 사업자에 대한 사전점검을 법제화하는 개정안도 발의했다. 이행강제금은 법 위반 여부 확인을 위한 자료제출 요구에 불응해 이행기한을 넘길 때 부과한다. 부과 수준은 하루당 평균매출액의 1,000분의 3(0.3%)이며 평균매출액 산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하루 200만원 이내로 책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의료계는 “과도한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 시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열악한 개원가 상황을 감안하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전시회 ‘AEEDC Dubai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동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디오는 이번 전시에서 UNICON Implant와 SINUS Solution 신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변화된 R&D 방향성과 함께 중동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임플란트 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전시 철학으로 ‘Engineered Simplicity’를 제시하며, 기술은 고도화되더라도 사용자가 체감하는 경험은 반드시 단순해야 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명확히 전달했다. 이를 바탕으로 디오는 시장 트렌드와 그간 축적된 다양한 기술을 제품 개발에 집약하는 동시에, 임상 과정에서 의료진이 느끼는 시술 흐름을 더욱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전시장을 찾은 치과의사들은 UNICON KIT 7과 NEW SINUS KIT를 직접 체험한 후, 시술자 관점에서 사용 편의성이 세심하게 반영된 디자인이라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특히 AEEDC Duba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이하 경희치대) 권용대 학장과 국제교류실장 임현창 교수가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의 주요 치과대학 3곳을 방문해 국제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방콕 Siam Square 인근에 위치한 출라롱콘치과대학을 방문했다. 출라롱콘치과대학은 1940년 설립된 태국 최초의 치과대학으로 역사와 전통을 갖춘 명문교육기관이다. QS 세계대학순위 치의학 분야에서 꾸준히 태국 내 최상위를 유지하며, 동남아시아에서도 최상위권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희치대는 출라롱콘치과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어오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 동안 경희치대 학생들이 1주일간 파견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임상 경험을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방문단은 출라롱콘치과대학 학장 및 교무위원단과 면담을 진행하며 학생 및 교육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1월 13일에는 방콕 도심 파야타이 지역에 위치한 마히돌치과대학을 방문했다. 마히돌치과대학은 태국 내 최상위권 의학계열 명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희치대는 마히돌치과대학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1월 22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을 연자로 초청해 ‘OF DAY ZIRCONIA SEMINAR : 임상 보철의 이해’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기준을 찾아가는 토론 중심 세미나로 기획됐다. 세미나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지르코니아 보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가 공유됐다. 성무경 원장은 보철물이 최소 10년 이상 기능해야 한다는 임상적 프로토콜을 이론과 실제 임상 증례를 통해 입증하며, 개원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디테일하게 풀어냈다. 2006년부터 지르코니아를 사용하며 축적한 임상적 장점과 한계를 가감 없이 공유하고,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실패 사례까지 분석하며 현실적 기준과 임상적 방향을 제시했다. 더불어 지대치 형성부터 내면 처리, 시멘트 선택까지 개원가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술식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유튜브 채널 ‘재선기(치과 재료를 선택하는 기준)’가 누적 조회수 50만뷰를 돌파했다. 재선기는 치과 재료와 장비를 중심으로 한 리뷰와 임상 적용 팁을 제공하는 채널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2025년 11월, 구독 수 1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누적 조회수 50만뷰를 기록하며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 치과의사 수를 감안할 때, 치과의사 대상 전문 콘텐츠로서 의미 있는 수치로 평가된다. ‘재선기’는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신철호 원장(서울로뎀치과)이 출연해 치과 재료를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와 보완점을 소개하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치과의사의 관점에서 실제 임상 적용 과정과 고려사항을 함께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실제 임상 기반의 술식, 제품 비교, 임상 Q&A 등 현장 중심의 실용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치과의사 사이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한편 구독자 수 1만명이 돌파를 기념해 구독자 선호 제품을 조사한 결과, 구독자들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1월 24일 광교 사옥에서 ‘Digital Straight Forward Seminar’를 개최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임플란트 및 보철 치료를 보다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접근하는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 치과의사뿐 아니라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까지 함께 참여해 디지털 기술 도입 과정에서 각 직군이 마주하는 교합, 보철, 가이드 수술 등 핵심 임상 포인트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특히 임상·기공·진료실 업무 흐름에 맞춘 강의 구성으로, 개원가 전반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첫 강연은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맡아,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에서 교합 평면을 어떻게 설정하고 검증할 것인가에 대한 임상적 접근을 제시했다. Dentium 3D Viewer를 활용한 AI 기반 교합 평면 설정, Monson 구면을 이용한 무치악 환자의 교합 형성 과정 등을 소개하며, 디지털 환경에서도 아날로그적 교합 개념이 어떻게 보다 효율적이고 쉽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Shining 3D IOS를 포함한 최신 IOS 기술의 정밀도가 크게 향상됐음을 비교 데이터로 제시하며, 디지털 인상 채득 기술의 빠른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