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20회 2026 DV conference’가 지난 2월 8일 세텍 제1·2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주년을 맞아 학술강연과 전시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구성되며, 치과계와 함께 성장해 온 20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Choice △Insight △Beautiful 등 3개 세션으로 구성, 진료 선택 기준부터 고난도 임상, 교정 심미까지 체계적으로 다뤘다. Choice 세션에서는 김선영 교수(서울치대), 정지현 교수(경희치대), 김문수 원장(램브란트치과), 백장현 원장(백장현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임상 선택과 진단, 술식 판단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일영 교수(연세치대), 허성주 명예교수(서울치대), 김도영 원장(김앤전치과),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 등이 연자로 나선 Insight 세션에서는 근관 및 임플란트 분야의 심화 강의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강의 후 진행된 케이스 디스커션에서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임플란트 관련 논제를 중심으로 진단과정과 치료 선택기준을 공유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Beautiful 세션에서는 지혁 원장(미소아름치과), 고수진 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란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이용한 사람까지 처벌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추진된다. 현행법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시행한 의료인에 대해서만 처벌 규정을 두고 있는데, 이에 가담한 환자도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여해 불법 의료 가능성을 원천차단하는 게 목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서울 강남구갑)은 지난 2월 5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 의원은 최근 유명 연예인이 속칭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자에게 불법으로 의약품 투약을 받는 등 문제가 사회적 논란이 되자 입법에 나섰다. 현행법은 의료인이 아니면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면서 이를 위반할 경우 벌칙에 처하고 있다. 그러나 무면허 의료행위를 받은 자에 대해선 별도의 처벌 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 서명옥 의원은 무면허 의료행위란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받은 자에 대해 5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할 수 있게 처벌 규정을 신설했다. 서 의원은 “최근 무면허 의료행위를 받은 방송인들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며 “무면허 의료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여동문회(회장 주성숙·이하 경여동)가 지난 2월 5일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주성숙 회장을 비롯한 경여동 임원진과 경희치대총문회 김소현 회장,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주성숙 회장은 “어설픈 행사 진행에도 항상 너그러운 마음으로 동참해주며 격려해준 선후배들과 힘든 상황에서도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임원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동문으로서, 같은 여자로서, 같은 직업을 가진 사회인으로서 서로가 서로에게 응원이 되고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서는 △경여동 걷기대회 △경여동 임원송년회 △경희치대총동문회 국시응원 방문 등 지난해 경여동이 추진했던 다양한 활동사항이 보고됐다. 또한 △상·하반기 걷기대회 △대여치 주최 행사 참여 △소모임 활성화 등을 2026년 활동계획으로 보고했다. 신임회장 선출에서는 현 주성숙 회장의 연임이 동문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주성숙 회장은 “지난 한 해 경여동이 기획한 사업목표에 비해 큰 활동을 하지는 못한 것 같다. 동문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에는 여러 선배들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이하 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과 동문회(회장 이영훈)가 지난 1월 31일 리베라호텔에서 30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이백수 교수의 정년퇴임식 및 동문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백수 교수와 배우자인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최영림 前 회장, 경희치대 권용대 학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이민정 부회장, 강동경희대치과병원 류동목 前 원장, 국립의료원 허원실 前 원장, 원광치대 오승환 前 학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前 회장, 강동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지유진 과장 등 내외빈 120여명이 참석해 이백수 교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에서는 동문회에서 마련한 공로패와 선물 증정, 축하케이크 커팅, 제자들의 마음이 담긴 사진집을 전달하는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백수 교수는 각 테이블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후배와 제자들에게 덕담을 전했다. 이백수 교수는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제자들은 “앞으로 펼쳐질 스승님의 새로운 시작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백수 교수는 1985년 경희치대를 졸업하고, 1996년 경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메디컬 사업부의 ‘루비스(LUVIS)’ 공식 웹사이트(luvis.co.kr)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최근 밝혔다. 덴티스는 덴탈(임플란트·치과 장비)과 메디컬(수술실 솔루션) 사업부를 전문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메디컬 부문은 ‘루비스’ 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술등과 수술대를 비롯한 OR(Operating Room) 솔루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루비스’ 웹사이트 리뉴얼은 기존 웹사이트의 정보 불일치와 노후화로 인한 고객 혼란을 해소하고, 글로벌 파트너와 고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내 1위 수술등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수주 성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확대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했다. 리뉴얼된 웹사이트는 사용자 중심의 메뉴 구조와 콘텐츠 재배치를 통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했으며, SEO·GEO 최적화 적용과 모바일 환경 대응을 통해 검색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글로벌 파트너를 위한 디지털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카탈로그·매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 지난 2월 5일 치의학융복합진료센터에서 디지털 보철에 대한 학술교류를 위한 ‘2026 Pusan National University Dental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총 3차에 걸쳐 진행된 디지털 보철 분야 학술교류의 연장선으로, 최신 임상 및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학술교류의 내실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중국 치과의사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과보철과 허중보 교수와 치과진료센터 송재민 교수가 연자로 나서 디지털 보철 분야의 최신 임상 사례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현철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보철 분야 학술교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학술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의료기관의 전문의약품 사용내역에 대한 기록·보관 규제를 지금보다 강화하는 의료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춘석 의원(무소속·전북 익산시갑)은 지난 2월 6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에는 의료기관에서 취급하는 의약품의 사용·폐기내역, 재고현황 등의 관리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다. 의약품이 의료기관에 입고된 후 비정상적인 경로로 유통돼도 이를 명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이유다. 법안은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마약류 의약품을 제외한 전문약에 대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사항을 기록하고 보관하도록 의무를 부여했다. 기록·보관 의무를 위반하거나 거짓으로 기록·보관한 경우 1,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장관이 의료기관 개설자가 전문약 사용내역 등을 효율적으로 기록·보관하기 위해 해당 정보를 전자적으로 수집·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자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게 했다. 이춘석 의원은 “일반인이 의사 처방 없이 온라인 커뮤니티나 중고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전문약을 취득하는 사례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의약품이 비정상적으로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성이 커졌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TEAM CTS 임플란트 연수회 - 임플란트 스토리’ 1·2회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CTS 임플란트 연수회의 가장 큰 특징은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보철과, 교정과 등 각 전문 분야에 정통한 연자 8인이 강연과 핸즈온 실습을 진행하며, 이론 학습은 물론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술기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이다. 다학제 관점에서 한 번에 임플란트 기본 술기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다질 수 있어, 유익한 연수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수회에는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노관태 교수(경희치대),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이동운 교수(원광치대), 임필 원장(NY필치과),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등 CTS를 대표하는 국내 유수의 연자 8인이 참여한다. 첫 주차인 1·2회차에서는 임플란트 진료의 기본과 수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1일차에는 술전 검사와 진단, 방사선학, 마취와 투약, 임플란트 종류 및 키트, 보철 디자인 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임플란트 기반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2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경영 실적을 발표하고, 2026년을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시장 안착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덴티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42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약 9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와 회계상 일회성 비용이 집중 반영된 결과로, 구조적 수익성 훼손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25년 실적에는 △매출채권 관련 대손상각비 △신규 해외법인 설립 및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광고·마케팅 비용 △환차손 등이 반영됐다. 또 자회사 티에네스 역시 회계 기준을 K-GAAP에서 K-IFRS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며, 투명교정 시장 확대에 따른 마케팅 비용도 증가했다. 회사는 해당 비용 또한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2025년은 공격적인 설비 투자와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 시기”라며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흑자를 유지하고 있어, 사업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임상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THE Cover™’를 정식 출시, 임상가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HE Cover™’는 Porcine에서 추출한 Type I Collagen으로 구성된 흡수성 멤브레인으로 화학적 가교제를 사용하지 않고 푸르고만의 물리적 가교 방법을 적용해 제조됐다. 이를 통해 화학 잔류물에 대한 걱정 없이 뛰어난 안전성과 생체적합성을 제공하며, 세포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탁월한 연조직 재생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적당한 부드러움과 유연성으로 편리한 조작성을 제공하며, 수화 후에도 형태 안정성이 뛰어나 멤브레인이 말리는 등의 변형이 적어 임상에서 사용 시 훨씬 수월하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이번 제품은 물성에 따라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임상가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Flex 타입은 유연성이 뛰어나 굴곡진 골 결손부 표면에도 긴밀하게 밀착되며, 핸들링이 매우 우수한 것이 강점이다. Stiff 타입은 상대적으로 인장 강도가 높고 공간 유지 능력이 우수해 골이식재의 볼륨을 유지하는 데 적합하다. 또한 생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선거에 기호 1번 신동열 회장 후보-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오늘(2월 10일) 오후 7시 치과의사회관에서 진행된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선거 개표 결과, 신동열 회장 후보-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가 53.16%에 달하는 1,470표를 얻어, 1,295표(46.84%)의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김석중·권태훈 부회장 후보를 175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당선을 확정지은 신동열 당선자는 “이번 캠프의 이름은 동행캠프다. 동고동락, 동료들과 같이 동행하는 캠프를 표방했다”며 “앞으로 솔선수범 하는 회장이 되겠다. 캠프 일원 모두가 열심히 해 훌륭한 집행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동선 부회장 당선자는 “먼저 선거에 참여해준 서울지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기쁨보다는 무거운 마음이 앞선다”며 “선거과정 중 회원들이 제안하고 지적했던 사안들 마음에 새겨, 종국에서 잘했다는 평가를 받는 40대 집행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심동욱 부회장 당선자 역시 “선거를 치르면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사안들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40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장단선거 최종 투표율이 66.72%로 최종 집계됐다. 선거인 4,144명 중 투표권을 행사한 회원 수는 2,765명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섭)는 2월 10일(오늘) 오후 6시 제40대 회장단선거 투표를 마무리한 결과 최종 투표율은 66.72%(2,765명)라고 밝혔다. 미투표자는 전체 유권자의 33.28%에 해당하는 1,379명이다. 이번 회장단선거에 참여한 선거인은 SMS 문자투표 방식으로 투표권을 행사했으며, 휴대전화 분실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마련한 오프라인 투표소(치과의사회관)를 방문한 선거인은 없었다. 개표는 오후 7시부터 오스템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기호 1번 신동열 회장 후보-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와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김석중·권태훈 부회장 후보가 맞붙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선거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월 10일(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SMS 문자투표 방식으로 진행 중인 이번 선거는 회원의 의무를 다한 서울지부 회원 4,144명이 대상이다. 휴대폰 분실 등으로 선거에 참여하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한 투표소도 치과의사회관에 마련, 회원들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에 각별한 신경을 쏟고 있다. 다만, 정오까지 현장을 찾아 투표한 회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장단선거 투표는 정오 기준으로 50.89%인 2,109명의 서울지부 회원이 투표한 것으로 중간 집계됐다. 3년 전 동시간대 투표율 57.11%와 비교하면 6.22% 포인트 낮은 수치다.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섭)는 제40대 회장단선거 미참여자에게 투표 독려를 위한 문자를 오전 11시에 발송했으며, 오후 1시와 오후 3시에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회장단선거 투표는 오후 6시에 마감된다. 개표는 오후 7시에 양 후보자 캠프 참관인이
“올해 영업이익으로 매출의 20% 달성을 자신한다. 지난 한 해 덴티스는 생산효율 극대화를 위한 설비투자와 제조원가 낮추기 등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여기에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미국 FDA 승인, ‘루비스체어’와 ‘데놉스아이’의 유럽 CE 인증, 그리고 메디컬 사업의 성장 등이 영업이익을 가속화시킬 것이다. 이 같은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영업이익의 최소 목표치를 매출의 20%로 설정했고,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이 목표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설비투자·인력구조 개편 → 경비절감효과 ‘톡톡’ “지난해와 같은 매출 올려도 영업이익 발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 1월 29일 대구에 위치한 덴티스 본사에서 만난 심기봉 대표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지금까지 내실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대부분 완료됐고, 이와 동시에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다. 심기봉 대표는 올해부터 그 결실이 영업이익에 직접적으로 반영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먼저 덴티스는 체질 개선에 주력했다. 심기봉 대표는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기점으로 판관비를 대폭 줄여나가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으로 중동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았다. AEEDC은 글로벌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로 올해도 전 세계 치과의사와 딜러들이 대거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전시에서 네오는 자사의 혁신적인 제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해 해외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전시 기간 내내 제품 상담이 활발히 이어졌다. 특히 올해 초 출시를 앞둔 신제품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은 해외 전시회에서의 첫 공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부스에서는 제품 가격과 함께 CE 인증 여부, 소재, 모터 구동 방식 등 제품 사양 전반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일부 딜러들은 현지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계약 및 구매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네오의 임플란트 및 수술 도구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Ⅱ, IS-Ⅲ, IT-Ⅲ)가 눈길을 끌었으며, 픽스쳐, 스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