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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0

[HOT&NEW] 유한양행, SIDEX 출격 준비 완료

파격 프로모션, 데모존 등 알찬 구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유한양행이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SIDEX 2020 출품을 계기로 보다 공격적인 치과계 공략에 나선다. 제약업체 매출 1위 유한양행이 하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톡톡히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이를 위해 그 동안 진행하지 않았던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SIDEX를 찾은 참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덴츠플라이시로나의 프리미엄 임플란트 △Astra △XiVe △ANKYLOS 등 3종과 워랜텍 임플란트 4종 등 유한양행이 보유하고 있는 임플란트 7종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더불어 덴츠플라이시로나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엔도파일, 수복재료, 프라임스캔, 유니트체어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옴니캠 제품을 파격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예방진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 전문가구강용품(유한덴탈케어 프로페셔널)과 5분 안에 7가지 항목을 검사하고 측정값을 출력할 수 있는 타액측정기 등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SIDEX 2020에서는 유한양행 최초로 데모존을 구성, 관심 있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체험 후에는 룰렛 돌리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최근 유한양행이 론칭한 카카오플러스친구와 유튜브 채널 관련 이벤트도 마련된다. SIDEX 2020 현장에서 친구추가와 구독 신청 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향후 진행되는 △프로모션 △광고 △행사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한 참관객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SIDEX 부스 내에 손소독제와 글러브를 비치하고, 방문 참관객에게는 KF94 마스크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안전한 SIDEX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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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전문지의 중요성
올해로 치과신문이 창간 27주년을 맞았다. 소규모 개원의 비율이 90%가 넘어 정보 단절 경향이 큰 특성상 치의들은 치과계의 흐름이나 동향을 전문지를 통해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회원 대다수가 개원의인 서울지부는 이러한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신문을 창간했고, 치의들의 삶과 치과계 대소사를 담아 문화(文化)로써 가꾸어온 바 있다. 이 의미에 대해 다시금 짚어보고자 한다. 정보는 확장되고, 매개체인 ‘기사’를 생산하는 ‘미디어, 언론’의 역할은 증대되고 있다. 30여년 전 PC산업의 도약에 따라 사람들은 앞으로 종이는 점차 없어질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하지만, 프린터 보급에 따라 도리어 종이 사용량은 늘어났고, 창작물의 생산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사회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시기에도 그랬지만, 스마트폰이 보급을 확산하는 시기였던 2000년대 후반에도 종이신문을 비롯한 언론의 효용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IT 기기의 확산은 말 그대로 개인의 정보처리능력이 확장된 것인 만큼, 치과신문이 창간한 27년 전과는 비할 바 없이 많은 정보를 소화하게 돼 ‘언론의 가치’는 더욱 더 커졌다. 치과계도 과거에는 일개 사안이 전국으로
[치과신문 논단] 워킹 우먼을 넘어 원더 우먼이 되어야 하는 현실
지난달 29일 대한여자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에서 예비 회원들을 위한 멘토&멘티 만남의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후배들이 궁금해하는 몇 가지 질문을 사회자가 받아 멘토들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코너가 관심이 높았다. 특히 육아와 일의 양립에 관한 질문에서는 저마다 할 얘기가 많은 것 같다. 막상 출산을 하고 육아의 길에 들어서면 초보 엄마의 일상은 눈물 범벅에 갈팡질팡의 연속이다. 새내기 개원 의사라면 병원일과 육아, 가사노동에 번아웃이 될 정도다. 공부에 치이고 늘 잠이 부족했던 본과나 수련의 시절이 행복했다는 넋두리를 한다. 일과 육아를 어떻게 균형 있게 해야 하냐는 아우성에 선배들은 각자의 경험에 따라, 아이의 성장기에 따라 처방을 내려준다. 그러나 선배의 충고는 개인차가 있고, 처한 환경이 서로 달라 당혹스러울 때가 많다. 주변에 육아를 보조할 막강한 서포터가 있다면 불행 중 다행이다. 대신 할머니, 이모, 보육도우미, 어린이집 등에 아이를 맡기고, 그들이 서운하지 않게 세심히 관리하는 부담과 마음 졸임은 감내해야 한다. 출근해서는 진료, 공부, 직원 관리 등 다재다능한 의사로 변신해야 한다. 의사로서 혹시 동료에 뒤처질까 틈틈이 공부하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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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