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가가 직접 필수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법’이 지난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의료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지역 의료공백을 메울 구원투수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교육의 질 저하를 초래할 ‘졸속 입법’이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4년제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설립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하 국립의전원)은 학생의 학비 등을 지원하며, 국가는 이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실시하고, 졸업생은 면허 취득 후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서 15년 동안 의무적으로 복무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정원 100여 명 확보, 의학교육평가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마련 및 교원 확보, 국립대병원 및 국립암센터 등과 연계한 실습과정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의학교육을 제공해 국립의전원을 국내 최고 수준의 의학교육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반적인 교육기관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공공의료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감염·정신·중독·법의학 등 공공의료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방침이다. 학생 선발과 관련해서는 기존 의학교육기관의 학생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가 학술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잇달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TI 한국지부는 지난 4월 20일 ‘2026 ITI Section Korea 1st Academy’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Section Chair인 권용대 교수, Education Delegate 김재영 교수, Study Club Director 배아란 교수와 지부 소속 디렉터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보철과치과)은 ‘Beyond Scanning: Data as the Essential Language of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에서 데이터의 의미와 데이터 기반 진료의 방향,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에 앞서 ITI 한국지부는 4월 4일 스트라우만 세미나 센터에서 ‘2026 Young ITI Korea Seminar Vol.1 - Clinical Case Sharing’을 개최했다. 올해 계획된 Young ITI 세미나 시리즈의 첫 일정으로, 군의관으로 복무 중인 박찬영 보철과 전문의와 치주과 전문의인 최순호 원장(엘투치과의원)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대학교치과병원 제11대 원장으로 조경모 교수가 임명됐다. 관련 규정에 공개모집과 이사회 추천, 교육부 장관의 최종 승인을 거쳐 임명이 확정된 조경모 신임 원장의 임기는 4월 21일부터 3년간이다. 조 원장은 단국대 박사학위 취득 후 강원대치과병원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 질 향상과 인증체계 구축을 통해 환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임 일성을 밝힌 조경모 원장은 “내실 있는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병원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강원대치과병원은 오는 5월 18일 병원장 이·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가 국산 치과의료기기의 임상 역량과 대한민국 치과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보철학회는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해외 의학회 연계 KOL(Key Opinion Leader) 확산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외 학술 네트워크와 연계해 국내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임상 적용 역량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5,000만원 규모다. 보철학회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국내 교수진과 주요 연자를 중심으로 KOL 풀을 구축하고 국가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및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학회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한 임상 역량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국산 치과의료기기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기술적 강점을 체계적으로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진료·보철 워크플로우를 교육 콘텐츠로 구성해 해외 의료진의 이해도를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European Association of Osseointegration(EAO)와 Asian Academy o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최근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요양기관에 대한 현지조사와 처분을 강화하고, 자율시정 및 신고포상금 제도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현지조사 강화를 위해 매월 실시하는 정기조사를 차질 없이 시행할 방침이다. 정기조사 대상기관은 연평균 540개소에 이른다. 조사인력을 확대해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집중적인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부당청구 감지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AI 기반 부당청구 감지 시스템도 구축한다. 아울러 현지조사를 통해 확인된 거짓·부당청구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징금과 업무정지 처분, 법령에 따른 고발조치, 위법사항 공개, 정당한 현지조사를 거부한 기관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12월, 거짓·부당청구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을 최대 30억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개정된 내용을 공개하며,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강화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복지부 권병기 건강보험정책국장은 “국민건강보험 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조사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성남산업진흥원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이하 성남센터)가 국내외 의료진 대상 국산의료기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교육훈련 협의체 ‘MD-TAP’을 개최했다. MD-TAP(Medical Device Training Alliance Program)은 정부·지자체·병원·의학회·의료기기 기업·유관단체·전문기관이 함께 모여 K-의료기기 교육훈련 생태계 발전과 상호협력을 추진하는 개방형 협의체로,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성남시가 공동 지원하는 성남센터의 협력 거버넌스 브랜드다. 지난 4월 17일 개최된 MD-TAP에는 경기도,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등 유관단체와 메디허브, 디알텍 등 16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K뷰티·최소침습·디지털 융합 관련 의료기기에 대한 의료진 연계 교육훈련에 대해 다양한 소통이 이뤄졌으며, 중국·베트남·브라질 등 해외 연계 교육훈련 사업 추진에 대한 공유와 신규 국가 발굴 토론도 이어졌다. 성남시 미래산업과 관계자는 “2030년 분당 정자동에 완공되는 1조원 규모 바이오헬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호사교정연구회(회장 안윤표)가 오는 9월 6일 SETEC 컨벤션홀에서 ‘Align with us, Grow your scope!’를 슬로건으로 제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투명교정치료와 소아·청소년의 성장기 교정치료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투명교정과 성장기 교정이라는 교정 임상의 핵심 축을 한 자리에서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호사교정연구회가 그동안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학술적 노하우를 집약적으로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훈, 최형주, 지혁, 윤순동, 조근철 등 국내외 교정계에서 활발한 임상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호사교정연구회 소속 연자진이 대거 참여해 투명교정 치료 중 발치치료와 부정교합별 치료전략, 혼합치열기 교정, 성장기 치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여기에 이기준 교수(연세치대)의 특별강연도 마련, 학술대회의 깊이와 무게감을 더한다. 오전 세션은 투명교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부정교합에서의 접근법과 임상적 고려사항을 짚는다. 투명교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임상의는 물론, 이미 임상에 적용하고 있지만 한 단계 더 깊은 전략을 고민하는 임
지난 3월 19일 서울지방법원은 항소심 판결에서 ◯◯치과 설립자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 건은 치협이 최초, 주도적으로 ‘1인 1개소법’ 입법 과정과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을 거치는 등 지난한 고행 끝에 이뤄낸 결실이다. 무려 15년이 걸렸다. 국민의 공익적 가치에 기반해서 회원을 제재한 자율정화라는 의미가 있다. 김세영 前 협회장은 사필귀정이라고 했다. 동의한다. 그간 ◯◯치과에 근무했던 회원들은 다량의 송사로 고통을 겪었다. 실제 이들에 대한 징계절차를 더듬어 보자. 2022년 5월, 1인 1개소법 위반사건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 관련자들에 대한 윤리위원회가 열렸다. 일견, 정부의 행정처분을 받았는데 이중으로 징계처분하면 너무 가혹하고 치과계 내에서 또 다른 분쟁을 유발하지 않느냐는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전국적인 물의가 컸고, 과잉진료와 환자유인 행위가 극심했으므로 내부의 자정 역할을 위해 별도의 징계 심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징계대상자는 10인이었는데, 1인만이 출석했다. 과반수가 무소속에 출석에 대한 회신이 없었고, 중국 체류자, 이메일 소명 제출자도 있었다. 그날 분위기는 숙연했다. 대상자 출석 후 확인 절차가 진행됐다.
기획강연 AI in Practice&Healthcare 5월 31일(일) 10:00~12:00 / 317호(AI 동시통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5월 17일, 317호에서는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발전과 임상 적용 흐름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먼저 정영조 상무(KT)는 ‘생성형 AI 시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업무 파트너가 된 인공지능’을 주제로 인공지능의 진화를 기술적 흐름 속에서 짚는다. AI가 확률 기반 예측 도구에서 맥락 이해와 논리적 추론을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로 발전해온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또 디지털 영역을 지나 물리적 환경까지 대응하는 ‘피지컬 AI’ 시대를 살펴보고, 전문가의 실패 데이터가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 AI가 창의성과 인공일반지능 영역까지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의사결정 주체로서 인간의 역할과 전문직의 변화 방향을 제시한다. 이원재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는 ‘임상진료에서의 AI 활용’을 주제로, 의료 AI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 변화 양상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최근 의료 AI는 질환 검출뿐 아니라 환자 우선순위를 판단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전윤식·이하 K-IDT) 대표단이 J-IDT Plus 제3회 일본 악안면포괄치과포럼 오키나와대회에 참가했다. ‘디지털과 IDT: 차세대의 악안면포괄치과치료-악변형증치료의 신세대: 정밀, 혁신, 미래’를 주제로 오키나와현 나하시 시정촌자치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에서도 3명의 연자가 초청강연을 진행하는 등 10명의 연자가 학술대회를 풍성하게 채웠다. 학술대회는 오지마 켄지 원장은 ‘디지털 교정치료의 재정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초청강연을 펼친 국윤아 명예교수는 본인이 개발한 Modified C-Palatal Plate(MCPP)를 사용한 ‘골격 고정원 및 투명교정장치를 활용한 최신 비발치 치료전략: 생역학적 통찰 및 임상적 적용’을 주제로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 지혁 원장은 ‘최소 투명교정장치를 사용한 교정치료의 현명한 마무리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해 현지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 일본임상치의학회장인 사다미츄 켄이치로 원장의 ‘포괄적 치료의 광채와 음영-디지털 기술의 응용’, 사키하라 모리타가 원장의 ‘디지털과 IDT를 활용한 악안면포괄치과치료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치과위생사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는 지난 4월 1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2026년 상반기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A과정에서는 ‘치과질환과 대상에 따른 보톡스 및 약물치료’, ‘요양급여 부당사례 분석 및 Q&A로 풀어보는 치과건강보험 실무’를 통해 임상과 보험 청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B과정에서는 ‘ICF 기반 사람중심 통합돌봄과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사회 건강관리에서의 역할을 다뤘으며, ‘노인학대예방을 포함한 건강형평성 기반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서는 공공보건 영역에서의 실무를 함께 짚었다. 이번 교육은 임상과 공공보건 영역을 함께 다루며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보다 넓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필요한 실무와 역할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전국치과의사신협 협의회가 지난 4월 18~19일 연송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전국 11개 치과의사신협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전체 조합원 수는 5만여명에 이른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1개 신협 이사장과 임원, 실무책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4월 18일 진행된 제54차 정기총회에서 이충엽 회장은 “전국 치과의사신협 간 협력 및 정보교류 강화,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박인규 경기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인규 신임 회장은 “신협간 협력체계 강화 및 조합원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추진하겠다”면서 “치과의사신협의 공동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정기총회에서는 또 이경진 인천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부회장으로, 이충엽 울산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감사로, 황윤진 대구경북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간사로 선출됐다. 신임 임원의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정기총회에서는 이 외에도 감사보고,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됐고, 협의회 신규 임원 교육에 관한 논의도 진행됐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박지만 교수(치과보철학교실)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이번 포상은 치협이 추천한 포상후보자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종합적인 공적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박지만 교수는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서 구강스캐너와 치과용 3D프린터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국제표준과 시험 체계를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연구·산업·임상 전반에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제표준화기구 ISO/TC 106 SC9 활동에서 WG3 프로젝트 리더로 구강스캐너 국제표준(ISO 20896) 제정을 주도하고, WG7 간사로서 치과용 3D프린터 관련 기술표준(TS 5105) 개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표준화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치과 의료기기의 성능 비교와 품질 검증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다수의 논문 발표와 저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이하 구강보건학회)가 경북치대 최연희 교수(예방치과학교실)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정책 및 학술 연구 강화를 통한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강보건학회는 지난 1961년 창립 이래 60여 년 동안 치아우식과 치주질환 등 주요 구강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국가 구강보건정책 수립과 국민 구강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발전을 선도하며 국내 구강보건 분야의 학문적·정책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 최연희 신임회장은 지난 3월 26일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됐으며, 취임 이후 학회의 비전과 중점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고 있다. 최 신임회장은 “구강보건학회는 구강보건, 기초 및 임상, 치위생학을 아우르는 선도 학회로서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가치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강보건학회는 향후 구강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기초학문과 구강보건학의 발전을 선도하고, 임상예방 진료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근거중심치의학을 기반으로 구강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구강노쇠 및 삶의 질 연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4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AXEL AROUND’ 세미나를 개최하며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임상 경험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는 지난해 ‘AXEL’ 론칭 이후 시작한 ‘AXEL AROUND’ 세미나를 올해 상반기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하며 임상가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3월 서울 문정캠퍼스에서의 세미나를 시작으로 고양과 수원까지 수도권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다음 행선지는 부산이다. ‘AXEL AROUND’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설계 철학과 임상적용 전략을 함께 공유하는 론칭 세미나다.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임상 케이스 기반의 적용 노하우와 술식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임상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AXEL’의 임상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수원 세미나는 새로운 메인 타이틀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기존 ‘Focus Anterior & Soft Tissue Seminar’의연장선에서 한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