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예선혜·이하 경북지부)가 지난 4월 8일 제33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예선혜 회장은 4명의 부회장과 12명의 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33대 집행부 3년 임기의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이사회에서는 부서별 업무보고가 이어졌고, 특별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춘계학술대회와 YESDEX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회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북지부 예선혜 회장은 “33대 집행부는 도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치과의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 4월 18일에는 임원 및 지구분회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경북지부회관에서 진행된 합동회의에는 경북지부 임원진과 의장단, 감사단, 명예회장, 자문위원,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는 5월 16~17일 경주 The-K호텔에서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주 HICO에서 펼쳐지는 YESDEX의 성공 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유튜브를 통해 국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간다. 경기지부는 지난 4월 16일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라이브방송에 임재훈 부회장과 한보경 공보이사가 출연, ‘치아 신경치료’를 주제로 일반인들의 치과 궁금증 해결에 나섰다. 신경치료의 정의, 전조증상, 치료과정, 치료를 미루면 안좋은 점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경기지부의 활동을 소개하며 좋은 치과 선택법, 불법의료광고와 저수가 덤핑치과 문제도 짚었다. 경기지부 임재훈 부회장과 한보경 공보이사는 “경기도치과의사회가 국민구강건강에 힘쓰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월 1회 정기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국민들이 치아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경기지부의 활동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하스(대표 김용수)와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허수복·이하 디지털치의학회)가 지난 4월 16일 디지털 치과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치의학회는 지난 2009년 디지털 치과기술이 국내에 도입되던 시기 설립돼 관련 학문과 임상 발전을 선도해왔다. 하스 역시 국내 최초로 Rosetta 브랜드의 리튬 디실리케이트 글라스 세라믹을 개발 및 상용화했으며, 현재 Rosetta와 Amber 브랜드를 통해 리튬 디실리케이트 소재를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양 기관은 2020년 첫 업무협약 체결 이후, 치과재료부터 장비 및 디지털 솔루션을 아우르는 학술 행사인 I.DE.A(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 포럼을 공동 개최하며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디지털 치과 분야의 지속적인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체결됐다. 하스 관계자는 “디지털 치과 분야는 더 이상 국내적으로만 인정받는 분야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디지털치의학회와 하스의 협력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여자동창회(회장 장복숙·이하 서여동)가 신임회장에 박경희 동문(45회)을, 수석부회장에 김진 동문(47회)을 선출했다. 서여동은 지난 4월 46일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치대총동창회 김용호 회장,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 김수진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열 회장,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정지훈 학생부원장,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 등 내외빈과 여성 동문 약 60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무·결산 및 감사보고가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도 심의 후 통과됐다. 또한 임원 개선을 통해 박경희 신임회장과 김진 수석부회장을 선출했으며, 감사단에는 조진희(43회)·전혜림(43회) 동문이 선임됐다. 올해 서여동 공로상은 대여치 회장을 역임한 장소희 동문(44회)과 서울여성치과의사회장 임기를 마친 김현미 동문(46회)에게 돌아갔다. 재학생 장학금은 본과 4학년 이윤선 학생에게 전달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무엇이 우리를 특별하게 하는가’를 주제로 황수경 아나운서의 특강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 디지털 덴티스트리 디지털 덴티스트리 핵심 프로토콜 - 두 가지 원내 기공실 운영 로드맵 5월 31일(일) 10:00~12:00 / 307호·308호 (AI 동시통역)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5월 31일 코엑스 307호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개원의를 위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핵심 프로토콜 - 두 가지 원내 기공실 운영 로드맵’이 진행된다. 강연에는 김성훈 원장(김성훈치과)과 이태희 원장(라움치과)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도입 배경과 의사결정 구조를 제시한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디지털 장비 도입 이후에도 기대만큼의 효율과 수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김성훈 원장과 이태희 원장은 이 같은 현상이 디지털을 단순한 장비가 아닌 시스템으로 설계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다고 보고 있다. 이에 이번 강연에서는 개원의를 위한 디지털 진료 시스템의 핵심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두 가지 서로 다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오는 5월 9일 서울 마곡 디오 R&D 연구소에서 차세대 치과용 소프트웨어 ‘ECO Planning & CAD’를 집중 조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과 김다영 기공부장이 연자로 나서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노하우를 공개한다. 진단부터 수술계획, 보철 설계로 이어지는 디지털 임상 전 과정을 시연하며, 개원가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보철 및 가이드 시스템 구축 가이드를 제시한다. 세미나의 핵심인 ‘ECO Planning’과 ‘ECO CAD’는 디오가 6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선보인 통합 디지털 임상 솔루션이다. 환자의 CT 및 구강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3D로 시뮬레이션하고 보철물을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자동 정합, 신경관 자동 생성 기능은 물론 실시간 협업 시스템까지 갖춰 진단과 보철 설계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 내에서 매끄럽게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이 소프트웨어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체험 공간 ‘ECO ZONE’도 함께 운영된다. 본 강연 전후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전 부문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메가젠 측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공급망 재편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도 메가젠은 탄탄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메가젠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5,45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40억원으로 6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창립 이래 최초로 ‘연결 매출 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매출액 공시는 메가젠의 실질적인 경영 체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만큼, ‘2030년 매출 1조원’ 목표 달성에도 강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메가젠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는 6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19회 메가젠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 임플란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전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유럽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완료하며 유럽 의료기기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과 안전관리 체계를 확보했다. 코웰메디는 이번 인증을 통해 기존 MDD를 대체한 MDR 기준을 충족했다. MDR은 제품의 안전성, 임상적 유효성, 기술문서, 시판 후 감시 등 의료기기 전 주기에 걸쳐 엄격한 요건을 요구하는 규정이다. 특히 임플란트와 같은 이식형 의료기기는 인증 과정이 까다로운 만큼, MDR 인증은 품질관리 시스템과 기술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코웰메디는 1994년 김수홍 박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과용 임플란트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30여 년간 임플란트, 골이식재, 시술 기구, 디지털 가이드 제품 등을 개발·공급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현재는 전 세계 7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는 E. coli 기반 rhBMP-2(재조합 골형성 단백질) 원천기술 확보와 자체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고난도 증례에 적용되는 특수 임플란트 제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된 의료인 자율징계에 대한 의료법 개정안에 보건복지부가 “신중 검토” 의견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해 12월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이 지난 3월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돼 현재 심사를 거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인단체가 회원에 대한 자율징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그 결과가 보건복지부의 자격정지, 업무정지, 면허취소 등 행정처분과 직접 연계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의료인단체의 중앙윤리위원회가 징계를 내려도 국가 면허 관리체계와 연계되지 못하고 있는 현행법의 한계를 바로잡는 동시에 자율징계권을 시행하고 있는 다른 전문가단체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과 관련된 검토보고서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이번 개정안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회원의 지도·감독을 주된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는 변호사회·공인중개사회와 달리 의료인 중앙회는 정관에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단체라고 명시돼 있는 등 설립취지와 성격이 달라 직접적인 비교대상으로 삼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점
무언가에 집중하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고 사는 때가 종종 있다. 이는 마치 사진상의 ‘블러링’과 같은 것이다. 외부 배경은 흐릿하거나 희미해지고 가운데 피사체만이 또렷하게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몰입의 경지에 다다른 것이다. 그런 몰입이 필요한 것이 ‘종합예술’이라고 일컬어지는 선거다. 필요하다기 보다는 선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고 빠져든다고 봐야 하겠다. 필자도 협회장선거를 여러 번 경험해봤지만, 특히나 이번 선거에 협회장후보로 출마하면서 더욱 그렇게 느끼게 되었다. 당사자가 되어보니 사뭇 다르다. 몰입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선거에 대한 격언 중 이런 말이 있다. “선거는 100미터 달리기와 같아서 결승선에 집중하지 않고 옆을 돌아보는 순간 뒤처진다.” 추운 겨울 신사동 한복판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사람들을 모아 캠프를 꾸리는 일이 억지로 시켜서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출마결심부터 기획단계까지도 고려해야 할 사안이 넘치는데, 하물며 후보자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접어들면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 같게 된다. 찾아갈 사람, 만날 사람, 전화할 사람, 카톡을 보낼 사람 등을 체크해 가면서도 빠진 것이 수두룩하다. 정책토론회를 준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이하 사과나무재단)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구강인체자원 바이오뱅크 선진화 및 네트워크 고도화 사업’ 5기 공동연구 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과나무재단은 지난 4기에 이어 5기까지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질병관리청 보건의료생물자원종합관리(R&D) 사업 일환으로, 서울대치과병원을 중심으로 연세대산학협력단, 부산대치과병원이 공동으로 4개 기관 컨소시엄을 이루고 있다. 연구 기간은 오는 2030년 12월까지고,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총 24억2,500만원 규모다. 사과나무재단은 산하기관인 사과나무구강유래물은행을 통해 구강인체자원의 수집·관리·분양 등 바이오뱅크 핵심 운영을 담당해왔는데, 이번 5기 사업에서도 연속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구강 미생물(Oral Microbiome) 연구 및 인체자원분야의 전문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과나무구강유래물은행 김영연 은행장은 “구강 바이오뱅크는 구강질환과 전신질환을 연결하는 핵심 연구 인프라다”며 “이번 5기 사업을 통해 고품질 구강인체자원의 체계적 수집과 연구 활용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구강 미생물 연구 생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무장병원 부당이득금 환수 시, 명의를 대여한 기관보다 실질 운영자에게 더 많은 환수금을 징수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지난 3월 12일 의료법인 A와 이사장 B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으로 환송했다. 비의료인인 B씨는 2008년부터 의료법인 A를 인수해 요양병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건보공단은 해당 법인이 이사회나 총회 등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B씨 개인에 의해 운영된 ‘사무장 병원’으로 확인하고, 2018년 A법인에 약 174억원, 실질 운영자인 B씨에게 약 98억원의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을 내렸다. 이후 내부 기준에 따라 B씨에 대한 환수금액은 약 68억원 수준으로 감액됐다. 쟁점은 환수금 범위였다. 1·2심은 실질 운영자의 책임이 명의자의 책임을 넘어설 수 없다고 판단, “B 씨가 법인과 연대해 납부할 금액은 A법인에 부과된 금액인 약 37억 원을 초과할 수 없다”고 보고 초과분인 31억원을 추가로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다. 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오에프(DOF)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FREEDOM Air’ 론칭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스캔 기술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디오에프는 지난 4월 12일 터키 이스탄불 Elite World Grand Istanbul에서 ‘DOF FREEDOM Air Launch Seminar’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터키를 비롯한 전 세계 치과의사 100여명이 참석해 제품과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호응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정밀 스캔 기술과 All-on-X 중심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소개됐다. ‘FREEDOM Air’는 구내·구외 스캔을 하나의 장비로 수행할 수 있는 2-in-1 구조를 갖췄다. 145g의 경량 설계와 넓은 스캔 영역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싱글 크라운 기준 10μm 수준의 정밀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관심을 모았다. 연자로 나선 Dr. Recep Uzgur는 풀아치 보철에서의 패시브 핏 문제를 비롯해 구강스캐너와 포토그래메트리 시스템의 차이, 실제 임상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인상 채득의 정확성과 효율성,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현철·이하 근관치료학회)가 내년 부산에서 열릴 ‘APEC 2027’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근관치료학회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미국근관치료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Endodontists·이하 AAE)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 2027년 3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근관치료학회(APEC) 학술대회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APEC 2027 조직위원장인 김현철 회장을 비롯해 송민주·조형훈 학술위원이 참석했으며, 홍보 부스를 통해 APEC 2027 부산 대회의 개최 계획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부스에는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방문해 행사 구성과 운영 계획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또한 김현철 회장은 AAE가 주관한 ‘Global Endodontic Leadership Forum’에 참석해 APEC 2027 부산 대회의 준비 현황을 발표하고, 국제 학술 교류 확대와 참여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근관치료 전문가들과의 교류가 이뤄졌으며, 향후 학술대회 운영과 협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근관치료학회는 이번 AAE 참가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대표 강정호·이하 미니쉬)가 일본 치과인을 대상으로 한 미니쉬코스를 통해 59명의 수료생을 신규 배출했다. 미니쉬는 지난 4월 16~18일, 서울 신흥연수센터에서 일본인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17회 미니쉬코스를 진행했다. 이번 코스에는 치과의사 32명과 치과위생사 27명 등 총 59명이 참여했으며, 이로써 누적 수료생은 치과의사 407명, 치과위생사 27명을 포함한 총 434명이 됐다. 미니쉬코스는 치아복구 솔루션 ‘미니쉬’ 치료를 위해 이수해야 하는 공식 교육과정이다. 생체모방이론(Biomimetic)을 기반으로 한 이론 교육과 함께 △프렙 △스캔 △본딩 △교합 △세팅 실습 △원데이 라이브 등 임상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일본 현지 프로바이더인 시마자키 타이토(아시카가덴탈클리닉)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미니쉬는 이번 코스에서 두 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병원 단위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교육을 받는 동반 교육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실습 과정에서 치과의사는 프렙과 세팅을, 치과위생사는 어시스트를 맡아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