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의 사과나무치과병원이 일산사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협력, 장애인의 구강건강 자립을 돕는 ‘구강자립 디딤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인지적 제약으로 치과방문과 일상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관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구강자립 디딤돌 교육’은 환자들이 치과 기구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첫 방문 시 진행되는 구강 유해균 측정과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은 환자 스스로 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친 집중 교육으로 운영되며, △개인별 구강 상태에 최적화된 용품 사용법 △올바른 칫솔질 훈련 △전문가 코칭을 통한 구강환경개선 및 불소도포 등을 반복적으로 학습한다. 교육종료 후에는 ‘장애인 치과 주치의 사업’과 연계, 교육받은 습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책임진다. 이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보호자와 센터의 관리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과나무치과병원 장애인진료센터 백한승 센터장은 “이번 프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AI로 생성된 ‘가짜 전문가’ 광고를 규제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3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약사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안 2건을 통과시켰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의사나 약사와 같은 전문가 이미지를 구현한 뒤 특정 제품의 효능을 강조하는 광고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광고는 실제 전문가의 의견처럼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 혼란을 유발해 왔다. 그러나 그동안 가상 인물에 대한 명확한 규제 기준이 없어 제도적 공백이 지적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인공지능기본법’에서 규정한 AI 생성물의 개념을 반영해 적용 범위를 구체화하고, 이를 활용해 실제 전문가인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허위·부당 광고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을 이용한 기만적 광고 행위를 제도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앞서 정부 역시 온라인상 허위·과장 광고 문제에 대응 의지를 밝혀왔다. 지난해 12월에는 SNS를 통한 허위·과장 광고를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고, AI를 활용한 광고에 대해 신속한 차단과 과징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열린치과봉사회(회장 송덕한·이하 열치) 신임 집행부 첫 이사회가 지난 3월 12일 개최됐다. 열치는 이날 이사회에서 봉사자 단합모임과 봉사자 문화행사, 운영위원 추계워크숍 일정을 확정했다. △회원 현황 보고 △후원 현황 보고 △2월 진료소별 진료실적 보고 △제27차 정기총회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 판디에서 진행된 해외진료봉사는 송덕한·채규삼·이용기·최선영·안상임·유선영·김지연 봉사자 등 7명이 참여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고문들은 국내외 봉사활동 확대, 장학생 등 봉사활동에 참여할 인력을 추가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수구 고문은 “통합돌봄이 시행되면서 요양시설 방문진료가 제도권 의료서비스로 자리잡게 되는 만큼, 봉사 대상과 방식도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저개발국 및 한국전 참전국 지원, 현지 치과의사협회와 협력한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형 봉사, 건강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이주노동자에 대한 지원을 제안했다. 이 고문은 “시대에 맞는 봉사영역을 발굴하는 것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젊은 치과의사들의 참여를 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박정원·이하 보존학회)가 오는 5월 15~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존치료 및 근관치료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임상과 연구를 아우르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다양한 연구 발표와 저명 연자들의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임상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연 프로그램은 양일간 다채롭게 구성된다. 첫날인 5월 15일에는 인정 필수보수교육과 함께 자연 치아의 가치를 보존하는 라미네이트 심미수복을 주제로 한 강연이 예정돼 있다. ‘Oral Presentation 세션’에서는 전공의 및 연구자들의 다양한 연구 발표가 이어지며, 황호길 교수(조선치대)의 정년기념 특강과 RDE 현황 및 출판 윤리를 다루는 강연이 포함돼 학술적 깊이를 더한다. 둘째 날인 5월 16일에는 치아우식과 치수치료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는 강의를 시작으로, Ni-Ti file의 임상 원리와 최신 동향, 치과 영역에서의 항생제 사용 등 임상 중심의 주제들이 다뤄진다. 여기에 이성원 교수(전남대)가 ‘벌거벗은 세계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인문학적 시각까지 더하며, 다양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의 풀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가 누적 1만7,000악 시술을 돌파하며 무치악 치료 분야의 압도적인 글로벌 확산세를 증명하고 있다. ‘디오나비 풀아치’는 100% 디지털 프로세스 기반의 무치악 솔루션으로 환자의 구강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수술의 정확도와 예측성을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평균 6개의 임플란트 식립만으로 전체 치아 기능을 회복하며, 최소 절개를 통한 통증 감소와 빠른 회복, 체어 타임 단축 등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혁신적 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진단과정의 디지털화, 최소침습 식립, 안정적 교합 완성 및 사후 관리까지 글로벌 All-on-X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이번 1만7,000악 달성의 숨은 주역으로는 디오만의 차별화된 ‘전담 임상지원팀’이 손꼽힌다. 무치악 치료는 임상 난이도가 매우 높고 과정이 복잡해 숙련되지 않은 임상의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다. 디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시스템 도입 초기부터 수술 당일 임시 보철 체결까지 전 과정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안철수 의원(국민의힘, 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이 의료사고 발생 후 의료인의 사과가 법적 책임을 인정하는 증거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는 환자안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의료인이 의료사고의 내용과 경위를 환자나 환자 가족에게 설명하도록 하고, 이 과정에서 나온 인도적 유감이나 사과 표현이 재판에서 불리한 증거로 채택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의료진과 환자 간 대화를 촉진하고 불필요한 의료분쟁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그간 의료계에서는 의료인이 인도적 차원의 공감을 표하고 싶어도 법정에서 ‘과실 인정’ 증거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환자와의 만남 자체를 기피하는 방어적 관행이 이어져왔다. 이러한 소통 단절이 환자와 가족의 불신을 키우고 충분한 설명이나 사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까지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유사한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와 플로리다 등 36개 주에서는 의료과실 소송에서 의료진의 유감 표현을 증거로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미시간대의료원에서도 환자에게 의료사고 경위를 설명하고 사과하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전문기업 디오에프(DOF)가 자체 개발 구강스캐너 ‘FREEDOM Air’를 중심으로 치과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데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FREEDOM Air’는 일반적인 구강 스캔 기능과 전악 수복(All-on-X)을 위한 포토그래메트리(PIM Solution)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2-in-1 시스템이다. 145g의 초경량 설계와 넓은 스캔 영역(FOV)을 기반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고난도 케이스에서도 정밀한 데이터 획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디오에프는 장비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간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험 중심의 방문 데모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치과진료 일정을 고려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교육팀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장비 사용법과 스캔 노하우를 안내한다. 단순한 장비 시연에 그치지 않고 기공소와 연계해 보철 제작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임상의는 실제 스캔 이후 제작된 보철물을 확인하며 스캔 데이터의 정확도와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완성도를 점검할 수 있다. 실제 결과물을 기반으로 장비 활용성을 확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2026·27 DV Friends 종합 카탈로그’ 통권 제27호를 발간했다. ‘DV Friends 종합 카탈로그’는 1989년 통권 제1호를 시작으로 꾸준히 발행돼 온 치과계 대표 종합 상품 카탈로그로, 치과기자재 시장의 흐름과 변화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료로 자리매김해 왔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국내 치과기자재 산업의 변천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참고서로서의 가치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통권 24호는 최신 치과기자재 및 재료 정보를 폭넓게 수록하고, 보다 체계적인 분류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카탈로그는 △진료용 기기 △치과용 임플란트 △합금 △교정 △치과용 기구 △근관재료 △수복/접착 재료 △인상/보철 재료 △교합/진단 재료 △예방 재료 △약품/위생 △절삭 연마재 △기공 장비 △기공 재료 △소모품/기타 재료 등 총 15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각 장은 임상 현장의 흐름을 반영해 체계적으로 정리됐으며, 수록 제품에 대한 상세정보 제공에 중점을 둬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흥 관계자는 “DV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 치과약리학교실 연구팀의 박석균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우수한 젊은 연구자의 기초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 연구 지원 사업으로, 연구자의 독립적인 연구 수행과 장기적인 연구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박석균 박사는 향후 5년간 총 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박석균 박사는 ‘미생물 대사산물 Imidazole Propionate의 구강 내 생성과 치주염 병리 기전 규명’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는 미생물 대사산물인 Imidazole Propionate(ImP)가 치주염의 진행 과정과 치조골 소실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미생물 대사산물과 숙주 신호전달 간 상호작용을 분석함으로써 치주염의 새로운 병리 기전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던 치주염의 발병 과정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질환의 기전을 보다 정밀하게 설명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석균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치주염의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가 김민겸 후보의 당선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낙선한 세 후보가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선관위)에 즉각적인 조사와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권긍록·박영섭·김홍석 前 후보는 지난 3월 17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부산치대동창회 회원 명의를 무단 사용한 지지 메시지 발송 △선관위를 거치지 않은 자동 동보통신(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한 카카오톡 메시지 대량 발송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해당 행위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세 후보 측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부산치대동창회 회원의 동의 없이 지지 요청 메시지를 임의로 작성·발송한 것이 확인됐고, 선관위 역시 위반으로 판단해 징계를 공고했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한 선거운동 역시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음에도, 반복적으로 집중해서 메시지를 발송했다는 증거와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며 “이 같은 선거운동은 선거관리규정 위반을 넘어 선관위 업무방해, 타 후보 선거운동 방해,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개인정보법 위반 등 형사상 범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선관위)가 지난 3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제기된 선거 이후 징계 공고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석천 위원장은 “고발이 접수되면 선관위 규정에 따라 심의하고 결정을 내린다”며 “온라인 회의를 중심으로 한 건 처리에 짧으면 12시간, 길게는 하루 정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를 앞둔 사나흘 사이에 10여건이 집중 접수됐고, 논란이 된 징계 공고 건은 선거 전날인 9일 오전 11시에 접수돼, 접수 확정-후보 소명-심의-징계 의결까지 최종 마무리된 시점이 투표 종료 이후인 오후 7시 23분이였다”고 밝혔다. 또한 “접수된 순서대로 심의하는 게 원칙이지만, 해당 건은 사안이 엄중하다는 판단에 위원들의 동의로 심의 순서를 앞당기기까지 했다”며 “심의 절차에 대해 잘 모르는 회원이나 후보들이 오해하고 있지만, 선관위 심의 절차상 아무 문제도 없었다. 선관위로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유석천 위원장은 “치협 선관위는 11개 치대동창회의 추천으로 2년 전에 구성돼 그간 워크숍 등을 통해 관련 판례를 학습하는 등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치과 개원의 전 과정에 걸쳐 알짜 정보와 생생한 노하우를 집약한 ‘통합 개원 솔루션’을 선보이며 예비 개원의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메가젠의 개원 솔루션은 입지 선정부터 자금 계획, 진료 시스템 구축, 인테리어, 복잡한 행정 절차 및 내부 경영 시스템까지 개원의 모든 단계를 전담 매니저가 1:1로 밀착 지원한다. 특히 세무, 노무, 법률 자문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는 각계 전문가 그룹과 연계해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 개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돕는 파트너십을 제안하고 있다. 메가젠 통합 개원은 크게 세 가지 핵심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먼저 ‘1:1 개원 지원 서비스’는 △입지 △자금 △인테리어 △진료 시스템 △내부 시스템 △허가/신고 등 개원에 필요한 전 과정을,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2배 더 강한 진료, 수가 솔루션’은 메가젠의 혁신적인 콘셉트와 기술력 바탕의 핵심 기술 솔루션으로 모든 어려움을 더 쉽고 편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 제95회 학술대회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보철학회는 지난 3월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사항을 소개했다. ‘조화와 기능의 보철: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치과계를 찾아올 이번 학술대회는 “조화로운 다학제적 접근으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한다”는 취지를 완벽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학술대회 첫날은 네덜란드 Elbert de Josselin de Jong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The Essentials: Foundation & Biomechanics’이 이어진다. 허윤혁 교수(강원대 보철과), 김예미 교수(이대목동병원 보존과), 이정진 교수(전북대 보철과)가 강연에 나선다. 심포지엄은 양일간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날 ‘Ortho-Prostho Workflows for Anterior Deficiencies’ 심포지엄은 전치부 결손 환자의 심미적, 기능적 재건을 위한 교정-보철 협진의 실제 워크플로우를 집중 조명하는 시간으로, 정주령 교수(연세대 교정과),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의 강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 종로 일대에서 명함을 돌리면서 환자 유인행위를 한 모 광고대행사 대표 A씨와 직원 B씨, 그리고 광고대행사와 계약을 맺고 환자유인 행위를 자행한 모 치과원장 C씨에 대해 검찰이 ‘약식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지난 2024년 11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직접 경찰에 고발한 건으로, 경찰은 지난해 12월 관련 사건에 대해 일부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를 결정한 바 있다. 광고대행사 직원으로 알려진 B씨는 치과의사 C씨가 운영하는 치과의 홍보실장 명함을 들고 종로 등 노인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명함을 돌리며 환자를 유인했다. 해당 명함에는 ‘임플란트 2개·틀니 위 아래, 65세 이상 건강보험 우대혜택(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합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 명함을 가지고 오셔야 혜택을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기재돼 있다. 서울지부 측은 이 같은 증거자료를 모아 불법의료광고 및 불법환자유인행위 등으로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고발 1년여 만인 지난 12월 11일 경찰은 광고대행사 대표로 보이는 A씨와 직원 B씨, 그리고 해당 치과원장 C씨를 의료법 제89조1호, 제56조1항,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