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탈브레인이 오는 1월 25일 강남 보아치과에서 ‘예방 진료 시스템, 우리 치과는 왜 실패했을까’를 주제로 한 오프라인 강연을 개최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예방 진료와 계속구강관리 시스템의 효율적인 도입방법과 수익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강의에서는 김민정 대표(브레인스펙)가 계속구강관리 시스템을 치과의 실제 수익구조로 정착시킨 노하우를 공유한다. 김 대표는 “계속구강관리는 구조와 시스템이 갖춰져야 지속 가능하며, 결국 병원 매출과 연결된다”며 “강의를 통해 실패 없이 예방 진료를 도입할 수 있는 구조적 접근법을 단계별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연은 △실패 원인 진단 △DB 분석 기반 환자 타겟팅 전략 △진료 프로세스 및 장비 세팅 노하우 △환자 동의율을 높이는 상담 전략 △계속구강관리를 통한 수익모델 설계 등으로 구성된다. 관계자는 “예방 진료를 도입하고 싶지만 ‘환자가 거절하면 어쩌지’, ‘정말 수익이 날까’ 등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있는 치과의사와 실장, 치과위생사 모두에게 해결책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 신청은 덴탈브레인 홈페이지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약 24억원 규모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산하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4K Live 통합 수술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1월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장비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 설치·연동, 의료진 교육, 유지보수까지 포함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수행 방식으로, 구축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 수익(Recurring Revenue) 창출이 가능한 구조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인 수익 안정성과 투자 가치가 함께 부각될 전망이다. 본 사업은 국가 핵심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로, 복강경·관절경 기반 4K Live 수술 교육 및 임상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 국내 의료진의 첨단 수술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는 1월 말 시작해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덴티스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Stryker)와의 협업을 통해 LUVIS L400/M400 무영등 19대, LUVIS ST300 전동식 수술대 19대와 함께 4K OLED 영상 시스템 기반의 복강경 10대, 모니터암 38대, 펜던트 19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아건강을 바탕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실천하기 위한 ‘건강수명 5080 치아튼튼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오는 2월 2일 공식 출범한다. 이를 앞두고 출범 취지와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첫 준비모임이 지난 1월 7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모임은 평균수명과 건강수명 간 격차가 큰 현실 속에서, 구강건강의 역할을 다시 짚고 치과계가 실천 주체로 나서자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저작기능과 영양 섭취, 인지 기능 유지와 밀접한 치아건강이 노년기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하고, 선언에 그치지 않는 실행 중심의 출범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상임대표를 맡은 김우성 센터장(더스마일치과)은 치과계가 진료 현장을 넘어 국민 건강수명 실천 운동에 적극 참여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임지준 회장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전략으로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출범이 치매 예방 실천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무를 맡은 김모란 이사는 국민 인식 개선과 언론 연대, 현장 중심 사업에 집중해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의 운영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상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월 12일,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10주년을 맞아 5개년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먼저, 환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신청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동의서와 서약서 등 제출서류를 통합한다. 또한 신속한 보상을 위해 지급결정 체계를 개선한다. 의약품부작용심의위원회 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과성이 명확하고 자문위원 자문결과가 동일한 200만원 이하 소액 진료비는 서면심의로 대신하고, 상근 자문위원 체계 도입을 추진한다. 치료보상을 현실화하고 범위를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입원치료비에 한정됐던 진료비 보상을 입원 전후 외래 진료비까지로 확대하고, 지속적인 외래 후속처치가 필요한 경우까지 보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중증 피해까지 충분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진료비 상한액을 현행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한다. 이 외에도 다빈도 부작용 치료 의료진 대상 피해구제제도 홍보, 부작용 재발방지를 위한 예방체계 강화한다. 또한 제약업계 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이하 간협)가 국제 무대에서 보건의료 정책을 주도할 간호 리더 17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간협 측은 지난 1월 9일 국제간호협의회(ICN)와 공동으로 ‘제4기 Leadership For Change(LFC) 프로그램 및 강사 양성 과정(Training of Trainers, TOT)’ 수료식을 개최했다. ICN LFC 프로그램은 1996년 도입된 이후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제적 권위의 간호 리더십 교육 과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 네 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에는 임상·교육·정책 분야에서 7년 이상 경력을 쌓은 간호 전문가 17명이 선발돼 지난 1월 5일부터 9일까지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국회 및 정부 대상 협상 전략 △조직 정치의 이해 △의료 질 향상 전략 등 정책 역량 강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AI와 간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양성일 前 보건복지부 차관,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 차지영 이화여대 교수 등 보건의료·정책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기기 및 덴탈 솔루션 전문 기업 ㈜세신유나이티드 신호성 대표가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표창을 받았다. 서울특별시의회 표창은 평소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호성 대표는 서울을 기반으로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해 온 점을 인정받아 대상자로 선정됐다. 신 대표는 경영학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 전반에 ESG 경영을 적극 반영해 왔다. 의료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추진하며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왔고, 이러한 노력이 기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관련 산업 전반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술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는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제고라는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삼고,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도모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1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보고에 따르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8만2,000명이 증가했으며, 증가세를 이끈 직군은 보건복지, 숙박음식, 전문과학 등 서비스업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구직급여 지급액은 8,136억원으로 신규신청자와 지급자 모두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구인은 16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만명이 증가했고, 신규구직은 43만2,000명으로 3만9,000명이 증가했다. 신규구인 역시 보건복지 분야가 7,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보건복지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224만2,000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이 가운데 보건업은 병원과 의원 중심으로,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비거주 복지시설 중심 증가세가 뚜렷했다. 의원급은 1만6,600명이 늘었고, 병원급은 1만9,800명이 늘어나 각각 4.2%, 3.9% 증가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여성, 60세 이상에서 증가세가 뚜렷한 것도 특징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80.4%로 압도적이었고,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이 63.6%로 압도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 통계에서는 보건복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디오에프(DOF)가 지난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ENTEX 2026에 참가해 ‘원내기공 구축’을 주제로 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제안하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디오에프는 스캔부터 밀링, 보철 완성까지 이어지는 원내기공 운영 흐름을 중심으로 개원 환경과 운영 목표에 맞춘 장비 구성과 적용법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전반에 대한 소개와 장비 구성 상담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 디오에프는 △구강스캐너 FREEDOM Air △5축 건식 밀링머신 CRAFT S △5축 습·건식 올인원 밀링머신 CRAFT PLUS 등을 선보였다. 각 장비의 특성과 적용 범위를 소개했고, 치과의 진료 패턴과 원내기공 운영 계획에 따른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CRAFT S는 지르코니아 건식 가공에 최적화된 5축 밀링머신으로, PMMA와 지르코니아 중심의 일상 케이스를 신속히 처리하려는 수요에 맞춘 제품이다. CRAFT PLUS는 습식과 건식을 모두 지원하는 5축 모델로, 다양한 재료와 티타늄 디스크 가공이 가능해 원내기공 운영 범위를 확장하려는 치과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구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오는 2월 7일 경기 광명 라까사호텔에서 ‘ADC (ARUM DENTISTRY CAMPUS) 2026 in 광명’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ADC 2025 winter’ 세미나 이후, 교육을 놓친 고객들의 재개설 문의와 수도권 개최 요청에 따라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지방과 수도권 고객 모두의 접근성을 고려해 KTX 광명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광명 라까사호텔을 개최장소로 확정했다. 또한 기존 30명이었던 수강 정원도 40명으로 확대했다. 세미나 주제는 ‘ARENA STAR를 활용한 Zirconia 제작: 심화과정’으로, 지난 회차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더욱 고도화한다. 지르코니아 분야의 전문가인 진영근 기공실장(울산 미담치과)이 연자로 나서, 고성능 지르코니아 디스크 ‘ARENA STAR’를 활용한 심미 보철 제작의 핵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확한 색과 구조를 구현하기 위한 조명 및 카메라 활용법 △‘ARENA STAR’ 디스크의 물성 이해 △심미 보철 제작의 핵심인 컬러링 기법 등 전 과정을 심도 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 발표에 반대하며 서울정부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번 1인 시위는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위원회 산하 투쟁위원회 주도로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1월 8일 첫 주자로 좌훈정 투쟁위원장(의협 부회장)이 나섰다. 좌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진짜 검증 실시하라!’, ‘가짜 숙의 중단하고 진짜 논의 실시하라!’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울정부청사 앞에 섰다.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는 지난해 8월부터 12차례 회의를 갖고 2035년과 2040년 의사가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 최소 1,535명에서 최대 1만1,136명이 부족하다는 예측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추계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의협은 추계위원회 결과에 반발, 1인 시위를 통해 정책 방향성에 반대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 튀르키예법인이 지난해 1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현지에서 ‘덴티움 튀르키예 세미나 2025’를 개최, 튀르키예 전역의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임상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덴티움 아카데미 튀르키예의 공식적인 재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약 200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는 이론 강연과 핸즈온으로 채워졌다. 연자로는 덴티움 아카데미 튀르키예 회장인 Ufuk Tatli 교수를 비롯해, Galata University 치과대학 학장인 Dr. Dt. Hakan Ocak,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Dr. Dt. Mithat Terzi 등이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임플란트 임상에서 활용성이 커지고 있는 가이드 수술, 즉시 식립 및 즉시 로딩, 상악동 거상술, 디지털 워크플로우 등이 다뤄졌다. 모든 세션은 실제 임상 증례를 기반으로 진행, 치료계획 수립부터 술식 적용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단일 치아부터 풀아치 케이스까지 다양한 가이드 수술 접근법이 소개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임플란트 치료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학장 김희중·이하 조선치대)이 대한턱관절교합학회(이하 교합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학부생 주도의 연구 성과를 알렸다. 조선치대 치의학과 3학년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13~14일 열린 교합학회 제45회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상증례와 실험 연구를 중심으로 총 29편의 포스터가 접수됐으며, 다수의 전공의 연구가 발표됐다. 이 가운데 황서윤·김가현·양동효 학생은 ‘하악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가이드 제작에서 마커 형상과 위치에 따른 디지털 스캔과 CT-STL 간 중첩 정확도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유겸·윤상필·박채린·최성환 학생은 ‘인공타액 도포량에 따른 구강 스캐너의 스캔 정확도에 대한 정량적 평가’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 연구는 송주헌 교수의 지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전공의 중심의 연구 발표가 주를 이룬 학술대회에서 학부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함께 수상한 사례는 드물어, 조선치대 교육 및 연구 환경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는 것이 학교 관
지난해 1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캄보디아 프놈펜 Socka Phnom Penh Resort에서 프놈펜 덴탈 카운실이 주최하는 학술대회 및 전시회가 열렸다. 필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열 부회장, SIDEX조직위원회 함동선 조직위원장, 정기훈 사무총장과 함께 학술대회에 참석하였고, 이튿날에는 직접 강연도 했다. 최근 캄보디아 관련 범죄조직의 뉴스가 떠들썩했던 터라, 캄보디아에 간다는 말에 모든 지인이 만류하고 나섰다. 하지만 프놈펜 덴탈 카운실 측의 환대와 세심한 배려로 매우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공항에서의 픽업 환송, 호텔 및 식사, 그리고 강연자 및 외빈을 위한 시내 관광까지 모든 과정을 프놈펜 덴탈 카운실이 책임져 주었고, 그 수준도 높았다. 물론 수도 프놈펜은 뉴스에서 문제가 되었던 외진 동네와는 매우 떨어져 있어, 적어도 안전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었다. 캄보디아는 아직 개발 중인 나라다. 인접한 베트남이나 태국이 큰 성장을 이뤄낸 것에 반해 캄보디아는 아직 여러모로 뒤처진 상황이다. 하지만 그 부족함 가운데에서 성장을 위한 여러 노력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적어도 치과의사의 수준은 그렇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세종회(회장 송은주·이하 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가 지역 요양시설을 찾아 노인 구강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는 지난해 12월 17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판암요양원에서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치아 건강관리 하는 날’ 캠페인을 열고 요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요양원 입소 노인의 구강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직접 돌봄을 담당하는 요양원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노인의 구강 상태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노인 구강관리의 기본이 되는 칫솔질 방법을 중심으로 개별 지도가 이뤄졌으며, 의치 사용 노인을 위한 의치 관리법과 구강관리용품의 올바른 사용법도 함께 안내했다. 이와 함께 직원 개인의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교육도 병행, 돌봄 제공자 스스로의 구강관리 중요성도 짚었다. 현장에서는 칫솔세트와 의치용 칫솔, 의치세정제, 보관통 등 실질적인 관리에 도움이 되는 구강관리용품도 전달됐다. 대전·세종회치과위생사회는 요양시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리뉴메디칼이 중국 Yue Wen Jian Medical과 130만달러 규모의 OEM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계약과 관련한 대금은 이미 전액 입금이 완료됐으며, 제품은 올해 초 출고돼 중국 현지에서 공식 론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리뉴메디칼 측은 이번 계약이 해외 공급 확대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파트너사가 현지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구조를 통해 초기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고, 이후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년 1,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 이후 선금 입금과 출고 일정이 비교적 이른 시점에 확정되면서 단기 실적에 대한 가시성도 확보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OEM 수출의 경우 계약 이후 일정 조율이나 대금 회수 과정에서 변수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지만, 이번 계약은 이행의 출발 단계가 비교적 명확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중국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가격과 서비스 기준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납기 준수 여부와 품질 관리 수준, 사후지원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