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오에프(DOF)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FREEDOM Air’ 론칭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스캔 기술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디오에프는 지난 4월 12일 터키 이스탄불 Elite World Grand Istanbul에서 ‘DOF FREEDOM Air Launch Seminar’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터키를 비롯한 전 세계 치과의사 100여명이 참석해 제품과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호응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정밀 스캔 기술과 All-on-X 중심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소개됐다. ‘FREEDOM Air’는 구내·구외 스캔을 하나의 장비로 수행할 수 있는 2-in-1 구조를 갖췄다. 145g의 경량 설계와 넓은 스캔 영역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싱글 크라운 기준 10μm 수준의 정밀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관심을 모았다. 연자로 나선 Dr. Recep Uzgur는 풀아치 보철에서의 패시브 핏 문제를 비롯해 구강스캐너와 포토그래메트리 시스템의 차이, 실제 임상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인상 채득의 정확성과 효율성,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현철·이하 근관치료학회)가 내년 부산에서 열릴 ‘APEC 2027’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근관치료학회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미국근관치료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Endodontists·이하 AAE)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 2027년 3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근관치료학회(APEC) 학술대회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APEC 2027 조직위원장인 김현철 회장을 비롯해 송민주·조형훈 학술위원이 참석했으며, 홍보 부스를 통해 APEC 2027 부산 대회의 개최 계획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부스에는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방문해 행사 구성과 운영 계획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또한 김현철 회장은 AAE가 주관한 ‘Global Endodontic Leadership Forum’에 참석해 APEC 2027 부산 대회의 준비 현황을 발표하고, 국제 학술 교류 확대와 참여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근관치료 전문가들과의 교류가 이뤄졌으며, 향후 학술대회 운영과 협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근관치료학회는 이번 AAE 참가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대표 강정호·이하 미니쉬)가 일본 치과인을 대상으로 한 미니쉬코스를 통해 59명의 수료생을 신규 배출했다. 미니쉬는 지난 4월 16~18일, 서울 신흥연수센터에서 일본인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17회 미니쉬코스를 진행했다. 이번 코스에는 치과의사 32명과 치과위생사 27명 등 총 59명이 참여했으며, 이로써 누적 수료생은 치과의사 407명, 치과위생사 27명을 포함한 총 434명이 됐다. 미니쉬코스는 치아복구 솔루션 ‘미니쉬’ 치료를 위해 이수해야 하는 공식 교육과정이다. 생체모방이론(Biomimetic)을 기반으로 한 이론 교육과 함께 △프렙 △스캔 △본딩 △교합 △세팅 실습 △원데이 라이브 등 임상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일본 현지 프로바이더인 시마자키 타이토(아시카가덴탈클리닉)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미니쉬는 이번 코스에서 두 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병원 단위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교육을 받는 동반 교육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실습 과정에서 치과의사는 프렙과 세팅을, 치과위생사는 어시스트를 맡아 실제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영상치의학 매일보는 파노라마 방사선,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5월 30일(토) 10:00~12:00/307·308호 (AI 동시통역)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이번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는 파노라마 방사선촬영영상 판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학술대회 첫날인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308호 중계)에서는 ‘매일보는 파노라마 방사선, 완벽하게 마스터하기’를 대주제로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된다. 먼저 최순철 교수(서울치대 영상치의학과)가 ‘파노라마방사선영상의 체계적 판독-부위별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최 교수는 파노라마방사선영상을 잘못 판독해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하거나, 필요한 치료를 하지 않는 의료과실은 크게 두 가지 원인에 기인한다고 밝히고 있다. 하나는 판독자가 영상에서 이상 소견을 발견했음에도 그 이상 소견을 야기한 질환을 잘못 진단하는 경우고, 또 다른 하나는 판독자가 이상 소견 자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라는 것. 특히 후자의 경우 판독자가 이상 소견이라는 것을 알지 못해 지나치거나, 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고려대학교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류재준·이하 고대임치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4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며, 모집분야는 △치과교정학과 △구강악안면외과학과 △고급치과보철학과 △임플란트학과 등 석사학위과정이다. 국내외 치과대학에서 치의학사 학위를 취득했거나 취득 예정인 자면 누구나 지원가능하고, 희망자는 △입학지원서 △자기소개서 및 연구계획서 △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출신대학 전학년 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면접은 5월 29일 고려대학교의과대학 본관 3층(316호실)에서 치러지며, 수험생은 당일 18시 40분까지 시험장소에 입실해야 한다. 고대임치원 관계자는 “고대임치원은 이론교육에 치중하는 기존 교육 시스템에서 벗어나 보다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임상치의학 연구를 지향함으로써 실제 임상에서 이를 활용하고 독자적인 임상 및 연구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2026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해 SIDEX에서 첫선을 보였던 임플란트 전용 칫솔 ‘닥터나W’가 출시 1년을 맞았다. 당시 현직 치과의사의 오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기능성 칫솔로 주목받았고, “임플란트 심었는데 아직도 쓰던 칫솔 쓰시나요?”라는 문구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제품의 품질로 선택받고 싶다는 의지로 극구 전면에 나서지 않았던 Dr.Na의 대표는 나성식 원장(나전치과)이었다. 나성식 원장은 “닥터나W 칫솔을 출시하고 환자에 직접 사용하며 피드백을 받고 있고 홈케어 효과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SIDEX는 신제품을 출시하는 효과적인 장이 됐고, 이후 1년간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올해 SIDEX에서도 닥스메디와 함께 출품해 치과인들에게 인사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닥터나W 칫솔은 나성식 원장이 내원환자 1,000여명의 모형을 기반으로 치아틈새까지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낸 것으로 꽈배기처럼 꼬아 만든 칫솔모로 특허도 받았다. 출시 후에는 치과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뿐 아니라 온라인몰을 통한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스마일재단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나성식 원장은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형석·이하 인천지부) 제18대 집행부가 지난 4월 4일과 5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연송캠퍼스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천지부 제18대 집행부의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각 부서별 역할과 운영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들은 전체회의를 통해 인천지부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집행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불법 네트워크 덤핑치과 척결을 담당하고 있는 법제부는 일부 임원들이 진료시간을 조정해 이른 시간부터 별도로 회의를 진행하는 등 사안 해결을 위한 집행부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오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개최되는 INDEX 2026의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제18대 집행부의 첫 공식 일정으로, 치과계 현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향후 회무 운영의 기틀을 다지고 조직 내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고환율을 감안해 의료행위 수가와 별도로 상한금액을 정하고 있는 치료재료(이하 별도산정 치료재료)의 가격을 평균 2% 인상한다고 밝혔다. 별도산정 치료재료는 원자재와 완제품을 수입하는 경우 환율에 영향을 받는 점을 고려해 연 2회, 6개월(4월, 10월)마다 환율변동에 따라 상한금액을 조정하고 있다. 상한금액 조정 기준이 되는 기준등급은 2018년 ‘1,100~1,200원’으로(2015~2017년 평균 환율 1,141원) 설정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나, 최근 3년간 환율(2023~2025년 평균 환율 1,365원)을 반영해 기준등급을 ‘1,300~1,400원’으로 인상한다는 것. 복지부 측은 “최근 환율 급등세를 반영 그간 유지해 온 기준등급 조정률을 2% 추가 인상한다”며 “이를 통해, 약 2만7,000개 별도산정 치료재료 평균수가가 2% 상승하고, 월 67억원의 기업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4월 27일부터 우선 시행하고, 향후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치료재료 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분당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제67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Healing the Future, Together’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악안면외과 수련의 및 전문의를 위한 심포지엄 등 최신 지견이 다양하게 펼쳐졌으며 △치과마취과학회 공동세션 △AI(인공지능) 세션 △구강암 연구 세션 △수면 무호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3일간 펼쳐졌다. 특히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4월 19일에는 ‘MRONJ 권고안 대담회’가 개최돼 초고령사회 치과에서 유의해야할 전신질환자의 약물복용과 치과치료의 관계를 정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학술대회 첫날에는 이번 학술대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친 이부규 회장과 새롭게 집행부를 이끌 권대근 신임회장, 김성곤 조직위원장 그리고 이날 평의원회를 통해 선출된 박홍주 차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부규 회장은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전 세계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의 석학들과 함께 최신 지견을 나누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많은 해외 석학들이 한국을 찾았다”며 “특별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학술대회가 지난 4월 11~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조화와 기능의 보철: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보철치료가 교정·치주·보존 등 다양한 치과영역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기능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지를 짚어보고, 다학제적 협업이 보철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1,2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하는 등 학술대회장의 열기도 뜨거웠다. 학술대회 첫날인 11일에는 전공의 구연발표를 시작으로 정량광형광(QLF)을 활용한 진단, 올세라믹 수복의 장기 전략, 크랙 치아 대응, 총의치 인상 등 임상 핵심 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Ortho-Prostho Workflows for Anterior Deficiencies’ 심포지엄에서는 ‘상악전치부 협진치료 전략’을 주제로 교정과 보철의 통합적 접근이 제시됐고, Live Q&A를 통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Redefining the Details’ 세션을 통해 기능적 교합 안정과 연조직 처치에 대한 임상 노하우가 소개됐다. 또한 광범위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PT-B’가 입소문을 타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irstream Biofilm Clearance 프로토콜(이하 ABC)’이 임상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며 ‘PT-B’가 치주염 및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에 효과적인 올인원 스케일링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PT-B’는 압축공기와 전용 파우더를 분사하는 핸드피스를 통해 치면에 부착된 착색과 치태는 물론 초기 치석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연조직에 대한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치은연하 바이오필름까지 제거가 가능해 보다 정밀한 예방 처치를 구현한다. 또한 스케일링 모드와 에어폴리싱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스마트 인식 기능을 통해 작동 모드를 자동으로 구분·전환함으로써 술자의 조작 편의성과 진료 효율을 함께 높였다. 장비 조작 측면에서도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무선 듀얼 풋 컨트롤러를 통해 장비 제어를 보다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어 술자의 진료 효율을 높였다. 환자 편안함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됐다. 타원형 진동 방식을 통해 치면 자극을 줄이고 보다 부드러운 스케일링을 제공하며, 25℃, 35℃, 40℃, 50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봉사 및 기부금 단체와 협약을 맺고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할인해 주는 행위는 의료법 제27조3항을 위반, 불법 소지가 다분하다는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나와 주목된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법제부는 최근 종로 일대에서 ‘어르신 치아건강 지원사업-S단체에서 후원금으로 치과 의료비를 지원해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명함을 돌리며 특정 치과를 소개한 P씨와 S단체에 대해 관계기관에 민원을 제기했다. 복지부 “불법 의료광고 및 환자유인 가능성 다분” 특히 서울지부 법제부는 이 건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해당 명함에 기재돼 있는 S단체에 대해 ‘비의료인의 불법 의료광고’와 ‘비의료인의 환자 유인행위’가 관련 법령 위반 여부에 대한 해석을 요구한 것. S단체의 이 같은 환자유인 행위는 지난 수년간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 여러 차례 목격됐고, 심지어 관할 당국의 시정조치도 내려진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초 서울지부의 민원에 대해 “S단체의 행위는 의료법 위반 즉, 비의료인의 불법 의료광고 및 환자유인 행위 소지가 있다”면서 시정지시를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 측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4월 18일 임원 및 의장단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신동열 회장을 비롯한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 임원 및 감사단, 그리고 한정우 의장과 한재범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4월 7일 첫 이사회를 개최하며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상임위 및 특위 구성, 정기대의원총회 수임사항 등을 점검한 바 있는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임기 내 중점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실행방안 등을 모색하며 최종 점검을 마쳤다. 회의에서는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치과와의 전면전 선포 △진료스탭 긴급지원 2.0 △기존 개원의와 신규 개원의가 상생할 수 있는 병원경영개선지원특위 확대 △개원가 병원 행정 간소화를 위한 노력 △회비가 아깝지 않은, 회원 권익을 최우선하는 서치 △SIDEX 운영의 고도화 및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강화 등 제40대 신동열 집행부의 공약사항을 공유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함동선, 심동욱, 김응호, 김중민, 조은영 부회장을 중심으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각 부서의 업무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각 부회장이 분임토의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