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가 지난 3월 20일 SIDEX 2026 준비 제5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의 마지막 회의로, 차기 집행부에 SIDEX 2026 준비사항 인수인계를 위한 점검이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참가업체 대상 커피 및 쿠키 제공 업체 검토의 건 △SIDEX e-SHOP 세부 운영 검토의 건 △해외홍보 진행 여부 검토의 건 등이 다뤄졌다. SIDEX는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커피와 쿠키 등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SIDEX 2026에서도 경쟁입찰을 통해 최적의 업체를 선정,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SIDEX 전시 활성화와 물품구매에 있어 특별한 편리함을 제공하며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SIDEX e-SHOP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첫 로그인 이벤트와 치과신문 홍보, 참가자 대상 문자 발송 등 SIDEX e-SHOP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SIDEX의 세계화를 위해 중국과 일본 등의 치과 관련 홈페이지와 매체 등에 유료광고를 진행하기로 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김진만)가 지난 3월 27일 제9회 학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위원회는 서울지부 제39대 집행부의 마지막 회의로,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서울지부 제39대 집행부에서 활동해온 곽영준 학술위원이 차기 집행부의 학술이사로 임명되면서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인수인계는 매우 원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자동 통역 프로그램을 시연했다.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는 강연 프로그램에 대한 영어 실시간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실시간 통역의 보완사항을 요청할 수 있었다. 실제로 통역부스 입장 단계를 축소해 접속 즉시 통역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선을 요청했으며, 실시간 번역의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장 분리의 기준 단위를 축소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포스터 접수 현황과 등록신청 안내집을 공유하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김진만 학술이사는 “지난 3년간 학술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 덕분에 세 번의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를 성공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이하 교정학회) 제34대 회장에 유형석 교수(연세치대)가 지난 4월 1일 취임했다. 유형석 신임회장은 향후 2년간 교정학회와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 회장직을 맡는다. 1959년 치의학계 최초로 창립된 교정학회는 현재 3,300여명의 회원과 6개 지부를 둔 국내 치과계 대표 학회로, 세계 치과교정학의 흐름을 선도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유형석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가오는 2029년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학회로서 70년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교정학회의 내실을 더욱 공고히 다져 다음 세대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유형석 신임회장은 핵심 과제로 △학회 내실화 및 운영 시스템 선진화 △불법허위광고 엄정 대응을 통한 회원 권익 보호 △치과교정학의 전문성 수호 및 대국민 홍보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학회 발전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이고 공정한 회무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성실한 회원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허위광고 등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명확하게 대응, 회원들이 정당한 권리와 예우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026년 심사내역 재점검 항목에 대한 기준 및 착오청구 사례를 안내했다. 심사내역 재점검이란, 요양급여비용 지급 이후 적정성을 다시 확인하는 사후 절차다. 심사단계에서 확인이 어려운 수진자별 인정횟수 초과나 요양기관 간 연계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포함되며, 부정적 청구로 확인되면 환수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심평원이 공개한 치과분야 심사내역 재점검 항목에는 △치과임플란트 단계별 중복청구 △장애인치과 가산 등이 포함됐다. 진료 단계별 산정을 원칙으로 하는 임플란트의 경우 1인당 평생 2개만 보험급여로 지원하고, PFM이나 지르코니아 크라운 보철수복으로 시술된 치과임플란트가 급여 대상이다. 다른 요양개시일자에 동일한 등록번호로 중복 청구해 조정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장애인 치과치료는 뇌병변·지적·정신·자폐성 장애인에 대해 88개 항목에 대해 300% 가산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체장애 등 장애인 자격(뇌병변·지적·정신·자폐성 장애)에 포함되지 않는 장애인을 진료한 경우는 가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의료현장에서는 요양급여비용 청구과정에서 등록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 제9회 정기총회가 지난 3월 27일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제9대 이부규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이부규 후보(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장)는 “의과대학병원에 재직하며 치과의사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의공학 연구소의 창설과 운영에 핵심 역할을 했고, 치과의사 최초로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치과를 넘어 의과와 공과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면서 “치과계 현안, 치과의사의 길을 되찾는 치과계 브레인 역할을 해야 하는 치의학회 회장으로서 여러 의견을 청취하고 잘 반영해 훌륭한 집행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감사단 선거에서는 이해준·마득상 감사가 선출됐다. 회장 및 감사단 선거는 찬반투표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 개회식에서는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가 최우수학회 표창을, 대한치과보존학회·대한영상치의학회·대한구강악안면병리학회가 우수학회 표창을 수상했다. 권용대·권호범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이윤실 교수(교시저자)가 치의학회 JKDS 우수논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치의학회는 쟁점이 됐던 집행부 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3월 28일 경기지부 회관에서 개최됐다. 집행부와 분회에서 상정한 18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 가운데 15건은 통과, 3건은 부결됐다. 먼저, 보험 관련 개선안이 다수 상정돼 관심을 모았다. △지각과민처치 다수 치아 시행 시 차등수가제도 개선 촉구의 건 △치면열구전색술 재치료 시 기간별 차등수가 도입 촉구의 건 △타 기관 촬영 방사선 영상 판독료 산정 항목 신설 촉구의 건 등 집행부 안과 △무치악 임플란트 보험급여화 즉각 추진 촉구의 건(의정부분회)이 무난히 통과됐다. 특사경 권한 부여와 관련해 대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 치협 또는 지부 임원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안과 치협 자율징계권 확보를 촉구하는 수원분회의 상정안건도 통과됐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초고령사회 국민구강건강권 보장을 위한 치과방문진료제도의 합리적 정착 방안 마련을 위한 결의안 채택의 건(부천분회)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에서 치과영역 확보를 위한 지부 차원의 대응 촉구의 건(성남분회)이 의결되며 구체적인 치과돌봄 모델과 치과의 권익보호를 위해 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길·이하 광주지부) 제15대 회장에 정병초 부회장이 선출됐다. 광주지부는 지난 3월 23일 정병초 신임회장을 비롯해 홍성수·안성호·정삼인·안정순 부회장을 선출했다. 의장단으로는 박병기(의장), 한상운(부의장) 대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감사단에는 권훈·지국섭·박재홍 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총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치협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 광주지역 의약단체장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재적대의원 114명 중 85명(위임 55명) 참석으로 성원된 총회에서는 치협 회비 납부 기준과 맞추기 위해 회비 면제 연령을 70세에서 75세로 상향했으며, 신규 개원 치과의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회비를 기존 2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50% 인하했다. 치협 총회 상정안건으로는 △AI 생성형 광고 및 AI 추천 광고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 촉구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방문치과진료 수가 현실화 및 인프라 지원 정책 수립 촉구 △법제 반상근 부회장 직제 신설 등이 가결됐다. 임기를 마친 박원길 회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향
광고학에는 ‘Clutter’라는 개념이 있다. 수많은 메시지가 넘쳐흘러 정작 소비자가 아무것도 듣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오늘날 우리는 그야말로 클러터의 한가운데 서 있듯, 늘어난 치과 수, 날카로워진 경쟁, 낮아진 수가, 온라인 리뷰의 칼날, 네트워크 치과의 물량 공세 등으로 신음하고 있다. 이 소음들은 어떤 날에는 너무나 크게 들려, 우리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지경이다. 그러나 광고는 반복해서 같은 진실을 증명한다. 클러터가 극에 달할 때 오히려 진정성 있는 단 하나의 목소리가 가장 멀리 울려 퍼진다는 사실을, 이 글은 바로 그 목소리를 찾는 동료 원장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다. 마케팅이론의 고전 ‘Al Ries’와 ‘Jack Trout’가 제시한 Positioning 이론의 핵심은 간단하다. 소비자의 마음속에 ‘첫 번째’로 자리 잡는 것이 곧 브랜드의 승리라는 것이다. 이 포지셔닝의 전쟁터가 SNS 광고판이나 블로그 상단 노출이라고 오해하는 이들이 있으나, 진짜 포지셔닝은 환자가 진료 의자에 앉은 순간, 우리가 건네는 첫마디, 방사선 사진 앞에서 눈높이를 맞추며 설명하는 태도, 치료가 끝난 후 불편함은 없는지 묻는 따뜻한 태도에서 완성된다. 이것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원장 서정택·이하 치평원)이 2025년도 치의학기본교육 평가인증 결과를 발표했다. 치평원은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한 결과 ‘인증(2년)’을 판정했다. 해당 결과는 지난 2월 27일 교육부와 부산대학교에 통보됐다. 치평원은 고등교육법 제11조의2와 고등교육기관 평가·인증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치의학기본교육 평가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각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인증기간 만료 1년 전까지 차기 평가인증을 신청해야 하며, 신청 기관은 자체평가연구보고서를 제출한다. 이후 치평원이 마련한 2022년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교육 인증기준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 질 개선, 교육과정, 학생, 교육환경과 교수 및 자원 등 영역별 평가가 이뤄진다. 한편 치평원은 인증 유지를 위한 이행결과보고서 평가도 진행했다. 그 결과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인증 유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차기 정기평가에서 다시 평가인증을 받게 된다. 평가인증 기준과 절차, 운영 현황 등은 치평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농협 및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에 참여했다. 지난 3월 18일 경남 창녕군 고암면과 충북 청주시 현도농협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구강검진, 검안, 근골격계질환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정부,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이 함께 추진했으며, 올해는 112개 시군 353개소로 확대 시행된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이번 현장 서비스를 시작으로 생체형광 기반 구강진단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의료복지 향상과 구강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 3월 20일 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성식),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과 치의학 교육 및 연구 활용을 위한 구강유래물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의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사과나무의료재단은 산하 사과나무구강유래물은행을 통해 치의학 교육 실습에 필요한 치아를 교육 목적으로 분양하고, 연간 100개 이상의 실습용 치아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은 제공받은 치아를 교육 및 실습 목적으로 활용하며, 관련 법규 및 윤리 지침을 준수해 보관·사용·폐기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부산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사과나무구강유래물은행과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 부산대치과병원이 협력해 치의학 분야 실습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한 치과 의료 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향후 의학 교육을 위한 인체유래물 은행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파사 코골이 수면무호흡 구강장치 세미나’가 지난 3월 28일 인천 파사치과(원장 박영현)에서 개최됐다. ㈜더슬립팩토리 제품 총괄 치과의사인 박영현 원장이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이어졌다. △병태생리와 중증도 분류 △국제 가이드라인 기반 Oral Appliance Therapy 개요 △Cephalo·CT를 활용한 영상 진단법 △환자 선별 기준과 금기사항 등 임상 판단에 필요한 핵심 이론 강연과 더불어, 설계 구조별 장치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하악전진장치 적용 프로토콜을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Clinical Workshop이 이어졌다. 특히 PASA 케이스를 포함한 임상 사례 리뷰를 통해 장치 선택부터 환자 커뮤니케이션까지 한번에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파사치과 관계자는 “새로운 진료를 시작할 때 가장 큰 장벽은 ‘첫 케이스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의 문제”라면서 “첫 환자 상담부터 장치적용,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 또한 구강장치를 이용한 수면질환 치료에 관심은 있으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가 ‘2026년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 3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프리미엄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치과보철과 수련을 시작하는 신입 전공의와 학회 임원, 교육지도의 등 83명이 참석했다. 김성균 회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김형섭 전문의위원장, 김지환 수련교육소위원장, 김선재 고시소위원장, 이규복 회원관리소위원장이 전공의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본격적인 교육 세션에서는 최유성 수련이사가 학회 운영 전반과 전공의들이 누릴 수 있는 학술적 혜택을 소개했고, 오경철 고시이사가 전문의 및 인정의 시험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오 이사는 수련기간 중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와 이에 따른 준비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표세욱 수련교육소위원회 위원은 체계적인 수련기록부 작성 및 관리 노하우, 임상증례구술고사와 증례집 준비요령 등 구체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이선기 교수(원광대 대전치과병원)의 ‘보철 전공의에게 꼭 필요한 임상사진 촬영 이론 및 실전’ 특강은 임상사진의 기본 원리부터 실전 촬영 기법까지 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 서남권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이 강서구 등촌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3월 18일, 지역 장애인,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장애인치과병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은 서남권 지역의 중증 장애인을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8월 서울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서울대치과병원은 향후 5년간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의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이로써 서울대치과병원은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에 이어 세번째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을 운영하게 됐다. 강서구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5층에 1,194㎡ 규모로 조성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은 중증 장애인 치료의 핵심인 전신마취실을 비롯해 진료실 6개, 페디랩실, 방사선실 등을 갖췄다. 또한, 진료용 체어 15대와 치과 촬영용 CT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특화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대치과병원 이용무 원장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Dental South China 2026에서 ‘evertis’ 임플란트의 중국 시장 확대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신흥은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Dental South China 2026 전시에 참가해 ‘evertis’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지 딜러 및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치과시장의 핵심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로, 신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한층 강화했다. 최근 중국 허가를 획득한 ‘evertis’에 대한 현지 딜러와 임상가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과 협력 논의가 진행됐다. 신흥은 전시 기간 동안 ‘evertis’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임상 기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evertis’는 자동화 설비 도입과 공정 개선을 통해 높은 품질 수준과 생산 안정성을 확보한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흥은 중국 허가를 계기로 향후 생산설비 확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