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현지 최고 권위의 ‘108 국립군사병원(108 Military Central Hospital)’에서 전쟁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무상 임플란트 지원 및 치료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베트남 임플란트 의료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베트남 참전용사들을 위해 마련됐다. 네오는 병원 명칭인 ‘108’을 상징해 총 108개의 임플란트를 무상으로 지원했고, 체류기간 동안 무치악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허영구 대표가 직접 집도했으며, 네오의 핵심 기술인 AnyTime Loading을 적용한 ‘1 Day All-on-X’ 솔루션을 선보였다. ‘1 Day All-on-X’는 다수의 치아를 잃은 환자에게 수술 당일 치아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수술법으로 현지 의료진과 협력해 시술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군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고, 당일 치아 기능 회복수술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또한 현지의 국영방송 메인 뉴스인 ‘VTV1’ 채널에서도 비중 있게 보도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회원 소통 강화’와 ‘치과계 시스템 재정립’을 내건 권긍록 회장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권긍록 회장 후보는 지난 2월 24일 캠프 개소식을 열고 포부를 밝혔다. 권긍록 회장 후보는 “임상 현장을 한 번도 떠난 적 없이 전공의와 학생, 개원가로 나가는 후배들의 임상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계속 나눠왔다”며 “치협 부회장으로 회무를 하면서 회무 진행 과정과 실제 치과계가 원하는 것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회장이라는 직을 위해서가 아니라, 치과계를 위한 일을 결정할 수 있는 자리에 가야겠다고 생각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직지부 회장으로서 전국 지부장들과 만나왔고, 구성원의 70~80%가 개원의인 학회 회장을 맡으며 그들의 애환을 꾸준히 접해왔다”고 밝힌 권 후보는 “저수가, 과대광고, 구인·구직 문제에서 벗어나 선후배가 상생하는 치과계를 만들고 싶다. 제가 치과계의 큰 그림을 그리고, 부회장 후보들이 그 밑그림 위에 빨간색, 파란색 등 각자의 색을 더해 완벽한 그림을 만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기호 1번 김민겸 후보(부회장 후보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 캠프가 지난 2월 24일 1차 공약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돌입했다. 김민겸 플러스 캠프는 ‘치과계 대통합! 민생 해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회원의 권익이 협회의 존재 이유”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서울지부 회장과 치협 재무이사로 재임하며 행동으로 증명해 낸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진료내역 보고 헌법소원 △1인 1개소법 사수 △임플란트 반품 사태 해결 등 3대 투쟁 성과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의가 바로 선 의료계 질서를 회복하고, 혼란에 빠진 치과계를 새롭게 세우기 위해 마지막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약 발표에서는 9대 핵심 과제 중 민생과 직결된 4대 우선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덤핑 치과 근절을 위해 해당 분야 회무 경험이 풍부한 최치원·장재완 부회장 후보를 중심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실질적 자율징계권인 ‘윤리위원회 세부 규정’을 제정, 법보다 신속하게 제재하는 시스템을 안착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AI 의료광고 모니터링 도입, 불법 저수가 의료기관 신고 및 포상체계 마련, 환자 유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허종기·이하 양악수술학회) 2026년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3월 22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Treatment Plan의 기초부터 업데이트까지 단계별 강연으로 구성된다. 양악수술학회는 턱교정수술과 수술교정에 전문성을 갖춘 구강악안면외과 및 치과교정과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양악수술을 깊이있게 다루는 학회로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 또한 이 분야를 이끌어온 핵심 연자들의 강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의 기초’ 세션에서는 김훈 원장(김훈바른이치과교정과)이 ‘Principles of Surgical Orthodontics : From Indications to Surgical Occlusion’을 주제로, 팽준영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Standardized planning vs personalized planning in orthognathic surgery’를 주제로 강연한다. 두 번째 세션은 ‘양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세계최대 규모의 치과전시회 중 하나인 AEEDC Dubai 2026 개최 기간에 맞춰, 지난 1월 19일(현지시간) 글로벌 주요 딜러 및 바이어를 초청한 네트워킹 행사 ‘Shinhung Nigh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치과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대거 집결하는 AEEDC Dubai 2026 기간을 활용해 신흥과 협력관계를 이어온 핵심 해외 파트너들과 보다 밀도 높은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vertis’ 임플란트의 임상 신뢰도와 품질 경쟁력을 직접 경험한 주요 해외딜러와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흥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신흥은 전시 기간 중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요 파트너들과의 교류 자리를 마련하고, 제품 상담을 넘어 중장기 협력 전략과 시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evertis’ 임플란트의 임상 안정성, 장기 성공률, 시스템 완성도 등 핵심 경쟁력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각국 임상 환경과 유통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evertis’ 임플란트의 구체적인 공급 협의와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현안 점검과 제도 개선,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은 법 시행 이후 한 차례도 마련되지 않았는데, 김예지 의원은 국정감사와 공식 질의를 통해 이러한 정책 공백을 지속적으로 지적, 종합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학계와 장애계 전문가 14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하며,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장애인 건강 분리통계 구축, 장애친화 병원 확대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으로부터 종합계획 수립과 관련해 두 차례 업무보고를 받고, 장애인의 권리 관점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사항을 제시했다. 의료 중심의 공급자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선택권과 삶의 질을 중심에 둔 수요자 중심 정책으로 종합계획이 설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건강권법 제정 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단선거 후보자 검증을 위한 1차 정견발표회가 지난 2월 21일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견발표회에는 기호 1번 김민겸, 기호 2번 권긍록, 기호 3번 박영섭, 기호 4번 김홍석 회장후보를 비롯한 각 캠프 지지자들이 현장을 찾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4파전으로 치러지는 치열한 선거전에 폭넓은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후보부터 평생을 공직에 몸담은 후보까지 각각의 특색이 분명하고, 치과계를 뒤흔든 선거무효소송을 두고도 입장 차가 확연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정작 베일을 벗은 정견발표회는 토론이나 논쟁이라기보단 말 그대로 ‘발표’에 가까워 후보자별 강점과 약점을 가늠하기 어려웠다는 평가다. 정견발표회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에 제시한 주제를 중심으로 주도권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가장 많은 질의와 틈새 공격이 이어진 문제는 보조인력난 해결이었다. 기호 1번 김민겸 “해외인력 유입, 장애물 극복 대안은?” 박영섭 후보는 김민겸 후보를 향해 해외인력을 유입하겠다는 공약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이미 일본에서도 필리핀, 베트남 등과 경제동반자협정을 맺고 외국인 보조인력
상반기 극장가의 중심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있다. 개봉 18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사극 흥행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설 연휴를 거치며 이어진 매진 행렬은 이른바 ‘왕사남 열품’을 실감케 한다. 단종 이홍위의 절제된 눈빛과 감정 표현이 관객들의 감정이입을 끌어올렸고, ‘엄홍도’ 역할도 당대의 일상일 수 있는 생활 연기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끌어 가며 긴 호흡의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제6대 왕 이홍위가 유배된 이후의 삶을 풀어낸다.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지만,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은 머나먼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다. 권력의 중심에서 밀려난 전 국왕과 그 곁에서 모시는 왕과 사는 남자 엄홍도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정치적 음모와 배신, 치열한 권력 다툼 속에서도 인간적인 서사가 들어있고, 후반부에 약간은 신파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감정선을 자극하는 점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단종의 이야기는 어디까지 사실일까? 단종에 대한 기록은 1452년에서 1455년의 짧은 재위기간의 국정 전반을 담은 ‘노산군일기’와 1457년 영월 유배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강북구치과의사회(회장 박경오·이하 강북구회) 제31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9일 개최됐다. 약 5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2년간 강북구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손찬형 前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손찬형 신임회장은 이번 재임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외 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됐던 2020년부터 2022년 총회까지 강북구회 회장으로 활동했던 아쉬움을 털게 됐다. 이번 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한 박경오 회장은 “2년이 이렇게 금방 지나가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다. 임기 초 총무이사와 모든 반회를 돌며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젊은 회원들을 집행부 이사로 많이 영입해 든든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게 됐다”며 “새롭게 선출될 집행부가 강북구회를 더욱 성장시켜줄 것으로 믿고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회무·결산·감사보고가 원만하게 통과됐다. 감사단은 박경오 집행부에 대해 “역동적인 회무 추진과 소통 중심의 회무 운영이 돋보였다”고 평가했으며, 건치아동 선발, 스크린골프대회, 보수교육, 회원 산행대회, 회장배 당구대회 등 2026년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2021년부터 스타벅스와 협력해 지난 5년간 중증 및 희귀질환 장애인 환자 210명에게 총 5억원의 치과 치료기금을 지원하는 등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양 기관은 2021년 체결된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매장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병원은 전문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치료가 어려운 중증 및 희귀질환 장애인의 치과 수술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병원 내 위치한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2020년 12월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 가운데 최초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 디자인을 내부 인테리어에 적용해 병원을 찾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차별 없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 이용무 원장은 “스타벅스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치과 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기반으로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공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제17대 회장단 선거에 나선 기호 1번 임훈택 회장 후보와 윤창남·이원우·이용림 부회장 후보 캠프가 지난 2월 24일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용식, 이태훈, 송종영 등 치산협 역대회장 및 고문들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前회장, 박영섭 前부회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정민 회장, 신흥 이용익 회장 등 많은 내외빈과 임훈택 회장 후보를 지지하는 치산협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정식장을 가득 메웠다. 임훈태 회장 후보는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고 있다. 우리 업계도 따뜻한 봄날을 기대하는 오늘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경영 환경은 악화되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며 거대 임플란트 업체 중심의 유통구조는 더욱 고착화 되고 있다”며 “열심히 일해도 남는 것이 없는 이 현실을 여러분 모두가 체감하고 있을 거라 생각된다. 이 흐름을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다시 섰다. 작은 힘이라도 모은다면 우리는 다시 큰 희망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이번 치산협 회장단 선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임훈택 캠프는 ‘거대 자본에 맞선 공정 경쟁’을 슬로건으로 묶음패키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네 명의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정책 검증에 나섰다. 지난 2월 21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열린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 후보 정견발표회’에서는 차기 집행부의 방향을 가늠할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기호 1번 김민겸 회장 후보(장재완·최치원·최유성 부회장 후보) △기호 2번 권긍록 회장 후보(유동기·이봉호·김지환 부회장 후보) △기호 3번 박영섭 회장 후보(김광호·황우진·송호택 부회장 후보) △기호 4번 김홍석 회장 후보(오철·윤동인·이진균 부회장 후보)는 보조인력 구인난, 불법·저수가 치과 대응, 임플란트 보험 보장성 확대, 배상책임보험 구조 개선, 치과의사 수급 조절 등 치과계 핵심 과제를 놓고 각자의 해법을 제시했다. 가장 큰 이슈인 구인난과 관련해서는 간호조무사 업무범위 구체화, 덴탈 어시스턴트(DA) 제도화 및 로봇 기술 활용, 해외인력 도입 검토 등 각 후보의 접근 방식이 갈렸다. 불법·저수가 치과 대응에서는 강력한 제재 및 단속과 ‘저수가’ 정의 및 기준 재정립이라는 시각 차이가 드러났다. 보험 분야에서는 임플란트 보장성 확대 방안, 배상책임보험의 보장 한도 및 담보 구조 재설계 등이 주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에 출마한 기호 4번 김홍석 회장 후보(이진균·오철·윤동인 부회장 후보)가 지난 2월 21일, 강남 모처에서 ‘닥치고 해결 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닥치고 해결 캠프’ 김철신 선거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치협 제29대 최남섭 회장을 비롯해 치협 제31대 이상훈 회장, 경희치대 정규림 前 교수,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과 김수진 부회장, 경희치대동창회 김소현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제40대 집행부 신동열 회장당선자와 함동선 부회장당선자,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지지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김홍석 회장 후보와 함께 출마한 부회장 후보들의 출마 각오로 시작됐다. 먼저 이진균 부회장 후보는 “치협에서 국제이사 두 번, 법제이사 한 번을 역임하며 회무를 익혔다. 지난 3년간 회무를 쉬고 있었을 때는 피지컬AI를 공부하는 데 열중했다. ‘닥치고 해결 캠프’의 핵심 공약 중 하나가 바로 피지컬AI의 도입인데, 이와 관련한 휴머노이드 개발과 적용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다”며 “치과계 난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제17대 회장단 선거에 입후보한 기호 2번 허영구 회장 후보와 안제모·서우경·이용무 부회장 후보 캠프가 지난 2월 20일 ‘허영구 후보의 치산협 미래 비전 발표회’를 타이틀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허영구 회장 후보를 지지하는 치산협 회원사 관계자들과 고문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수구 고문, 서울치대동창회 안창영 前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열 부회장,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노상우 부회장, 치협 이민정 부회장, 강정훈 총무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허영구 회장 후보는 “갈등 제로, 상생을 통한 글로벌 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번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출정식은 구체적인 공약발표를 포함해 허영구 회장 후보가 그리는 치산협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가 됐다. 허 후보 측은 △유통 질서 재정립 △치과산업 미래 전략 등 2대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유통 질서 재정립’ 공약과 관련해서는 △클린회원제/클린임플란트회원제 도입 △지부 활성화 기금 지원 △제조-유통 공동 영업 모델 구축 등 세 가지를 약속했다. 특히 클린회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