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3.3℃
  • 맑음대전 2.6℃
  • 연무대구 3.0℃
  • 구름많음울산 6.1℃
  • 맑음광주 2.9℃
  • 구름많음부산 8.2℃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7.7℃
  • 흐림강화 1.0℃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2.2℃
  • 구름많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네오, 중동 심포지엄에 250여명 성황

URL복사

AnyTime Loading 컨셉에 주목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요르단에서 ‘2015 네오 중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네오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자사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 및 컨셉을 중동 국가에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네오는 지난 5월 폴란드에서 개최한 유로심포지엄에 이어 이번 심포지엄으로 올 해 두 번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 것. 중동 심포지엄에는 중동 지역 250여명의 현지 치과의사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포지엄 첫 날에는 허영구 대표(닥터허치과원장)를 비롯해 이집트의 Dr. Bassam Rabie와 프랑스의 Dr. El Moheb Mohamad가 연자로 나서 ‘시간을 앞서 바라보는-임플란트계의 미래 전망’을 대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둘째 날은 ‘현재까지 발전된 임플란트학의 소개’라는 테마로 6명의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각각 임플란트 등 네오의 각종 솔루션을 임상에 적용한 결과를 케이스별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날 허영구 대표는 ‘상악동 거상술 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다루는 법’을 주제로 네오의 SCA(Sinus Crestal) 및 SLA(Sinus Lateral) 키트 그리고 이 두 가지를 합친 Neo Sinus All Kit를 소개해 상악동 거상술이 보편화 되지 않은 중동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또한 허 대표는 ‘진보된 치과 임플란트계의 기술들’을 주제로 FR(Fixture Removal) 키트와 SR(Screw Removal) 키트를 소개했으며, 네오의 핵심제품인 IS-Ⅱactive와 이를 활용한 AnyTime Loading concept을 소개했다.


허 대표는 이날 마지막 강연에서 ‘How to manage narrow ridge and large defects for advanced GBR’과 ‘Solutions for various implant complications and peri-implantitis’를 다뤘다. 그는 강연을 통해 GBR 시술 시 노하우와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 시 쉽게 처치 가능한 네오의 △R-Brush △i-Brush △GingiBrush △Dr. Plant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도 허영구 대표의 강연은 이어져 ‘Ideal implant placement and loading protocol for different types of bone densities’를 주제로 네오의 임플란트 로딩 컨셉을 소개했다.


이 밖에 심포지엄에서는 Dr. Asem Salem Al-Tal(요르단), Dr. Hazem Sawaf(시리아), Dr. Ahmed Halim Ayoub(이집트), Dr. Menah Burmawi(요르단), Dr. Hakam Mousa(요르단) 등 중동 현지 연자들의 다양한 임상 적용 케이스가 선보여졌다.


네오 측은 “이번 심포지엄과 코어멤버 미팅을 계기로 중동 국가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학술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