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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RODUCT] 덴티스 'OneQ-HA'

기존 한계 극복, 프리미엄으로 탄생

기존 한계 극복, 프리미엄으로 탄생

시니어 타깃 임플란트 ‘OneQ-HA’…HA 초박막 코팅 기술 적용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최근 △Simple Guide △ZENITH △Guide Wheel 등 연이은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시니어 프리엄 임플란트를 표방한 ‘OneQ-HA’를 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OneQ-HA’는 덴티스의 독자적인 코팅기술로 만들어낸 HA 코팅 임플란트다. 뛰어난 식립감과 골유착력을 가진 ‘OneQ’ 임플란트 디자인에 상온 초박막 HA 코팅기술을 접목해 생체적합성과 골생성력을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덴티스 측은 설명했다.

장영실상 수상에 빛나는 HA 코팅기술

덴티스의 HA 코팅기술은 기존 방식에 비해 더 안전한 초정밀 코팅방식이다. 때문에 코팅 공정에서부터 차별성을 가진다. 기존 플라즈마 스프레이 코팅의 경우 고온으로 임플란트 표면에 용사하는 방법을 채택해, 균일하지 못하고 두꺼운 코팅층을 형성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HA 코팅은 고속으로 충돌시키는 방법으로 코팅이 이뤄짐으로써, 1~2㎛의 초박막 균일 코팅이 가능하다. 플라즈마 스프레이 과정을 거쳤을 때 26㎛에서 131㎛까지 코팅층이 형성되는 것을 감안하면, HA 코팅의 균일하면서도 얇은 코팅층 구현은 놀라울 정도다. 그렇다면 초박막 코팅층의 장점은 무엇일까? 덴티스에 따르면 초박막 코팅은 △월등한 접착강도 △박리 및 용해 현상 방지 △장기적인 내구성 향상에 기여한다.

 

덴티스만의 차별화된 임플란트 디자인

‘OneQ’ 임플란트 디자인은 HA의 생체활성화 코팅을 위한 최적의 디자인이다. Platform switching 디자인으로 골 흡수를 방지하고, 11도 경사의 internal hexagonal locking으로 micro gap과 micro movement를 차단할 수 있다. 또한 Double thread를 적용, 부드러운 식립감을 더하고 시술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이외에도 Tapered-straight body 디자인으로 경사각을 변화시킴으로써 절삭저항을 감소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철저한 품질관리

덴티스는 30단계 자동세척 과정을 통해 임플란트를 생산하고 있다. 덴티스는 이를 ‘클린 임플란트’라고 통칭한다. 덴티스가 지난 10년간 지켜온 ‘클린 임플란트’ 정신은 임플란트의 기초인 동시에 완성이라 할 수 있다. ‘클린 임플란트’는 국제 수준의 감마선 멸균 제품이다. ‘OneQ-HA’ 역시 이 과정을 고스란히 통과한 제품 중 하나다. ‘OneQ-HA’의 무독성에 대한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결과, 세포의 생육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덴티스는 밝혔다(ISO 10993-5에 의거한 세포독성 시험).

 

이러한 덴티스의 철저한 품질관리는 국내외 임플란트 시장에 모범이 되고 있다. 체계적인 첨단 자동화 설비와 철저한 세척 시스템으로 생산성 선도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내외 제조업체들에게 우수 기업사례 및 답사코스로 소개되고 있다.

 

시니어 프리미엄 임플란트 표방

덴티스는 ‘OneQ-HA’의 타이틀로 시니어 프리미엄 임플란트를 내걸었다. 이는 젊은층에 비해 뼈 생성이 느리고, 시술기간이 오래 걸리는 어르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뜻한다. 어르신을 주 타깃으로 설정한 ‘OneQ-HA’의 장점은 △기존 임플란트에 비해 강력한 골생성 결과 △짧은 시술기간과 평균 4주에 이르는 빠른 회복기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돼 합리적 가격 형성 △보험급여화 혜택 등이다.

 

덴티스는 “‘OneQ-HA’는 오랜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최근 시장 트렌드에 맞춰 어르신 보험 적용 시니어 프리미엄 임플란트를 표방하고 있다”며 “큰 돈을 들여야 하는 임플란트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불안했던 환자들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최상의 제품과 최신 디지털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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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칼럼] 회원의 축제, 지부 행사 SI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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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어느 치과기공사의 죽음
출근길, 차창 너머 보이는 맑은 하늘이 싱그럽다. 간혹 보이는 구름 사이로 먼지 하나 없는 푸른 하늘이 어느덧 진녹색으로 변한 가로수와 어우러져 더욱 눈이 시리다. 늘 황사와 미세먼지로 뒤덮였던 5월 하늘… 오늘은 눈이 부시도록 깨끗하고 투명하다. 휑하던 거리에 하나둘 사람들이 늘어나고, 도로를 가득 메운 출근길 차들을 보니, 일상은 어느새 우리 곁에 온 듯하다. 급격하게 환자가 줄었던 치과도 조금씩 찾아오는 환자들의 발길에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코로나19라는 긴 어둠의 터널 끄트머리에서 이제부터는 일상이라고 축복하는 듯한 푸르고 맑은 하늘을 보면서도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얼마 전 SNS를 통해 알게 된 한 분의 부고 때문이다. 이제 50대에 접어든 어느 기공사의 죽음.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생면부지의 사람이지만 1인 기공소 소장으로 ‘밤중에’ 홀로 기공물을 만들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고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기공사들의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노동시간이 불규칙하며 장시간 노동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비슷한 연배의 기공사가 과로로 인해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은 이번 코로나로 맞은 수백명의 안타까운 죽음보다 더 나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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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