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4.5℃
  • 맑음강릉 0.3℃
  • 흐림서울 -1.4℃
  • 박무대전 -4.0℃
  • 연무대구 -2.5℃
  • 박무울산 2.5℃
  • 연무광주 0.0℃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6.0℃
  • 흐림강화 -3.3℃
  • 맑음보은 -6.7℃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3.2℃
  • -거제 2.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강도와 유연성’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URL복사

이노디, ‘Q.P fiber post’ 출시…외산 대비 50% 저렴

다양한 근관재료를 취급하고 있는 이노디(대표 최병환)가 5년간의 연구 끝에 ‘Q.P fiber post’ 개발에 성공하고, 공식 출시를 알렸다.

 

포스트는 자연치를 대신해 Retention form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치료재료로 적절한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노디에 따르면 ‘Q.P fiber post’는 메탈 포스트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수직파절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한편, 높은 강도를 가지는 강화섬유로 제작, 상아질과 흡사한 탄성계수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뛰어난 유연성을 구현할 수 있었고, 포스트에 가해지는 충격을 고스란히 흡수할 수 있다.

 

또한 메탈 포스트는 치아 표면에 포스트의 형상이 비친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Q.P fiber post’는 치아와 비슷한 색을 가지고 있어 심미성 면에서도 월등하다. 즉 방사성 불투과성과 빛 투과성에서 메탈 포스트와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노디 측은 출시를 기념해, 외산가격의 50% 수준으로 ‘Q.P fiber post’를 공급할 계획이다. 세트로 구매할 경우 더욱 큰 폭의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노디 관계자는 “‘Q.P fiber post’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수십 차례의 테스트를 거쳤고, 그 결과 최적의 강도를 찾아냈다”며 “이 강도는 자연치보다 약 10%이상 높아 포스트 파절로 인한 개원가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의 : 02-757-1112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