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12.6℃
  • 맑음서울 10.3℃
  • 맑음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2.8℃
  • 울산 11.0℃
  • 구름많음광주 11.0℃
  • 흐림부산 17.1℃
  • 구름많음고창 8.2℃
  • 제주 14.4℃
  • 맑음강화 8.5℃
  • 구름많음보은 10.6℃
  • 흐림금산 11.1℃
  • 구름많음강진군 12.2℃
  • 구름많음경주시 10.3℃
  • 흐림거제 17.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가철성 보철 최고 권위자 총집합

URL복사

다음달 6일, 이보클라비바덴트 제2회 BPS 심포지엄

이보클라비바덴트가 다음달 6일 연세대학교치과병원 강당에서 제2회 ‘BP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가철성 보철 분야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외 최고 연자들이 나서 BPS 의치 시스템과 그 성공적인 적용에 대한 다양한 증례를 소개한다.

 

심포지엄은 ‘성공적인 틀니 치료를 위한 필수 요건·구강상태의 정확한 이해’를 주제로 한 문홍석 교수(연세치대)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조인호 석좌교수(단국치대)와 요시노부 마에다 교수(오사카대학)가 연자로 나서 각각 △총의치 제작기법의 최신 동향과 임상 응용 △How do we successfully utilize BPS in our clinical practice?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오후세션에서는 △권긍록 교수(경희치대)의 ‘ Oral Health-Related Quali ty of Life for Elderly Edentul ous Patients’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의 ‘BPS 오버덴처 임상 증례’ △노관태 교수(경희치대)의 ‘BPS 의치 제작 단계별 핵심 포인트’ 등이 이어진다.

 

이보클라비바덴트에 따르면 BPS 생체 기능적 보철 시스템은 의치에 특화된 보철물 제작법으로, 10년 이상의 폭넓은 임상데이터가 유럽을 중심으로 축적돼 있다. 특히 BPS 시스템은 각 단계가 매뉴얼화 돼 있어 비교적 경험이 적은 치과의사도 일정 수준 이상의 완성도 높은 의치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사전등록은 200명을 정원으로 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이보클라비바덴트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www.ivoclarvivadent. co.kr)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02-536-0714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