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3.9℃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7.8℃
  • 흐림대전 7.5℃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8℃
  • 광주 7.5℃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5.9℃
  • 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5.1℃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8.4℃
  • 흐림경주시 7.8℃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oft & Hard Tissue Augmentation 트렌드 공유

URL복사

덴티움, 광주·부산 이어 대구·강원서 포럼

덴티움이 지리적,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강연 및 학술대회에 참석하기 힘든 치과의사들의 실정을 고려해 최신 임상정보와 트렌드 및 술식을 공유하고자 ‘Dentium Forum 2016’을 진행하고 있다. 덴티움은 광주에 이어 지난달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덴티움 부산 포럼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부산 포럼에서는 ‘Soft & Hard Tissue Augmentation’을 대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정의원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How to Embed the Implant within Bone: Ridge augmentation or Narrow Implants?’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민경만 원장(메이치과)은 ‘Soft Tissue Manage ment for Biologic Width around Dental Implant: Techniques for Free soft tissue graft & Flap Primary Closure”를 주제로 강연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덴티움은 광주와 부산의 호응에 이어 대구에서도 ‘Soft & Hard Tissue Augmentation’을 주제로 포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 포럼은 다음달 5일 경북치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날 첫 번째 세션은 이창균 원장(크리스탈치과)이 연자로 나서 ‘Predicatable hard tissue augmentation by GBR’을 주제로 강연한다.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골결손부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경우라면 결손 부위를 피해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 하지만 소수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런 경우 결손부를 피하기 위해 임플란트의 적절한 위치와 각도를 포기하는 것은 장기적인 예후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게 이 원장의 설명이다. 이에 이 원장은 강연에서 골재생 술식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골이식과 GBR 술식을 통해 골결손부를 효과적이고 예지성있게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이 ‘Soft tissue management around dental implant for long term survival’을 주제로 강연한다. Soft tissue를 다루는 문제는 임플란트 임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단순히 incision에서부터 flap closure를 위한 technique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주변에 건강한 연조직형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테크닉이 필요하다. 한 원장은 강연을 통해 bone augmentation 수술 시 필요한 flap closure의 여러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아울러 오랜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임플란트를 유지하기 위한 주변의 연조직 형성법과 그 의미에 대해서 심도있게 강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음달 19일에는 강원에서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할 계획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