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3.3℃
  • 구름많음강릉 15.6℃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4.4℃
  • 흐림대구 14.7℃
  • 박무울산 14.7℃
  • 흐림광주 16.1℃
  • 흐림부산 16.4℃
  • 흐림고창 13.6℃
  • 제주 17.4℃
  • 흐림강화 11.9℃
  • 맑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2℃
  • 흐림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3.8℃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보존-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 동시개최

URL복사

선택 폭 넓힌 ‘융합형’ 학술대회, 오는 22~23일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조병훈·이하 보존학회)와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기영·이하 치주과학회)가 동시 개최하는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22~23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


양 학회는 학술대회 장소와 시간을 공유하면서 회원들을 위한 폭넓은 학문적 교류에 나선다. 보존학회 또는 치주과학회에 등록한 회원은 장소의 경계, 소속 학회의 구분 없이 원하는 강연을 모두 들을 수 있다.


학문의 발전과 함께 전문화, 세분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반대로 융합연구의 중요성도 점차 강조되고 있다. 치과 임상에서도 마찬가지다. 보존과 의사들은 “치주진료에 대한 지식이 많다면 좀 더 좋은 진료를 할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 치주과 의사들은 “환자의 불편이 크랙과 관련된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매 단계마다 어떻게 진단하고 판단해야 하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런 니즈를 충족시켜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학회 관계자들은 “양 학회가 각각의 학술 프로그램을 그대로 진행하면서도 서로의 회원들에게 문호를 개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면서 “치과의 기본 진료를 다루고 있는 학회들인 만큼 서로의 학회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존학회는 ‘Basic and Future of Conservative Dentistry’를 주제로, Burrow 교수, 송제선 교수, 정일영 교수의 등의 특강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주과학회는 ‘치주, 임플란트 어디까지 왔나?’를 대주제로 치주치료와 임플란트 치료 전반에 있어 임상 및 연구 분야를 총망라 한 4개의 심포지엄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양 학회가 같이 준비한 공동심포지엄이 ‘To save or not to save, that is the question-endodontic consideration’을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더욱 풍성한 학술대회가 될 전망이다.


◇문의 : 02-763-3818(보존학회)
            02-752-1664(치주과학회)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