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7 (화)

  • 맑음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6.1℃
  • 맑음서울 3.6℃
  • 박무대전 0.7℃
  • 박무대구 2.0℃
  • 구름조금울산 7.4℃
  • 박무광주 3.6℃
  • 구름조금부산 8.7℃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8.1℃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1.5℃
  • 구름조금경주시 0.7℃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세미나를 부탁해] 정기춘 원장(팀메이트치과)

URL복사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해야”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되어감에 따라 경제 상황과 인구변화의 영향을 직격탄으로 맞고 있는 치과는 저성장과 수가하락이라는 문제에 봉착했다. 따라서 치과계는 미래 먹거리에 대한 고민에 부딪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치과 경영, 스탭교육 관련 세미나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정기춘 원장(팀메이트치과)이 오는 19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앞으로 10년, 미래형 치과를 대비하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로 개원, 경영, 상담 매뉴얼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해 온 정기춘 원장이 미래형 치과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데는 사회·경제적인 흐름에 따라 치과운영도 당연히 변화에 초점을 맞춰 유연하게 변화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연을 준비중인 정기춘 원장은 “치과 경영에 관한 준비를 할 때, 다른 나라의 상황들을 참고한다. 임상적인 부분들은 미국을, 경영적인 부분은 가까운 일본의 사례를 눈여겨본다. 일본의 경우 통상적으로 10~15년 정도 경제나 사회 환경이 우리나라보다 앞서 있어, 일본의 개원 상황을 보면 흥미 있는 내용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강의 주제를 3가지로 잡았다. ‘미래형 치과로 변화해야 하는 이유’, ‘구체적인 미래 치과의 환경과 시스템’, ‘팀 전체의 변화’가 그것이다. 20년간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수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입력하고 가공해 치과 현장에 사용할지 고민한다는 정기춘 원장은 “팀세미나는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과 개원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생생하고 디테일한 부분은 실제 개원 현장에서 환자와 직원들과 부대끼며 나오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전했다.


정기춘 원장은 강의 내용 중 상당 부분을 직접 치과에 적용하며 “원장님은 자주 바뀐다”는 스탭들의 인식을 느낄 때, “잘 모르니까 해보고 고쳐보자”고 말하며 변화에 대한 저항을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할지 항상 노력중이다.


Team 세미나의 슬로건 ‘Together Everyone Achieves More’처럼 원장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세미나로, 일방적인 프레젠테이션 강연보다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토크쇼 세미나로, 모두가 함께 더 많은 것을 얻고 해보자는 정신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는 정기춘 원장의 강연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개인연금으로 中 클린에너지 산업 투자하기 - TIGER 차이나클린에너지SOLACTIVE 소개

미국과 유럽연합(EU)는 지구온난화 같은 환경 문제에 대해 과거에 비해 공격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탄소국경세(Carbon Border Tax)는 자국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부과하는 관세다. 특히 EU는 2021년 7월 14일, 2030년까지 유럽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5% 감축하기 위한 입법 패키지를 발표하면서, 탄소국경세(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를 도입했다. CBAM은 EU 역내로 수입되는 제품 가운데 자국 제품보다 탄소 배출이 많은 제품에 대해 비용을 부과한다. EU는 CBAM을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과 친환경 정책들이 현실화되면서 각국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기존의 화석연료를 재활용하거나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를 말한다. 태양에너지, 지열에너지, 해양에너지, 바이오에너지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중국은 화석연료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하고 가장 많은 신재생 설비용량을 갖춘 나라


보험칼럼

더보기

2021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_보존,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Part Ⅱ)

이번 칼럼에서는 앞선 칼럼에 이어 동일부위 치료를 동시 시행 시 산정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임상에서는 전달마취 또는 국소마취 하에 동일부위를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진료에 있어서 치료는 보존치료와 보존치료 또는 보존치료와 다른 치료를 동시 시행한다. 따라서 보험급여 청구에서 산정 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행위에 따라서 동일부위 동시 시행 시 각각 100%를 산정하는 행위도 있지만, 한 가지 술식만 인정되므로 날을 달리하여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에 주의를 요한다. 11. 교합조정 + 근관치료 이전 칼럼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근관치료 시행 시 치아 파절 가능성을 낮추고 통증 완화를 위해 교합조정을 시행해도 근관치료 행위료에 교합 조정 행위가 포함되어 있어 근관치료만 인정된다. 이는 근관치료 여러 단 계에 모두 동일하다. 따라서 근관치료 중간에 교합조정술을 시행해도 인 정되지 않는다. 12. 교합조정 + 잠간고정술 교합조정술과 잠간고정술은 주된 행위가 잠간고정술이기 때문에 잠간 고정술 100% 교합조정술 50%를 산정한다. 추가로 고시 2007-46에 의하면 교합조정술+탈구치아정복술+잠간/치 간고정술을 동시에 시행했다면 교합조정술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의료인면허 관리 개정안 재고 이유

■ INTRO 지난 1회차 칼럼에서 의료인면허 결격사유를 확대하고자 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 이후 국회 소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치면서 최종 개정안이 확정되었고, 의료인면허 결격사유와 관련하여 기존의 직무 관련 범죄에서 일반 범죄 전반으로 대상범죄를 확대하고자 하는 개정안(의료법 제8조 및 제65조 일부 개정, 이하 ‘본 건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입니다. 수정된 법안의 경우도 최초 개정안과 마찬가지 문제점을 갖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칼럼에서는 이에 대하여 문제점을 보다 상세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료법 개정안 주요내용 본 건 개정안 중 특히 문제되는 부분은 범죄 종류와 무관하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료인에 대하여 실형의 집행·집행유예·선고유예 등으로 구분하여 면허 취소 기간을 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표1: 본건 개정안 의료법 제8조] 개 정 안 제8조(결격사유 등) 1.~3. (현행과 같음) 4.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변경> 5.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