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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부탁해 49] 허정민 원장 (파크에비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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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정으로 해답 제시”

“정확하게 브라켓을 붙인다는 것은 GP들에게도 교정 전문의들에게도 쉬운 분야는 아니다. 디지털을 접목시켜 쉽고 빠르게 브라켓을 붙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시하고, 디지털을 통해 브라켓 본딩 시 기존 치료들과 바뀌어야 될 부분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싶다.”

 

허정민 원장(파크에비뉴치과)이 다음달 1일 좋은보코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TEAM H 강연회 1탄 ‘교정치료-디지털교정으로 쉽게 시작하기’ 연자로 나선다. 허정민 원장이 권태훈 원장과 함께 나서는 ‘TEAM H’는 각각 설측교정, 순측교정, TMD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3명이 만든 팀이자, 전문 분야들이 잘 조화롭게 이뤄져 쉬운 교정 치료에 방향을 제시하자는 마음에서 ‘하모니’라는 의미도 담겨있다.

 

허정민 원장은 “일반적으로 기술에 디지털이 접목되면 정밀하고 정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치과계에서는 캐드캠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가상과 현실에서 만나는 접점에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브라켓을 본딩할 경우 술자의 컨디션에 따라 브라켓의 퀄리티가 달라질 수 있지만,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면  브라켓을 빠르고 정확하게 붙일 수 있어 치료결과의 편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디지털 기술로 브라켓 정확하게 붙이기 △브라켓 본딩 실습 △디지털 교정을 위한 맞춤 치료전략 △와이어 삽입 실습 등으로 준비돼 있다. 허 원장은 강연과 실습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교정치료의 노하우를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허 원장은 디지털을 이용해 브라켓을 붙였을 때 프리스크립션이 어떻게 변하는지 나름의 방법을 알려줄 생각이다.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디지털 교정에 맞는 맞춤 전략도 공개한다.

 

강연은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표현해야 하고, 실제 임상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좋은 강연이라고 생각한다는 허정민 원장. 그는 “새로운 강의를 들을 때, 기존의 방법들을 고수하면서 새로운 것을 첨가해 치료를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기존의 프리스크립션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치료방법에 접근해 하나하나 따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지호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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