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6.2℃
  • 대전 -1.8℃
  • 구름조금대구 -4.3℃
  • 맑음울산 -3.9℃
  • 안개광주 -1.1℃
  • 맑음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7℃
  • 흐림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근관치료, 아는만큼 보인다

URL복사

신흥, 곽영준 원장 근관 세미나

신흥이 다음달 17일과 18일, 그리고 24일과 25일 총 4회에 걸쳐 생각하는 근관치료, 고민의 과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연자로 나서고 유일상 교수(아주대병원)와 신요한 원장(연세웃는아이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는 근관치료의 실질적인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세미나가 열리는 다음달 17일에는 ‘왜 근관치료가 어려운가?’라는 화두를 던지고, △Hand file-아는만큼 보이는 근관치료 △상악 제1대구치 △증례를 통한 근관치료 난이도 예측하기 등을 다양한 동영상을 통해 다룰 예정이다. 또한 발치된 치아를 이용한 핸즈온 실습으로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근관치료의 핵심 기초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다루는 2회 차에서는 놓치기 쉬운 근관치료의 진단과정 및 감별진단을 비롯해 △근관치료 기초 보강-멸균, 국소마취, 러버댐 & 엔도 X-ray △access opening의 새로운 개념 및 wall constructions 방법 등이 진행된다.

 

3회차 세미나에서는 ‘나만의 근관치료 프로토콜 만드는 법’을 통해 NiTI 파일을 이용한 근관치료 프로토콜을 소개하고, canal irrigation의 최신 동향, canal medication 적용 및 제거방법, MTA이 임상적 활용 및 한계 등 다양한 근관치료 옵션을 제시하고, 프로토콜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

 

마지막 세미나에서 곽영준 원장은 근관치료 시 놓치기 쉬운 부분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짚어줄 예정이다.


◇문의 : 080-801-1577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