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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저와의 임상술식 논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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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 국제 코스·코어멤버 미팅 ‘성황’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달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JW메리어트호텔에서 ‘GAO International Course’를 개최했다.

 

9개국에서 약 60명의 해외 치과의사들이 참여한 본 세미나 첫 날에는 국내 연자인 김종엽 원장과 김종화 원장이, 둘째 날에는 미국의 Peter Shatz 원장과 Dennis Smiler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Guided implant surgery △Advanced implant placement and Anytime loading △Minimally invasive sinus lifting, and GBR technique을 주제로 강연과 핸즈온을 이끌었다. 2일간 펼쳐진 교육 코스를 참가한 수강생들은 실제 진료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술 프로토콜과 테크닉 등 실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GAO 관계자는 전했다.

 

세미나에 이어 지난 11일에는 GAO 코어멤버 미팅이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됐다. 국제적으로 GAO 그룹을 대표하는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미팅에는 6개국에서 14명이 참여했다. 미팅은 각 참석자가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해 짧게 발표를 하고, 이어 같은 주제에 대해 참석자 전원이 집중적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오전에는 서지컬 가이드를 테마로, 오후에는 보다 다양하고 자유로운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표준화된 지침과 프로토콜’에 이르기 위한 치열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보다 정확하고 검증된 임상 솔루션을 도출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던 만큼 미팅 자체만으로도 큰 성과를 거두는 자리가 됐다.

 

한편 GAO는 내년 10월경 첫 번째 ‘GAO 월드 심포지엄’을 제주도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그간 국내와 해외 치과의사들이 함께 참석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번 월드 심포지엄은 해외 유저만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첫 번째 심포지엄이 될 예정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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