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7℃
  • 흐림강릉 11.1℃
  • 서울 10.4℃
  • 대전 11.5℃
  • 대구 14.8℃
  • 울산 13.0℃
  • 광주 15.9℃
  • 부산 13.2℃
  • 흐림고창 16.4℃
  • 제주 19.7℃
  • 흐림강화 10.2℃
  • 흐림보은 12.9℃
  • 흐림금산 12.0℃
  • 흐림강진군 17.0℃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오나비’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진화

URL복사

디오, 인도·일본 국제임플란트학회 참여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24회 인도국제임플란트학회(이하 ISOI)와 지난달 23일과 24일 열린 제47회 일본구강임플란트학회(이하 JSOI)에 참가해 디지털 임플란트 풀 솔루션을 소개했다.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ISOI는 지난 1993년에 시작해 올해 24회째를 맞은 인도에서 가장 큰 학술행사 중 하나다. 디오는 이번 ISOI에 골든 스폰서로 참여, 올해 3월 인도 합작법인(JV)설립 후 가진 첫 학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ISOI에서는 최병호 교수(연대원주세브란스병원)가 덴처를 이용한 풀 디지털 무치악 시술 사례를 선보여 500여명의 인도 현지 치과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JSOI는 1만3,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일본 내 임플란트학회 중 가장 큰 학술대회다. 디오는 이번 JSOI 전시회에 참가해 풀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를 선보였다. 특히 디오는 관람객이 직접 ‘디오나비’의 핵심인 서지컬 가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핸즈온 부스를 운영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디오 해외사업부 김태영 전무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변화에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디오는 더욱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기술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선도 기업다운 이미지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