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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핸즈온으로 마스터하는 근관내이식술

신흥, MTA Biofilling 세미나 성료

신흥이 ‘MTA Biofilling Bioceramic 근관내이식술-충전의 시대에서 이식의 시대로!’를 주제로 한 베이직 코스와 어드밴스드 코스를 각각 지난달 27일과 10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했다.

 

연자로는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이 나서 각 코스에 맞는 맞춤별 강연을 진행했다. 먼저 베이직 코스에서는 MTA Monoblock의 개념과 근관내이식술에 대한 임상통계 등 이론을 중심으로, MTA Biofilling과 기구관리 및 제거법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임상케이스 발표로 시작된 어드밴스드 코스는 이론 강연과 핸즈온, 그리고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이론 강의에서는 임상케이스 소개를 비롯해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빠른 Biofilling 방법 △안전한 MTA 제거법 △VRF 원인과 예방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핸즈온과 질의응답 시간에는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다양한 임상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시간이 됐다.

 

한 참가자는 “단순히 이론 전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핸즈온을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사례와 저널 등을 공유하는 등 임상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흥은 향후에도 보다 많은 유저들과 MTA Biofilling에 대한 임상지식을 나누기 위해 지속적인 세미나를 계획할 예정이다. 다음 세미나는 다음달 8일과 29일 각각 광주역 입석대실과 서울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된다. 세미나 등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덴탈세미나(www.dentalseminar.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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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단] 저수가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정부가 대답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용·성형 등을 제외한 모든 의학적 비급여를 건강보험으로 급여화할 것이라는 보장성 강화대책을 밝혔다. 즉 예비급여제도를 도입하여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하겠다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다. 본인부담의 차등화를 통해서 예비급여제도를 도입하고, 시간을 가지고 평가를 통해서 지속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또한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과정에 적정수가를 반영해 주겠다고 정부는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설명에서 기존 저수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는 것이 보험수가정책에서 또 다른 문제를 만들게 되면서, 왜곡된 수가체계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의문이 들게 된다. 특히 치과 건강보험수가는 의과에 비해서 원가반영률이 너무도 낮은데 이를 유지하면서 비급여수가의 급여수가가 산정되는 것은 치과 수가산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면서 적정수가를 도출하는 데 모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00년 상대가치수가제도를 도입하면서 당시 치과 의료보험수가가 너무 낮다보니 상대가치점수를 반영하는 데 급격한 변화가 혼란을 준다는 논리로 반영에 대한 상한선을 정하고 순차적으로 상대가치점수를 반영하는 계획으로 치과계를 설득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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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47
장난감은 어린아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물건이다. 단순한 놀이를 떠나서 장난감은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주며 어떤 장난감들은 조기교육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장난감을 통하여 미리 사회를 체험하기도 한다. 장난감 소방차, 경찰차, 택시, 버스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사회모습을 놀이로 체험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사회생활을 학습하게 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을 미리 교육시키기 위한 직업과 관련된 장난감들도 많다. 군인, 경찰관, 소방관, 의사 등 직업별 특징을 살린 모양의 장난감을 활용하여 미래의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몇 년 전부터는 사회의 다양한 직업을 장난감이 아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 교실이 유행이다. 테마별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주고 그 직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각 직업이 가지고 있는 역할과 기능을 단순한 설명이 아닌 몸으로써 이해하게 만든다. 물론 어린 나이에 직업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해서 나중에 어른으로 성장하여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직업적 꿈을 키우는 것은 교육적 차원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학교에 진학하면 어떤 직업을 선호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한다. 더군다나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