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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치료로 몽골 구강보건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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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몽골 양국 치주과학회 협력강화
정례적인 공동 워크숍으로 우애 다져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9월 경희치대에서 몽골치주과학회와 공동으로 몽골치과의사들을 위한 ‘치주치료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치주치료 워크숍’은 치주과학회 국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치주과학회와 공동으로 울란바토르와 서울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치주과학회 허익 부회장, 신승일 교수(경희치대), 이재관 교수(강릉원주치대), 신현승 교수(단국치대), 유상준 교수(조선치대)가 강의 및 핸즈온에 참가했으며, 몽골치주과학회에서는 Bayarchimeg 교수와 Oyuntugs 교수(몽골국립치대)를 비롯한 몽골 치과의사가 참여했다.


‘Fundamental of Periodon tal Flap operation’을 주제로, 치주판막술을 포함한 기본적인 치주수술들의 개념을 이론 강의와 돼지턱뼈를 이용한 핸즈온으로 보다 알기 쉽게 몽골 치과의사들에게 전달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몽골 치과의사들은 일대일로 진행된 돼지턱뼈 실습에 매우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주과학회 허익 부회장은 “한-몽 치주치료 공동 워크숍을 통해 몽골 치과의사들이 치주학에 보다 깊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이같은 국제협력이 몽골의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양국의 치주과학회가 서로 도우며 함께 발전하는 토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치주치료 워크숍을 참관한 경희치대 박영국 학장은 “아·태 지역 치의학 발전 및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우리나라를 대표해 앞장서는 치주과학회의 진취적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몽골국립치과대학 Bayarchimeg 교수는 “양국의 치주치료 공동 워크숍이 향후에도 지속돼 몽골 치주학 분야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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