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5.3℃
  • 맑음강릉 15.8℃
  • 구름많음서울 24.9℃
  • 맑음대전 24.3℃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27.0℃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24.2℃
  • 맑음제주 18.9℃
  • 구름많음강화 23.3℃
  • 맑음보은 20.7℃
  • 맑음금산 23.8℃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보철과 교정 넘나드는 디지털

URL복사

디지털치의학회, 오는 18일 춘계학술대회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한중석·이하 디지털치의학회)가 오는 18일 고려대학교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8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One of Digital, Digital for All’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크게 메인 세션과 디지털 교정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메인 세션에서는 임영준 교수의 ‘구강스캐너로 채득된 디지털 인상의 정확도 평가를 위한 표준평가모형의 새로운 제안’을 시작으로 △Dr. Shuwei Yang의 ‘Introducing Dynamic Im plant Navigation System’ △최형주 원장의 ‘치아교정 임상에서 인공지능의 활용’ △허중보 교수의 ‘치조골 재생을 위한 3D 프린팅의 임상적용, 그 현재와 미래’ 등으로 오전을 채운다.

 

오후 강연에는 △맹명호 원장의 ‘치과임상에서 구강스캐너의 도입과 활용’ △이수영 원장의 ‘치과임상에서 3D프린터의 도입과 활용’ △심준성 교수의 ‘CAD, Virtual Wax-up으로 활용’ △노관태 교수의 ‘Digital Complete Denture의 현재와 미래’ 등이 이어진다.

 

동시간대에 펼쳐지는 디지털 교정 세션은 △박서정?정유철 원장의 ‘디지털 교정의 다양한 활용-영역의 확장’ △김희철 원장의 ‘디지털 셋업을 통한 브라켓 포지셔닝’ △김형운·김훈 원장의 ‘디지털 교정과 함께 하는 효과적인 전략-상담부터 새로운 마켓 창출까지’ △오철교·최경호 원장의 ‘디지털 치아교정으로 가는 쉬운 진입로’ 등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의 등록비는 회원 4만원, 비회원 6만원이다. 현장등록의 경우 2만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문의 : 02-6083-5233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