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세라믹 수복물과 접착의 성공”

URL복사

접착치의학회, 4월 7일 학술대회…국내 저명연자와 함께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경규·이하 접착치의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가 다음달 7일 강남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최된다.


‘세라믹 수복물과 접착의 성공’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의들의 관심이 높은 심미치료, 그 중에서도 세라믹 수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계획으로 기대를 모은다.


접착치의학회는 “이번 강연을 통해 세라믹 인레이부터 전치부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크라운의 성공적인 치료에 필요한 임상팁을 다룬다”고 밝혔다. 특히 이 분야에서 가장 각광받는 연자들을 대거 초빙해 개원의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강연은 △세라믹 수복물 접착, 이것이 중요합니다(장지현 교수·경희치대 보존학교실) △세라믹 인레이-나의 접착 프로토콜(황성욱 원장·청산치과) △올세라믹 크라운 치료의 성공을 위해 치과의사가 해야 할 것들(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 △예지성 있는 라미네이트 삭제 방법(이승규 원장·4월31일치과) 등으로 구성되며, 이후 패널토의도 예정돼 있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다음달  5일까지며, 강연장 사정상 300명으로 정원을 한정할 예정이어서 발 빠른 등록이 요구된다.


한편, 2011년 창립된 접착치의학회는 지난해 대한치과의사협회 33번째 분과학회로 인준되며 한 단계 도약을 다짐한 바 있다. 개원의들의 요구에 발맞춘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하며 입지를 다져온 만큼, 저명 연자와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오는 이번 학술대회 또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문의 : 권승호 010-4161-6407(문자회신) / kaadoffice@naver.com)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