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6 (월)

  • -동두천 32.6℃
  • -강릉 36.0℃
  • 맑음서울 33.4℃
  • 맑음대전 33.7℃
  • 구름조금대구 36.0℃
  • 구름조금울산 34.7℃
  • 연무광주 34.5℃
  • 맑음부산 29.8℃
  • -고창 31.5℃
  • 박무제주 28.9℃
  • -강화 29.2℃
  • -보은 34.0℃
  • -금산 33.1℃
  • -강진군 31.8℃
  • -경주시 36.8℃
  • -거제 32.3℃
기상청 제공

[세미나 스페셜] 덴티스 ‘All In One Hands-on Course’

임플란트 핵심 개념부터 실전 응용까지 한번에
김재윤·김용진·나기원 원장, 8월 대구-10월 서울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임플란트 핵심 개념부터 실전 응용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실전 임플란트 세미나를 대구와 서울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 덴티스 의료기기사업부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대구 세미나는 다음달 18일과 19일, 25일과 26일 4회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13일과 14일, 27일과 28일에는 덴티스 서울본부 세미나실에서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임플란트 수술 파트를 진행하고,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이 GBR을, 그리고 나기원 원장(나의치과)이 임플란트 보철과 관련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세미나를 앞두고 있는 3명의 연자를 만나 세미나에서 펼칠 각각의 무기들을 살펴보았다.

 

[수술파트] 김재윤 원장
“쉽게 전달하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Q. 이번 세미나에서 다룰 부분은?
임플란트의 치료 단계별 핵심을 짚어주고자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수술에 대해 2회에 걸쳐 정리할 예정이다. 우선 최근 출시된 덴티스 ‘SQ’ 임플란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SQ 픽스처를 식립하기 위한 골 상태별 drilling protocol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또한 incision, flap management, suture는 물론, 전반적인 implant treatment plan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Q. 즉시식립 임플란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심미적인 부위는 buccal bone graft를 반드시 동반하고 필요하면 결체조직 이식술과 동반해 immediate placement 및 loading을 통해 기존에 가진 bone 및 soft tissue volume을 최대한 유지하고자 노력한다. 구치부 치료에서도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해 환자가 느끼는 고통을 최소화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다.

다만, 하치조 신경관까지의 거리가 가까운 하악 구치부나 잔존골이 부족해 고정을 얻을 수 없는 상악 구치부 케이스는 약 4개월을 기다린 후 식립하는 편이다.

 

Q. 덴티스의 임플란트 및 가이드 수술 툴, 그리고 디지털 시스템에 대해 평가한다면?

이번에 새로 출시된 SQ fixture의 경우 골폭이 부족한 하악 전치부를 제외하고 모든 부위에 식립 가능하고, 우수한 self-tapping 능력을 가지고 있어 식립 깊이 조절이 용이하다. 특히 즉시식립 케이스에 있어서 식립 시 고정력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SIMPLE GUIDE plus는 CEREC 장비를 갖춘 경우 치과의사가 직접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조절하고 surgical guide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 partial guide system으로 술자가 수술 환경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drill system도 이전 드릴이 삭제한 부분이 그 다음 드릴을 가이드해 drilling 정확도가 높다.

현재 덴티스가 출시한 3D 프린터는 temporary, surgical guide, 구강 모델 등의 출력 활용도가 높다. 본인의 경우 immediate loading이 필요한 케이스에서 임플란트 식립 및 abutment 연결 후 abutment를 scan해 immediate loading용 temporary를 바로 출력하고 수술 당일 loading하는 용도로 많이 활용하고 있다.

 

Q. 이번 세미나의 목표가 있다면?

가장 훌륭한 강의는 가장 쉬운 내용으로 큰 깨달음을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GBR파트] 김용진 원장
“GBR, 임상에서 얻은 가이드라인 제시”

 

Q. 최근 GBR이 핫이슈다. 나름대로 GBR 가이드를 정립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다년간의 임상경험과 다수의 임상증례를 바탕으로 나름의 임상 가이드를 가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간 정립한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다양한 업체에서 출시한 제품들을 사용하며 제품에 대한 나름의 평가와 선택 기준을 가지게 됐다. 이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골이식재뿐 아니라 시중의 다양한 차폐막들도 흡수성, 비흡수성 등으로 다양하게 출시돼 있는데, 차폐막에 있어서도 단지 흡수성만 가지고도 불가능한 임상 사례들이 있다. 이에 임상 케이스를 함께 살피면서 언제, 어떻게, 어떤 차폐막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다룰 예정이다.

무엇보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선택한다 하더라도 GBR은 다소 민감한 술식이기 때문에 테크닉적인 부분이 요구된다. 이번 코스에서 그 부분까지 함께 다루고자 한다. 

 

Q. 골이식재 선택도 중요하지만, GBR을 시행할지 말지를 판단하는 기준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GBR 시행 여부에 대한 판단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GBR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임상증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혹자는 최소침습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임플란트의 장기간 안전성이 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임상의들은 궁극적으로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세미나를 찾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임플란트의 장기간 안전성을 위해서는 부족한 부위에 GBR을 해주는 것이 더 좋다는 게 개인적인 소견이다. 이와 관련해서도 그간 임상에서 얻은 결과물을 토대로 정립한 가이드라인과 프로토콜을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할 계획이다. 

 

Q. 세미나를 통해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4회 강의는 사실 짧은 감이 있다. 따라서 많은 것을 전달하기보다 기본에 충실한, 강의 후 청강생들이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강의가 되길 기대한다.

GBR 시행 여부부터 정확한 가이드라인, 성공적 GBR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술적 노하우, 상황에 따른 적합한 골이식재 선택 방법 등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만을 다루도록 준비하고 있다.

 

 

[보철파트] 나기원 원장
“기본이 튼튼해야 스트레스도 없어”

 

Q. 임플란트 보철에서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임플란트 치료의 목적은 상실된 치아를 회복함으로써 심미나 저작과 같은 본래 치아가 가지고 있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다. 따라서 임플란트 보철이 본래 치아의 기능을 잘 회복했다면 성공적인 치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전반적인 보철 과정 중 어느 하나라도 적절하지 못한다면 기능회복이라는 목적을 이룰 수 없다. 모든 과정이 중요하지만, 진료실에서의 과정 외에 보철은 필수적으로 기공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진료와 기공 파트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 치과의사의 의도가 기공사를 통해 충실히 재현될 수 있도록 진료와 기공 파트의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Q, 임플란트 보철 인상채득 시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지?

정확한 인상채득은 방법도 방법이지만 채득하는 구강 환경이 중요하다. 마진이 깊은 어버트먼트 레벨 임프레션은 누가, 어떻게 채득하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어내기가 쉽지 않다. 인상이 잘 채득될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만드는 것이 노하우라면 노하우일 수 있겠다.

 

Q, 임플란트의 보철적인 측면에서 유지관리 시 중요한 점은?

유지관리에 유리한 형태의 보철을 제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embrasure space나 emergence profile 등 고려해야 할 여러 요소들이 있지만, 결국 주위 치아들과 조화로운 형태를 부여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치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공들여 보철치료를 마무리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문제는 늘 발생할 수 있다. 문제 발생 시 간단하고 즉각적으로 필요한 처치를 할 수 있도록 retrievability가 확보된 형태의 보철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Q. 이번 세미나에서 나름대로 목표가 있다면?
임플란트라는 치료 영역은 지금도 계속 변화, 발전하고 있어 이에 발맞춰 가려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기초가 탄탄하지 않으면 업그레이드도 쉽지 않다. 이번 코스는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한 교육이 될 것이다. 우리가 시행하는 진료는 사실 기본적인 것이 대다수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는 이들은 임플란트 전반에 대해 기본이 견고해져 임플란트 치료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길 바란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 설] 치과 요양급여비용 2.1% 인상
전국 지부장협의회가 지난달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한 2019 치과 요양급여비용 2.1% 인상 결정에 공분하면서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지부장협의회는 “그동안 치과계는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해 오직 국민의 구강건강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희생을 감수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및 국민 의료비 감소에 기여하였지만, 이러한 부분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건정심의 결정은 수가협상 결렬과정을 포함해 치과계에 돌이키기 힘든 배신감을 안겨주었다”고 했다. 이번 수가결정을 보며 전면급여화를 시행한다고 하더라도 의료공급자들의 진료 적정수가는 보장하겠다는 공단 측의 얘기는 공염불인 것이 증명되었다. 알다시피 치과계는 틀니나 임플란트와 같은 비보험 진료를 과감하게 보험으로 급여화하는 정부 당국의 정책에 적극 협조했다. 그러나 비보험의 보험급여화로 늘어난 치과계의 보험청구 총액을 치과계의 몫에다가 올려놓음으로써 2019 요양급여비용 협상에서 예년보다 턱없이 낮은 인상률로 돌아오게 되었다. 토사구팽당한 치과계뿐만 아니라 다른 의료공급자들에게도 “보장성 강화정책(문케어)에 대한 우려(말뿐인 적정수가 보장)가 현실이구나”라는 생각을 각인시키
[논 단] 협회장에게 임원 임면권 주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지난 5월 협회장 재선거로 인해 뒤늦게 열린 치협 대의원총회에서 많은 회원들이 지극히 염려스러운 한 가지 사건을 접했다고 한다. 극소수 일부 대의원이 이번 선거 무효소송 사건을 언급하며 이에 책임있는 일부 이사를 계속 집행부에 두는 것이 적절한지를 거론하며 이번에 재선임하는 이사선임을 정관대로 총회에서 선출할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참으로 전례 없는 놀라운 일이다. 현재 치협 정관 제16조(임원의 선출)에는 협회장과 선출직 부회장은 전체 회원의 직접투표로 선출되며 의장단과 감사단은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하도록 돼 있다. 아울러 동조 제3항에는 “회장과 선출직 부회장 3인을 제외한 임원은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한다”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 규정은 사실상 사문화돼 있었다. 직선제 이전에 만든 이 규정은 그동안 대의원총회에서 협회장을 선출하는데 그 자리에서 임명직 부회장과 이사들을 후보로 내세워 대의원들이 선출한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했기 때문에 관례상 협회장에게 위임해 왔던 것이다. 직선제가 도입되면서 선거가 총회 한 달 전에 치러지긴 하지만 총회까지 임원을 구성하기에는 마찬가지여서 역시 위임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보다 총회에서 협회장 당선인에게 임원 임

배너

경험이 같다고 추억이 같은 것은 아니다
어느 강연장에서 학부모로부터 “요즘 중학생이 된 아이들과 점점 멀어지는 듯한데 어쩌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필자는 “먼저 묻지 말고, 질문을 받은 것에만 답변하면 됩니다. 단, 받은 질문에 대해서는 열심히 진지하게 들어주고, 말을 할 때는 연인에게 대하듯이 웃으면서 입꼬리를 올리시고 부정적 단어를 사용하지 말고 모든 대화의 끝은 무조건 긍정적으로 끝내야 합니다. 만약 그렇게 할 자신이 없으면 대화를 하지 말고 그냥 TV를 보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엄마의 모든 충고는 오로지 잔소리일 뿐으로 아이 귓속에 들어가지 않습니다”라고 답했다. 사춘기 청소년과 부모 간에는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아이들이 지닌 문제는 급격하게 변하는 신체와 뇌의 변화이다. 12세부터 전두엽이 발달하기 시작하는데, 전두엽이 덜 발달했을 때는 감정과 충동을 지배하는 편도체의 지배를 더 많이 받는다. 충고를 전두엽으로 들으면 조언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편도체로 들으면 잔소리로 판단한다. 전두엽 미숙으로 편도체를 사용하는 아이에게 감정을 자극하는 언어나 단어는 잔소리일 뿐이다. 엄마들은 직접적으로 편도체를 자극하는 도발적인 표현보다는 우회적인 표현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10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가 만든 물건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판매할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고민일 것입니다. 물건을 판매하는 것과 치과처럼 사람을 진료하는 것을 비교한다는 것이 좀 그렇지만 경영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신환을 우리 치과에 내원하게 할 수 있을까? 이게 치과 경영자 입장에선 가장 큰 고민이자 숙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치과들은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한 인터넷 마케팅을 하거나 치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가격할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이 단기적으로는 치과 경영에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인 해결방법은 아닙니다. 단적인 예로 가격할인만을 내세운 치과들의 경우 개원 3년 이상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는 사례가 많으며, 인터넷 광고의 경우 굉장한 비용이 소요되지만 소요된 비용대비 효과는 크지 않다는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큰돈을 쓰지 않고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고, 쉽다 생각하지만 구성원이 다 같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