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8.0℃
  • 흐림강릉 1.6℃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9.5℃
  • 흐림울산 7.1℃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8.6℃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7.1℃
  • 구름많음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이보클라, 밀링기 ‘PM7’ 공개 ‘이목집중’

URL복사

지난 2일 심포지엄…임상으로 입증된 보철‧의치 시스템

이보클라비바덴트가 지난 2일 연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제5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보클라비바덴트의 대표 제품인 ‘IPS e.max’와 ‘BPS’에 대한 다양한 임상증례를 소개했다. 특히 이보클라비바덴트가 첫 선을 보이는 밀링기 ‘PM7’을 소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포지엄은 두 가지 큰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문홍석 교수(연세치대)의 ‘성공적인 틀니치료의 전제조건-구강의 이해’를 시작으로 △권긍록 교수(경희치대)의 ‘BPS의 재고찰’ △노관태 교수(경희치대)의 ‘Overcoming Difficult Problems in Complete Denture Treatment’ △이정진 교수(전북치대)의 ‘The Understanding of Digital Denture’ 등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의 ‘BPS 디지털 덴처’를 비롯해 △정현준 원장(연세힐치과)‧박경식 소장(네츄럴라인치과기공소)의 ‘기능을 동반한 궁극의 심미-e.max’ △이승규 원장(4월31일치과)의 ‘내가 e.max를 선택하는 이유’ △백장현 교수(경희치대)의 ‘전통적인 보철부터 임플란트까지’ 등이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곧 출시될 이보클라비바덴트의 밀링기 ‘PM7’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한국에는 디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후발주자인 만큼 차별화를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이보클라비바덴트의 오경진 한국지사장은 “‘PM7’의 국내 도입이 다소 늦어진 것은 사실이나, 이미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세계 최고만을 추구해 왔던 이보클라비바덴트인 만큼, ‘PM7’의 품질 역시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자부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