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0.3℃
  • 맑음광주 9.2℃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KDEI, 25일 제주에서 ‘블랙벨트’ 세미나

URL복사

병원사무관리사 1급자격 취득 기회
보험청구, 환자상담, 전자차트 ‘OneClick’ 등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와 대한치과교육개발원(이하 KDEI)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9 블랙벨트 세미나’가 오는 25일 제주관광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최된다.

 

 

‘블랙벨트’는 오스템과 KDEI가 관리하는 병원사무관리사 1급 자격 취득자를 일컫는 것으로, 병원사무관리사는 치과건강보험 청구 이론지식과 청구프로그램인 ‘하나로’와 ‘두번에’ 활용능력에 대한 경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민간자격제도다.

 

실무경력을 점수로 환산한 뒤 100점 만점 기준으로, 시험에서 70점 이상을 득점한 응시생에게는 경력 점수에 따라 1~2급까지 자격등급을 부여한다. 병원사무관리사 1급을 취득하면 블랙벨트 자격이 주어지며, 별도의 증서 수여식도 개최한다.

 

이번 제부 블랙벨트 세미나 첫 강연은 홍선아 교수(KDEI)가 연자로 나서 ‘2019년도 변동된 보험청구 이슈’를 주제로 최근 변화된 치과건강보험의 핵심을 짚어줄 예정이다. 이어 노소윤 총괄부장(메디스치과)이 ‘환자의 마음을 여는 상담법’을 주제로 환자 성향에 따른 다양한 상담기법 노하우를 풀어낼 계획이다.

 

이날 마지막 강연은 강호덕 원장(이수본치과)이 장식할 예정이다. 강 원장은 ‘전자차트와 치과 건강보험’을 주제로 오스템이 오는 7월 출시할 예정인 전자차트 ‘OneClick’을 활용한 보험청구 관련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병원사무관리사 정기시험은 다음달 16일 수원·대전·제주에서 진행되며, 9월 15일에는  인천·광주·부산에서, 오는 12월 22일에는 서울과 대구, 원주에서 각각 치러질 예정이다. 병원사무관리사 및 블랙벨트 자격제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치과구인구직 전문사이트 ‘덴잡’을 통해 알 수 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