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4℃
  • 맑음강릉 22.9℃
  • 연무서울 18.3℃
  • 구름많음대전 19.8℃
  • 구름많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21.0℃
  • 연무광주 19.3℃
  • 맑음부산 20.8℃
  • 구름많음고창 20.2℃
  • 흐림제주 19.9℃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18.4℃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0.3℃
  • 구름많음경주시 21.6℃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구강암 치료 최신 지견 공유

URL복사

구강암연구소 지난 1일, 증례토론회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철환)가 주최하고, 대한구강암연구소(소장 최성원·이하 구강암연구소)가 주관한 ‘2019년도 제1차 구강암 증례토론회’가 지난 1일 단국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열렸다. 이날 증례토론회에는 100여명의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 및 전임의 그리고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용덕 교수(부산치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증례토론회에는 12명의 발표자가 △비골피판 후 음압창상치료 △경부청소술 후 설하신경 재건 및 경부 유미루의 치료 △상악암 골절제술시 출혈 처치 △낭종으로부터 발생한 치성암종 △복직근피판 및 조립식전완피판의 다양한 이용 △방사선치료 후 발생한 섬유육종 등 구강암의 진단 및 치료술식에 대한 최신지견이 공유됐다.

 

구강암연구소 최성원 소장(국립암센터 구강종양클리닉)은 “구강암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 육종이나 구강 내 타 부위 이차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 깊은 경과관찰을 통해 구강암의 생존율을 높여야 한다”며 “향후 구강암 증례토론회에서는 구강암 치료 중 재발이나 복잡한 증례를 살피고, 임상 토론을 통해 임상에서 구강암을 치료하고 있는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 및 전문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강암연구소는 오는 9월 21일 ‘구강암테마연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