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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교정 최고봉이 서울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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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교정학회, 10월 2~4일 국제학술대회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국윤아·이하 교정학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57차 정기총회 및 제52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교정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학술대회의 슬로건도 ‘60 Years and Beyond : Innovation & Creativity’로 정했다.

 

학술대회는 Pre-Congress와 특강, 초청연제,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10월 2일 예정된 Pre-Congress는 △채종문 교수(원광치대)의 ‘Unusual molar extraction treatment using running loop & micro-implant anchorage’ △허욱 원장(아너스치과)의 ‘Application of orthodontic mini-implants to distalize lower dentition’ △김성훈 교수(경희치대)의 ‘Biocreative innovations in vertical problem correction’ 등으로 구성된다. Pre-Congress의 모든 강연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동시통역된다.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펼쳐지는 특강 역시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동시통역되며, Tung Nguyen 교수, 정규림 명예교수, Brent Larson 교수, Adrian Becker 교수, 장영일 명예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의 교정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된다.

 

초청연제는 △Growth modification: is it worth the effort? △Current stream of digital technology △expanding the horizon with TADs △Latest trends in clinical orthodontics 등 4가지 주제로 총 12개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심포지엄은 ‘Next generation of orthodontic diagnostics’를 주제로 10월 4일 개최되며 세부 강연주제는 △차정열 교수(연세치대)의 ‘In-office customized indirect bonding system: accuracy and stability’ △이춘봉 원장(고운미소치과)의 ‘Diagnosis and treatment of orthodontic patients with structural airway problems of oral and nasal cavity’ △이계형 원장(여수21세기치과)의 ‘Occlusal treatment in the digital era’ 등이다.

 

이외에도 △신인학술상 수상자발표 △외국참가자 연구발표 및 임상강연 △2018 학술연구과제발표 △고황학술상 수상자발표 △윤리강연 △보험강의 △우수증례 선정자 전시 △교정 스탭을 위한 교정임상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교정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Tung Nguyen 교수, 정규림 명예교수, Brent Larson 교수, Adrian Becker 교수, 장영일 명예교수 등 국내외 최고 연자들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Pre-Congress를 마련해 더욱 심도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임상연제와 e-포스터, 테이블클리닉 및 우수증례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며 “교정학회 회원 뿐 아니라 교정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며 등록비는 회비를 완납한 회원 기준으로 10만원이다. Pre-Congress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5만원의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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