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4 (목)

  • 맑음동두천 32.0℃
  • 맑음강릉 30.5℃
  • 맑음서울 32.3℃
  • 맑음대전 31.0℃
  • 구름조금대구 31.4℃
  • 맑음울산 29.4℃
  • 구름많음광주 29.7℃
  • 연무부산 27.3℃
  • 구름많음고창 27.4℃
  • 박무제주 24.6℃
  • 맑음강화 25.8℃
  • 맑음보은 30.7℃
  • 구름조금금산 30.1℃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1.7℃
  • 구름많음거제 31.8℃
기상청 제공

오스템 호주 시드니 미팅, 디지털 임플란트에 주목

서울-시드니 실시간 라이브 서저리 ‘감탄’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15일과 16일 양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OSSTEM Meeting 2019 SYDNEY’를 개최했다.


‘The Rise of the DIGITAL DENTISTRY’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약 250명의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가했다. 심포지엄 첫 강연은 Dr. Angie Papas(호주)의 ‘Introduction of OSSTEM Digital Guided Surgery: OneGuide’로 시작됐다. 그는 강의에서 “오스템 One Guide를 활용할 경우 인접치 구조를 고려하기 쉽고, 임플란트 식립 각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며 “특히 임플란트 시술의 위험도를 크게 낮추고, 시술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훌륭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진구 원장이 ‘Universal usage of OneGuide system, with OneCAS, OneMS system’을 통해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OneGuide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OneCAS KIT과 OneMS KIT의 장점들을 소개했다. 이 밖에 Han Choi 원장이 ‘Complete Arch Implant Place ment and Immediate Loading Using Full Digital Workflow (OSSTEM TS Ⅲ, Trios, PIC Camera)’를, 이수영 원장이 ‘Anterior implant reconstruction with OneGuide’를 각각 강연했다.


특히 한국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 김용진 원장의 ‘Full mouth implant placement with OSSTEM Digital Guided implant surgery systems(OneGuide and OneMS) & GBR with Smart builder’ 라이브 서저리는 호주 시드니까지 원활하게 송출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포지엄 둘째 날에는 현지 치과의사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핸즈온 코스가 진행됐다. 이수영 원장이 ‘Everything about OneGuide System’을, 김진구 원장이 ‘GBR and complication management’를 주제로 각각 핸즈온을 이어갔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신문 사설] 용서, 화해 vs 징계, 처벌
헌법재판소는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에 대한 위헌심판제청을 각하하는 현명한 결정을 내렸다.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시험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만약 위헌결정이 났다면 전문의 문제를 둘러싸고 수십 년 동안 겪어 왔던 질시와 반목을 다시 반복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헌법재판소의 이번 각하는 치과계로서는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문제를 제기한 보존학회를 비롯한 437명의 청구인은 이런 치과계 대혼란을 불사하고서라도 꼭 이뤄야 할 정의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또는 자신들이 소속돼 있는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 치과계의 혼란을 담보로 거래를 한 것일 수도 있다. 전문의제가 지금의 모습으로 연착륙하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치협 대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 없이 지금처럼 소송과 같은 외부의 힘만을 빌렸다면, 이미 치과계는 분열되고 각자도생의 길을 걸었을 것이다. 어찌됐든 이제 위기상황이 지났으니 치과계를 위해 과거는 덮고 용서와 화해의 장으로 가자는 메시지가 일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향후의 치과계를 생각한다면 무작정 덮고 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보존학회를 중심으로 437명의 치과대학 재학생, 전공의, 교수들이 300시간의
[치과신문 논단] 금연정책 유감
보건복지부는 최근 신종담배 유행 등 새로운 흡연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 근절을 위한 금연종합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19년 5월 22일자 보도자료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 근절을 위한 금연종합대책’의 내용인즉슨 담배광고·판촉행위 제한을 강화하고, 담배 등 니코틴 함유제품 및 흡연 전용기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며, 국민건강보호를 위해 간접흡연을 적극 차단하고 청소년·청년의 흡연예방교육 및 기흡연자의 금연치료 강화와 담배 규제정책의 과학적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개발과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는 것이 골자인 듯하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을 근절한다’는 명분하에 일정 분량 이상 흡연장면이 노출되는 영상물인 경우 도입부에 금연 공익광고를 배치하거나 또는 건강 경고문구의 자막 처리를 의무화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는 지금도 텔레비전 방송의 경우 일부 영화나 과거에 제작되었던 드라마 방영 시 배우의 흡연 장면을 모자이크 처리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전혀 다른 매체인 영화나 기타 매체까지 손을 대겠다는 의도인 바 자칫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작품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