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7℃
  • 흐림강릉 12.5℃
  • 흐림서울 18.5℃
  • 흐림대전 16.3℃
  • 대구 12.8℃
  • 흐림울산 14.1℃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5.1℃
  • 흐림고창 15.7℃
  • 제주 16.6℃
  • 흐림강화 16.6℃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12.5℃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스 ‘ALL PLUS’ 상반기 마무리

URL복사

전인성 원장 ‘COMPLICATION’ 코스로 완성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전인성 원장의 ‘COMPLICATION 코스’를 끝으로 올 상반기 ‘ALL PLUS 세미나 코스’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인성 원장은 세미나에서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한 치료전략의 모든 것’을 주제로, 20여 년간의 임상증례를 바탕으로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그는 장기 임상경험에 근거한 수술에서부터 보철 이후 환자 관리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었으며, 환자의 증상을 통한 진단, 예방, 임상 처치 등 그간 자신의 임상 노하우를 담아냈다.


덴티스는 올해 3월 ‘ALL IN ONE’을 시작으로 △ALL PLUS GBR&SINUS △PROSTHODONTICS △COMPLICATION 등 4개의 파트로 구성된 코스 세미나를 운영해왔다. 임상 초심자를 위한 입문코스 개념의 ALL IN ONE을 시작으로 중급 및 심화레벨로서 ALL PLUS 코스를 진행했다.


연수서울치과의 김재윤, 나기원 원장, 일산앞선치과 김용진 원장, 마일스톤즈치과 장원건 원장, 서울스마트치과 김현동 원장, 서울H치과 전인성 원장 등으로 구성된 연자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은 데 이어 6명 연자들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덴티스 측은 보다 수준 높은 ALL IN ONE 및 ALL PLUS의 다음 코스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덴티스는 오는 9월 29일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덴티스 측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될 이번 심포지엄은 임플란트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임상 솔루션을 다루고, 색다르게 ‘TALK & LIVE SHOW’ 컨셉으로 진행된다”며 “덴티스의 최신 제품 솔루션과 그 동안의 임상력을 총망라해 10인의 저명한 연자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