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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측교정치과의사회, WSLO 학술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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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 스피커 등 중추적 역할하며 위상 높여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배성민·이하 KALO) 임원 및 회원들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설측교정학회(이하 WSLO) 학술대회에 참가, 한국 교정계의 위상을 높이고 돌아왔다. WSLO는 유럽설측교정학회와 함께 세계 설측교정학계를 대표하는 양대산맥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경희문 고문과 홍윤기 고문이 키노트 스피커로 나서 각각 ‘Clinical pearls for improving esthetics in Minor Tooth Movement’와 ‘Biomechanics of Lingual Orthodontics and TAD’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경희문 고문은 Pre-Congress에서도 연자로 활약했으며, 월컴 파티에서는 뛰어난 색소폰 연주로 전 세계 치과의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오창옥 고문은 WSLO 과학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했으며, WSLO 재무이사이기도 한 허정민 회원관리이사는 구연발표에, 그리고 김윤지 총무간사는 포스터발표에 각각 참여했다. 이외에도 김석곤 회원은 WSLO 정회원 인준심사에, 그리고 이상문 회원은 WBLO 인준심사에통과하는 성과를 이뤘다.

 

KALO 관계자는 “KALO의 임원과 회원들이 WSLO 학술대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 교정계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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