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1.8℃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3.2℃
  • 제주 1.9℃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2℃
  • -거제 0.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한국타이어에 인수된 두원, 세미나로 새출발

URL복사

지난달 7일, 중국 참가자 34명 포함 190여명 참석

최근 한국타이어가 인수한 캐드캠 전문기업 두원아이디(대표 전병우)가 지난달 7일 테크노돔에서 ‘ADS 2019 대전’을 개최했다. ‘ADS’는 ‘ARUM Dental Seminar’의 약자로 여기서 ‘ARUM’은 두원아이디의 대표 브랜드명이다.

 

한국타이어에 인수된 후 처음 개최되는 세미나였던 만큼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개최됐다. 지방개최라는 지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세미나에는 중국 참가자 34명을 비롯해 총 191명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는 천세영 원장(인천도화굿모닝치과)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천 원장은 ‘Fully guided implant의 장점과 한계’를 주제로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 그리고 관련 기업 등 엔지니어의 협업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우종원 실장(대전 선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구강스캐너의 활용팁을 소개했으며, 최근 파샬프레임 왁스밀링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서아라 소장(아라치과기공소)이 ‘왁스밀링으로 제작한 파샬프레임의 실제와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두원아이디의 이정현 상무가 직접 나서 한국타이어의 두원아이디 인수과정을 비롯해 덴탈시장에 뛰어들게 된 배경을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두원아이디 전병우 대표는 “대한민국 디지털 치과기공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증진시키는 등 ADS가 세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